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김용기의 생애(生涯)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와 오늘날 성인교육에의 시사점: 회고록 『나의 한길 60년』의 (텍스트) 해석학적 접근을 중심으로
An Ecological Understanding on Kim Yon Ki's Biography and Its Implication on Contemporary Adult Education: On the Foundation of a Hermeneutic Approach to His Memoirs『My way 60 year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성인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바로가기
  • 통권
    Vol.13 No.1 (2010.02)바로가기
  • 페이지
    pp.55-90
  • 저자
    이상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035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Kim Yong-Ki was a natural man who was very eco-friendly with the thought of regard to life. He always resisted against the anti-natural life by born and played a roll only as a genuine farmer in loving the soil. Accordingly, he could begin an anti-Japanese struggle very easily and naturally. For him it was the life of slave to live under the Japanese rule and not the life in front of God's wisdom. Meanwhile, the daily life was that of a prayer who looked for the wisdom of life as an answer of God. In addition, he was a dreamer who imagined the construction of ideal villages. In these villages he realized his maxim "do not eat, if you will work" that the bible teaches. To him the 'work' in God's words was the energy of life that could be ecologically understood as the 'negative-entropy', which is able to protect life from the entropy that means the perishing trend of life. Especially, the relation between Christian God and human beings and between man and men and the co-existence and co-evolution of living beings in this earth were awakened for him as the natural principle of life. In his thinking process appeared the thought of the blessed people of a presbyter Yong-Ki Kim.
한국어
가나안농군학교의 창립자로 한국의 대표적인 성인교육자인 일가(一家) 김용기는 생명 존중사상에 충직했던 생태친화적인 자연인(自然人)이었다. 처음부터 김용기는 자연적 삶에 거슬리는 일에는 반드시 저항했으며 자연에 어울리는 일 이를테면 흙을 사랑하는 농사꾼의 일에는 충실했다. 따라서 김용기의 항일투쟁도 극히 자연스럽게 시작된 일상의 일이었다. 한편, 항상 꿈을 꾸는 몽상가(夢想家)로서 이상촌 운동을 완수해 낸 김용기의 좌우명이 되어 버린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성경의 말씀은 평생 동안 그가 실천했던 과제였다. 그에게는 ‘일을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에너지였으며, 이는 ‘소멸하려는 경향’ 즉 엔트로피를 막아주는 태양 에너지와 같았다. 특히 김용기에게 기독교 하나님과의 관계형성은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계 만물들과의 공존, 공생, 공진화가 지극히 당연한 삶의 이치라는 사실을 각인시켜 줄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난 철학이 바로 그의 복민사상(福民思想)인데, 이것이 그에게 성인교육실천의 토대가 되었다. 그런데 그가 추구한 ‘이상촌건설’이라는 ‘마을사상’과 비형식적, 무형식적, 준형식적 성인교육활동은 늘 동반자였다는 사실이다. 이는 오늘날 성인교육실천의 새로운 장이 되고 있는 ‘(평생)학습마을(도시)사업’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목차

요약
 김용기의 삶과 철학
  출생과 성장기
  이상촌 운동의 기본 원칙
  항일 애국애족과 이상촌운동
  생명사상과 식생활개선연구
  정신개척, 토지개척 사업 - 성인교육의 중요성 인식
  복민사상(福民思想)과 가나안농군학교
 오늘날 성인교육에의 시사점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이상오 [ Lee, Sang-O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성인교육학회 [The Adult and Countinuisg Educ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한국적 성인교육학의 학문적 체계를 세우기 위해 한국적 성인교육의 패러다임 연구 및 개발, 한국 성인교육의 국제적 위상 확립, 성인교육현장에 대한 이론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본 학회는 학문공동체 형성을 위해 공동저술 및 연구, 정보 교환 등의 학술활동을 함께 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을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학문적 동지로서, 또 인생의 동반자로서 희노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학문사랑, 인간사랑의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9-3075
  • 수록기간
    1998~2012
  • 십진분류
    KDC 378 DDC 37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Vol.13 No.1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