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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엘리트 충원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 일본 마츠시타정경숙(松下政經塾) 사례를 중심으로
Political Recruitment and the Corporate Citizenship: Examining the Matsushita Institute of Government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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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시민윤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민윤리학회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2집 2호 (2009.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5-183
  • 저자
    고선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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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a democratic country, politicians are selected in elections. Studies on how politicians are elected and what qualities they are required to possess have an extensive history. Studies on the process of electing presidents, governors,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offices in local government, along with the intentions and qualities of politicians, have been conducted since long ago, centered on the study of political science. Recently, the social role of corporations is being emphasized;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orporate social responsiveness and corporate citizenship have emerged as important social issues. Matsushita Konosuke established the Matsushita Institute of Government and Management for the very reasons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corporate citizenship. To encourage corporations to gain interest in this area and raise the question of whether a leadership institution is necessary as part of enhancing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social contribution and corporate citizenship is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We will start with considering the background of establishment, operation policy, content of education, results and the political and social significance of the Matsushita Institute for Government and Management. Then we will look into the role of corporations in political supply in Japan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Korean society.
한국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가의 선출은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선거에서 선출되는 정치가는 어떠한 자질을 가진 사람들이고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선출되는가에 대한 연구는 역사가 매우 길다. 현실적으로 정당이 정치가의 충원과 육성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정당이외에도 노동조합이나 정부기관, 민간기업 등에서도 많은 정치적 인재를 정치권에 공급하고 있다. 기업이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한국사회에 지도자 양성기관은 필요한지, 그리고 지도자 양성기관의 설립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기업 시민정신의 일환으로 전개해도 좋은지 등에 관련된 문제제기와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한국기업도 기존의 사회적 공헌의 폭을 좀더 확대하여 마츠시타정경숙과 같은 인재양성 기구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은 어떨까?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정당은 정파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국가기관이 인재양성에 앞장서는 것은 어느 사회에도 공통적으로 존재하나 한국정치사를 통해서 체험한 바와 같이 정부 주도적 인재양성이나 교육에 대한 거부감이 완전히 불식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민간기업이 정치가 충원과 사회적 엘리트 양성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일정 역할을 담당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정치가 충원의 기능과 주체
 Ⅲ. 마츠시타정경숙과 정치적 충원기능
  1. 설립 배경과 목적
  2. 리더십 교육과 마츠시타정경숙의 운영
  3. 마츠시타정경숙의 교육과정
  4. 졸업생의 주요 진출 분야
 Ⅳ. 결론: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참고문헌>
 

키워드

정치엘리트 충원기능 마츠시타정경숙 기업시민성 Political Elites Recruitment Function Matsushita Institute Corporate Citizenship

저자

  • 고선규 [ Go, Seon-Gyu | 선거연수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시민윤리학회 [THE KOREAN CIVIC ETHICS SOCIETY]
  • 설립연도
    1972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인문사회과학과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 및 발표를 통한 회원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본 회의 설립취지를 달성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학회지 및 기타 간행물의 발간, 강연회의 개최, 본 회의 목적을 같이하는 여러 단체와의 결연, 기타 임원회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민윤리학회보 [The Korean Civic Ethics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6497
  • 수록기간
    1988~2016
  • 십진분류
    KDC 190 DDC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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