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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관점에서 본 푸코의 권력 이미지
Foucault’s Power Image in the Viewpoint of Deleu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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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시민윤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민윤리학회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1호 (2010.06)바로가기
  • 페이지
    pp.17-36
  • 저자
    사공일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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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 of this paper is to study Foucault’s power image in the viewpoint of Deleuze. Foucault’s thought is divided into three steps. First, he studies the structural principle where knowledge is compromised of as a discourse, which is called archaeological level. Second, he explores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and power, which is called genealogical level. Finally, he analyzes the ground on which an individual becomes a ethical subject by himself(or herself), which is called ethical level. Power is found commonly in three levels. Foucault’s study on knowledge and discourse is similar to Deleuze’s study on pragmatics in terms of indeterminateness and power. Also, Foucault’s power idea functioning as knowledge-power and bio-power is similar to that Deleuze call power diagram in the respect of micro-physics. In this sense, power disperses, spreads, and flows into micro-organizations, and then power is productive. Lastly, the active and ethical subject Foucault proposes is similar to Deleuze's nomadic subject and his idea of becoming-imperceptible. Especially, Foucault’s ethical subject embodies positively and creatively the politics of creation Deleuze stresses.
한국어
푸코의 사상은 지식이 담론적으로 구성되는 구조적 원리를 다루는 고고학적 단계와 지식과 권력의 긴밀한 유착관계를 분석한 계보학적 단계, 그리고 개인이 자신을 윤리적 주체로 구성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윤리적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푸코 연구의 전반적인 작업은 동일자와 타자, 이성과 광기 등의 경계선을 허무는 것이다. 푸코는 이러한 경계선에 작용하며 그것을 유지하는 권력을 드러냄으로써, 진리란 동일자 자신이 발행하는 동일자의 보증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러한 푸코의 연구는 지식과 담론, 권력, 주체화에 대한 연구로 요약될 수 있고, 이 세 주제는 지식과 담론에서의 권력, 지식-권력과 생체 권력, 권력과 자아로 분류될 수 있다는 점에서 권력이라는 중심 주제를 공유한다. 푸코의 지식과 담론에서의 권력에 대한 연구는 들뢰즈의 언어에 대한 연구, 특히 화용론 연구와 유사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지식-권력과 생체-권력의 작동을 통해 푸코가 권력이 인간 주체 속에 침투하고 사회적 관계 배치 속에 분산되는 측면을 부각시키면서 “권력의 미시물리학”을 강조하듯이, 들뢰즈는 권력이 자신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서 유연한 선분성을 드러낸다고 하면서 “권력은 다이어그램적”이라고 정의한다. 마지막으로 푸코가 제시하는 능동적인 윤리적 주체는 들뢰즈의 노마드적 주체와 그 주체가 극한으로 추구하는 지각 불가능하게-되기에 수렴되고,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지향하는 창조성의 정치학을 구현한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기
 Ⅱ. 푸코의 담론과 권력, 그리고 들뢰즈의 화용론
 Ⅲ. 푸코의 권력과 들뢰즈의 미시물리학
 Ⅳ. 푸코의 주체화 개념과 들뢰즈의 노마드적 주체
 Ⅴ. 나가기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사공일 [ Sa Kong, Il | 부경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시민윤리학회 [THE KOREAN CIVIC ETHICS SOCIETY]
  • 설립연도
    1972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인문사회과학과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 및 발표를 통한 회원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본 회의 설립취지를 달성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학회지 및 기타 간행물의 발간, 강연회의 개최, 본 회의 목적을 같이하는 여러 단체와의 결연, 기타 임원회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민윤리학회보 [The Korean Civic Ethics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6497
  • 수록기간
    1988~2016
  • 십진분류
    KDC 190 DDC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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