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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빈민운동의 형성과 전개 - 천주교 도시빈민회를 중심으로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the Catholic Poor People’s Movements:A Case Study on the Catholic Organization Urban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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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상황과 복지 바로가기
  • 통권
    제29호 (2010.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5-162
  • 저자
    박보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868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Yongsan Incident, the issue of housing poverty in urban area, causes acrimonious arguments. In fact, the housing poverty continues to be a crucial social problem in Korean society ever since the urban redevelopment projects stained with demolition and violence in the late 1970s and early 1980s. Namely, housing poverty is the problem of underclass and a menace to the right to live in the
sense that it gives rise to the loss of poor people’s living spaces.
Catholicism has positively attempted to meet the housing poverty.
Notably, the Catholic Organization Urban Poor(COUP) is an organization for poor people’s movements that was the first and most active organization to cope with the housing poverty problem of the urban poor. Therefore, the COUP is called the pioneer of the poor people’s movements in Korea. More specifically, the COUP is judged to make their mark on the poor people’s movements in that their activities include not only the struggles against forced removal, but the movements for securing housing right. There, nevertheless, are very few preexisting studies on the COUP.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why the COUP succeed, and how they are depressed. To do this, this paper theoretically and empirically analyze the COUP as a poor people’s movement organization in terms of social movement organization. This paper explores the nature, history, and activities of the COUP, and also discusses the significances and urgent problems of the COUP.
한국어
2009년 1월말 무리한 강제철거로 인한‘용산참사’를 계기로 도시의 주거빈곤 문제가 커다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사실 주거빈곤 문제는 강제철거와 폭력으로 얼룩진 도시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 1980년대 초반 이후 줄곧 우리사회의 주요한 사회문제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주거빈곤은 도시빈민들의 생활기반의 상실을 초래한다는 점에서 극빈의 문제이자 생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천주교는 바로 이 같은 주거빈곤 문제에 매우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천주교 도시 빈민회’(이하 천도빈)는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적극적으로 도시 빈민의 주거빈곤 문제에 대응해 온 빈민운동단체이다. 그 결과 그들은 한국 도시빈민운동의 효시이자 선구자로 불리고 있다. 특히 그들은 단순히 철거투쟁에 그치지 않고 도시빈민운동을 주거권운동의 영역으로까지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한국 도시빈민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천도빈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 같은 학술적 공백을 메우고자 천도빈의 형성과 전개를 분석하고 있다. 본 연구는 빈민운동조직으로서의 천도빈의 성격과 역사, 활동을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아울러 그 의미와 과제에 대해서도 평하고 있다.

목차

초록
 Ⅰ. 머리말
 Ⅱ. 천주교와 빈민운동
 Ⅲ. 도시빈민운동조직으로서의 천주교 도시빈민회
  1. 천주교 도시빈민회의 설립목적과 배경‘: 가난정신’과‘도시빈민의 조직화’
  2. 천주교 도시빈민회의 조직과 운영‘: 탈(脫)사제중심적 네트워크’조직
  3. 천주교 도시빈민회의 사업과 활동: ‘철거반대투쟁’에서‘지역공동체운동’으로
 Ⅳ. 결론을 대신하여: 천주교 도시빈민회의 의미와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박보영 [ Park Bo Young | 극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Critical Social Welfare Academ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한국에 사회복지학이 도입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땅의 사회복지 연구자들이 이러한 국제적, 국내적인 변화에 대응하여 과연 학문적, 실천적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학계는 학문적 자주성, 엄밀성, 실천성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복지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복지국가를 향한 장도에서 사회복지연구자들이 주도적 역할을 못하는 것은 사회복지학을 업으로 삼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자성의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 사회복지연구자들은 국내외적으로 사회복지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존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사회복지학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학술단체의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이에 그동안 현실 속에서 한국의 사회복지를 고민해 온 한국사회복지학연구회, 사회와복지연구회, 연세사회복지연구회 회원들은 새로운 사회복지 학술단체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는 새로운 학술단체를 창설하는 목적과 향후 새 학술단체의 운영의 원칙으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한국 사회복지학의 자주성 확보이다. 둘째, 실천성의 정립이다. 셋째, 우리는 여타 분과학문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한 개방성을 확보할 것이다. 넷째, 우리는 사회복지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과학적 엄밀성을 추구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제 단체와의 적극적인 학문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대성을 강화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상황과 복지 [Journal of Critical Social Welfare]
  • 간기
    연3회
  • pISSN
    1229-280X
  • 수록기간
    1996~2011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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