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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명 永樂帝가 사랑했던 조선 여인 權賢妃 묘소
The tomb of Queen Gwon-hyn權賢妃 of Chosun朝鮮 lover of Imperial Youngle永樂帝 of Ming明 Dynasty
명 영락제가 사랑했던 조선 여인 권현비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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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집 (2010.04)바로가기
  • 페이지
    pp.327-348
  • 저자
    박현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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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aper explored the tomb of Queen Gwon-hyun of Chun in China and analyzed her life and death, the theory of configuration of the ground and so on. The tomb of Queen Gwon-hyun is located the west of Niangniang fen Cun娘娘墳村, Yicheng嶧城, Zaozhuang City棗庄市, Shandong山東 in today. It is called as Niangniang tomb娘娘墳. The Queen was a daughter of Gwon of Chosun. As a women of Chosun and age 18, she had been selected to be the Queen of Ming Dynasty in 1407(7th year of Taejong太宗 & 5th year of Yongle). The Queen Gwon-hyun had got a favor from Yongle in 1408(8th year of Taejong & 6th year of Yongle). and then became a queen and presided over the Royal Court women as a chair of queen. Also the queen played a bamboo flute of jade well. At that time it was well-known to everyone. In 1410 (10th year of Taejong & 8th year of Yongle) Queen Gwon-hyun went to the war with Yongle Imperial and she dead at Lincheng臨城(today, Xuechung薛城, Zaozhuang City) on the way for turning back to Namkyung, and buried at Yixian(today, Yichung, Zaozhuang City) A posthumous epithet is Gong Xian恭獻. The death of of the queen related on the veiled enmity between women in royal palace. The height of the tombstone is about 8 meter and the perimeter 60 meter each. The direction of tombstone is north. There is the environmental near the tomb, like water in front and mountain in back. The guardian mountain is Mt. Baimao白茅山 to direct a phoenix, Mt. Matou mountain馬頭山(Mt. Shi獅山) and Mt. Kongku空窟山(Mt. Xiang象山) to image Lion and Tiger on the right and the left side of the tomb. And on the both side of the tomb there are streams Jinzhu He金注河, which is the water of a valley. The town Niangniang fen chon was composed by the Wang's family王氏 to protect the tombs of Yongle Ming dynasty moved from Teng Xian滕縣. Today people in the town fume at the tomb of Gwon hyun Queen with incense 明永樂帝曾愛過的朝鮮女人權賢妃之墓 本論文寫的是對在中國大陸的朝鮮權賢妃墓進行的踏査, 分析了權賢妃的生平和死亡, 墓地的風水地理等各種事項. 權賢妃墓位於今天山東省棗庄市嶧城區榴園鎭娘娘墳村的西側. 俗稱娘娘墳. 權賢妃是朝鮮權執中的女兒. 1407年(太宗7年;永樂5年), 18歲時, 她被選爲入明朝宮中的朝鮮女人. 1408年(太宗8;永樂5), 她得到了明朝永樂帝的寵愛, 而昇爲了賢妃, 事實上成了掌管六宮的頭兒. 權賢妃很擅長吹琯, 1410年(太宗10年;永樂8年), 權賢妃陪着永樂帝前往了蒙古地域, 在回南京的路上, 她在臨城(現棗庄的薛城)去世了, 被葬在了嶧縣(現棗庄的嶧城). 謚恭獻. 權賢妃的去世, 從中也體現出了宮中女人們的暗鬪. 權賢妃的墓高約8米, 寬60餘米. 方向是壬座丙向, 有着臨山背水的特點. 墓的主峰是代表鳳凰的白茅山, 左右側是象征着龍虎的馬頭山(獅山)和空窟山(象山). 墓地的兩邊流淌着屬于過堂水和子孫水的金注河的溪水. 娘娘墳村是明永樂年間, 爲了保護墓地, 王氏們從滕縣遷徙過來, 從而形成了村落. 直到今天, 村莊的人們還會前往權賢妃墓燒香以求她在天之靈的瞑目.
한국어
본 논문은 중국 대륙에 남아있는 조선 여인 權賢妃의 묘소를 답사하고 권현비의 행적과 죽음, 묘소의 현황과 풍수 특징 등 제반 사항에 관해 분석하였다. 권현비의 묘소는 오늘날 산동 棗庄市 嶧城區 榴園鎭 娘娘墳村 서쪽에 소재하며, 속칭 娘娘墳이다. 권현비는 조선 權執中의 따님이다. 1407년(태종 7; 영락 5)에 18세 때 명 궁중의 비빈으로 들어갈 조선 여인으로 간택되었다. 1408년(태종 8; 영락 6)에 명 영락제의 총애를 받아 賢妃에 올라 사실상 六宮을 관장하는 수장이 되었다. 권현비는 옥퉁소를 잘 불었고, 당시 궁중에 널리 회자되었다. 1410년(태종 10; 영락 8)에 권현비는 영락제를 모시고 북정에 나섰다가 남경으로 돌아오는 臨城(현 조장 薛城)에서 죽어 嶧縣(현 조장 역성)에 묻혔다. 시호는 恭獻이다. 권현비의 죽음에는 당시 궁중 여인들의 암투가 있었다. 권현비묘의 높이는 약 8m이고, 둘레는 60여 m이다. 방향은 壬座丙向이고, 배산임수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묘소의 주봉은 봉황을 가리키는 白茅山이고, 좌우측에는 용호를 상징하는 馬頭山(獅山)과 空窟山(象山)이다. 묘소 양편에는 과당수와 자손수에 해당하는 金注河의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낭낭분촌은 명 영락 연간에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왕씨들이 滕縣에서 이주해 촌락을 형성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마을 사람들은 권현비묘에 나가 향불을 켜고 명복을 기리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산동 棗庄 현황과 한국과의 연분
 3. 權賢妃 묘소 현황과 풍수 특징
 4. 權賢妃의 행적과 독살 전모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Queen Gwon-hyn Chosun women Imperial Youngle of Ming Dynasty Shandong Zaozhuang Niangniang tomb 權賢妃 朝鮮女人 明永樂帝 山東 棗庄 娘娘墳

저자

  • 박현규 [ Park, Hyun-Kyu | 순천향대 중어중문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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