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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恒心論연구
A study on the Philosophic idea of Mencius : Focusing on the theory of Hangshim(恒心)
맹자의 항심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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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윤리철학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철학교육 바로가기
  • 통권
    제13집 (2010.02)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67
  • 저자
    손윤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033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 human being is a spiritual presence but an organism having a basic instinct for survival at the same time. It is natural that one has a desire for material wants to survive. It can influence on the humanity whether those wants have been satisfied or not as the satisfaction of those wants is so important for living. However, the capital society foments the desire and its infinite satisfaction while paralyzing the morality. Therefore, the imbalance between the desire and morality is a big problem in the society. Accordingly, the writer tires to find the way to restore the morality and how to keep it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in the contemporary society based on Mencius’s theory. According to Mencius, the true nature of a human being is morality and Hangshim plays a
key role to keep it. He also emphasizes either over-fulfillment or under-fulfillment of one’s desire
is not advisable. Consequently, he states that self-discipline is a good way to control an excessive desire for materials while the society should provide the basic environment for those
who face the absolute insufficiency. Based on Mencius’s claims, this thesis contemplates two different ways to keep Hangshim; self-discipline and securing the basic environment.
한국어
인간은 정신적 존재임과 동시에 생명 유지에 대한 본능을 갖고 있는 유기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 유지를 위해 물질적 욕망에 대해 갈망하는 것은 필연적이므로 그것의 충족 여부는 인간이 인간다움을 유지하며 살아가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는 인간의 도덕성 보다는 감각적 욕망을 자극하고 그것의 무한한 충족을 조장함으로써 욕망은 비대해진 반면 상대적으로 도덕성은 기아 상태에 빠지면서 둘 사이에 심각한 ‘불균형’ 사태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욕망으로 인해 훼손된 도덕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그 방안들을 맹자의 사상에 입각해 모색하고자 시도했다. 맹자에 의하면 인간의 참된 본질은 도덕성이며, 이를 지켜 주는 실제적 주체인 恒心을 유지하는데 있어 물질을 향한 욕망의 충족은 ‘지나치게 넘치거나 부족한 것’ 양자 모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물질을 향한 과도한 욕망은 다양한 자기 수양을 통해 절제할 것을 제시한 반면 절대적 결핍 상황은 자기 수양 보다는 사회가 앞장서 환경적 여건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고 피력한다. 이에 본고 역시 이를 근거로 恒心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들을 자기 수양과 사회적 여건 확보라는 두 방향에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론
 Ⅱ. 맹자의 인간관과 恒心의 중요성
 Ⅲ. 恒心보존을 위한 자기 수양
 Ⅳ. 恒心보존을 위한 사회적 여건 확보
 Ⅴ.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道德性(morality) 恒心((steady mind) 思(thinking mind) 浩然之氣(cultivation of the sprit) 不動心(peace of mind) 恒産(steady livelihood) 敎民(education for the people).

저자

  • 손윤경 [ Son, Yoon-Kyung | 인천 부평고등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윤리철학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thics and Philosophy Education]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각 교과교육에서의 탐구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과에서의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아울러 협동심과 공동체의식 등 인성을 함양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년에 한번 연구논문 발표회를 갖고 현장 교사들의 현장체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학회 주최로 1년에 한번 현장교사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이나 연수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철학교육 [Journal of Ethics and Philosophy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6306
  • 수록기간
    2001~2013
  • 십진분류
    KDC 373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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