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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상담자의 그림자 인식과 자기 통합 -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A Christian Counselor’s Awareness of the Shadow andSelf-integration: from a Perspective of Analytic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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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성결심리상담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성결심리상담 바로가기
  • 통권
    제2권 (2010.05)바로가기
  • 페이지
    pp.47-65
  • 저자
    원영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934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 counselor needs to be free from his or her own problems before healing patients with their problems. A counselor’s unsolved wounds hinder healing patients when the wounds are projected on the patients, which makes the counselor feel helpless. The Shadow causing problems that people have is a dark side of ‘the self’ and one’s other self in the unconscious. The Shadow is a part of a personality that people have but people do not know about it. The Shadow is the first unconscious factor encountered on a course of self-realization; it is like an inferior personality of various psychological contents just behind consciousness.
The Shadow is not always bad but inferior, primitive, unsuitable, and awkward; having a primitive character, the Shadow vitalizes and maintains our life beautifully.
Suppressing the Shadow does not help healing. One can have a chance to heal and keep healing a feeling of inferiority when he or she feels it. The Shadow projection is a means of self-protection to avoid one’s distressed and dark mind by thinking the other has bad things; it occurs to have an opportunity to make a part of one’s unconscious into conscious. A Christian counselor needs to realize self-integration by understanding and analyzing his or her own Shadow to be a sincere and mature counselor who can understand and take care of patients’ Shadow.
한국어
상담자는 문제를 가지고 온 내담자를 치유의 길로 인도해 주기에 앞서 자신의 문제에 자유로워야 한다. 상담자의 해결되지 않은 상처들은 내담자에게 투사되어 치유에 방해를 일으키고 상담자를 무력감에 빠지게 한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원인이 되는 그림자란 ‘나(自我)’의 어두운 면을 말하는 것으로써 무의식에 있는 또 다른 나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자는 우리가 가지고 있으나 모르고 있는 인격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깨달아가면서 성숙해가는 과정, 즉 자기실현의 과정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무의식의 요소이다. 그림자는 의식의 바로 뒷면에 있는 여러 가지 심리적 내용으로 열등한 인격과 같은 것이다. 그림자는 열등하고 원시적이며 적합하지 않고 어색하지만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다. 또한 그림자는 우리의 삶에 생명을 불어넣고 아름답게 유지하면서도 원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림자를 억압하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열등감을 느낄 때 그것을 고칠 기회를 얻게 되기도 하고 계속 고쳐나갈 수도 있다.
그림자 투사 현상이란 나쁜 것은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함으로써 괴롭고, 어두운 마음을 피하려고 하는 자기방어 수단이며, 자기의 무의식적 마음의 일부를 의식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일어난다. 기독교상담자는 자신의 그림자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자기통합을 이루어나가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내담자의 그림자를 이해하고 품어줄 수 있으며 진실하고 성숙한 상담자로 설 수 있게 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여는 글
 Ⅱ. 펴는 글
  1. 그림자
  2. 그림자 투사
  3. 그림자에 대한 그릇된 태도
  4. 그림자의 의식화와 극복
 Ⅲ. 맺는 글
 【 참고문헌 】
 Abstract

키워드

그림자 그림자 투사 무의식 의식화 자기 통합 Shadow Shadow projection unconscious consciousness-raising self-integration

저자

  • 원영재 [ Won, Young Jae | 숭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성결심리상담연구소 [Institute of Sungkyul Psychology Counseling]
  • 설립연도
    2009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상담심리 및 심리치료 분야에서 학술활동 및 상담, 출판 등의 업무를 이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에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상담과 연관된 부분을 수행하고, 학술지 발간, 정기 학회 개최 등 학술활동 분야에도 전력한다. 또한 관련 분야의 양서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저술활동과 번역서 발간 등 서적 출판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성결심리상담 [Journal of Sungkyul Psychology & Counseling]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8343
  • 수록기간
    2009~2011
  • 십진분류
    KDC 235 DDC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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