교육과정 개정의 주체는 교육개혁 주도 세력, 교육부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연구개발기관 연구원, 대학 의 교수 집단이 등이 주체가 되고, 정작 이를 실천에 옮기는 학교 교원들은 형식적인 참여에 불과한 경 우가 적지 않았다…이러한 교육과정의 개정 관행은 교육과정 운영에서 개발자와 실천자의 분리를 가져 오고, 개발자 입장에서는 개발의 계획과 의도대로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불만을 초래하고, 실천자의 입 장에서는 전래부터 해오던 것에 덧붙여 새로운 것들을 배워 익혀야 하는 부담을 떠안는 것이 된다. 잦 은 전면 개정으로 교원들이 교육과정에 익숙할만하면 바뀌어 이를 스스로 개선할 기회를 앗아가며, 교 재와 교구도 못 쓰는 낭비가 초래되며, 또 바뀔 터인데 기다려보자는 냉소적 태도를 낳기 쉽다. 체육, 음악, 미술 교과는 엄밀한 의미에서 한꺼번에 통합하여 취급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계속성 과 계열성, 통합성을 유지해야 한다. 체육, 미술, 음악은 활동이나 표현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 계속 적인 반복 속에서 듣고, 보고, 행하는 활동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내용은 학생의 발달정도에 따라 성취 가능한 것을 선정해야 한다. 홍후조, 『교육과정의 이해와 개발』, (문음사, 2003).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