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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한ㆍ중 접두사 ‘老, 非, 準’의 비교 분석 연구
Comparative Analysis of Korean & Chinese's Prefix
한ㆍ중 접두사 ‘노, 비, 준’의 비교 분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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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집 (2010.04)바로가기
  • 페이지
    pp.371-389
  • 저자
    한용수, 김영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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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esearch object of the thesis is Korean and Chinese prefix(前缀). Especially focus on ‘老, 非, 準’, which are regarded as prefix in dictionaries(The Korean Pyojun(Standard) Dictionary(Korean), 󰡔現代漢語詞典󰡕(Chinese)) of both countries, and I have done a comparative analysis as well based on examples in the dictionaries. First of all, I have compared the examples of ‘老, 非, 準’ when they are used as prefixes. There is no big difference between ‘非’ and ‘準’ in Korea and China, while ‘老’ has relatively big difference which affects on its semantic analysis. Secondly, based on comparative analysis of dictionary’s definition of ‘老, 非, 準’,I have founded antonyms along with the rules which forms various antonyms depend on their syllables. Unmarked form is determined by generality and affirmation. I believe it will contribute to Korean and Chinese learners in many ways including appropriate understanding and correct use of ‘老, 非, 準’ as well as increasing learners’ vocabulary and reducing mistakes in language.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어 접두사와 중국어 접두사(前缀)를 연구대상으로 삼았으며 그 중에서도 한․중 사전(󰡔표준국어대사전󰡕(한국어), 󰡔現代漢語詞典󰡕(중국어))에서 모두 접두사로 인정하는 한자 ‘老, 非, 準’의 한․중 사전에서의 의미를 비교․분석하였으며, 사전 용례를 중심으로 의미론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우선, 한․중 사전에 제시된 ‘老, 非, 準’의 접두사로 사용되는 의미를 비교하였는데, 한․중 접두사 ‘非’, ‘準’는 서로 의미 차이가 크게 없지만 한․중 접두사 ‘老’는 비교적 많은 의미 차이를 보이며 이러한 의미 차이가 의미론적 분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음으로 ‘老, 非, 準’의 사전적 의미 비교와 분석에 기초하여 사전 용례들을 대상으로 그 뒤에 오는 음절수에 따라 의미적인 반의어 쌍과 반의어를 이루는 형태적인 규칙을 찾아내고 그 중 더 일반적이고 긍정적인 것을 선택하여 무표항으로 선정하였다. 이러한 사전 의미에 대한 비교․분석과 용례에 대한 의미론적 반의어 쌍을 찾아서 무표항을 선정하는 연구는 한국어와 중국어 학습자들이 한․중 접두사 ‘老, 非, 準’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중 접두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하고 일상적인 사용에서 오류를 줄이며 ‘老, 非, 準’을 둘러싼 어휘의 양적인 확장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한 · 중 접두사 ‘老’, ‘非’, ‘準’의 사전적 의미
 3. 접두사 ‘老’의 비교 분석
 4. 접두사 ‘非’의 비교 분석
 5. 접두사 ‘準’의 비교 분석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접두사 반의어 무표항 유표항 의미 Prefix Antonym Unmarked Correlative Series Marked Correlative Series Meaning

저자

  • 한용수 [ Han, Yong-Su | 동국대(서울캠퍼스) 중어중문학과 ]
  • 김영란 [ Jin, Ying-Lan | 동국대(서울캠퍼스)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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