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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문화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성찰
Christian Educational Reflection about the foo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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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2010.01)바로가기
  • 페이지
    pp.273-296
  • 저자
    임희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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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Nowadays, wealth and poverty coexist within the food culture because of the world economy’s polarization. Such a situation threatens the health and life of individuals, the peace of society and the existence of the ecosystem. It means that food has become a commodity to make profits from, a commodity under the domination of food imperialists. In the era of neoliberal globalization, food is not only a basic condition for life, but also has a economical, political and sociocultural meaning. Christians learn and realize the meaning and value of eating-through eating and drinking acts of Jesus Christ, his feasts, the sharing of five breads and two fishes and the holy meal. This is not different from the teaching of Christ, who saved the living and taught how to live. Therefore, showing interest in the injustice of current food culture and the pain of living creatures and formulating alternatives is a major issue for Christian education. In this paper, I want to analyze the economical and the political aspect of food culture and the violence hidden behind the food culture to reveal problems related to the production,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of food. Moreover, I want to reflect about the theological meaning of food to formulate an alternative food culture. Lastly, I would like to suggest some tasks dealing with the creation of such an alternative food culture.
한국어
오늘날 먹거리 문화는 먹거리의 양극화로 인해 풍요와 궁핍이 공존하고 있다. 이런 현실은 개인의 생명과 건강, 공동체의 상생, 생태계의 공존을 위협한다. 이것은 먹거리가 이윤을 남기는 식량으로 상품화하면서 식품제국주의의 지배 아래 놓여있음을 의미한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시대에 먹거리는 생존의 필수 조건일 뿐 아니라 정치경제적이고 사회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기독교는 예수의 먹고 마시는 행위와 잔치, 오병이어의 나눔, 성만찬 등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성찰하고 실천한다. 이것은 생명을 살리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런 점에서 우리 시대에 일어나는 먹거리 문화의 불의함과 그로 인한 피조물들의 고통에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일은 기독교교육의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 글에서 필자는 우선 오늘의 세계에서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과 소비를 둘러싼 문제를 드러내기 위하여 먹거리의 정치경제학과 먹거리 문화에 은폐된 폭력의 현실을 분석하고자 한다. 그 다음, 대안적 먹거리 문화를 구상하기 위하여 먹거리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정리하고 대안적 먹거리 문화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의미를 성찰하고자 한다.

목차

<요 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먹거리 담론의 주제들
  1. “죽음의 밥상”3)을 둘러싼 정치경제학
  2. 먹거리 생산 과정에 감추어진 폭력
 Ⅲ. 대안적 먹거리 문화의 형성에 기여하는 기독교 교육
  1. 식탁 친교의 의미
  2. “희망의 밥상”18)을 위한 실천과 교육적 과제
  3. 대안적 기독교 먹거리교육: 녹색교회와 살림밥상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먹거리 문화 세계화 기독교교육 food culture globalization Christian education

저자

  • 임희숙 [ Lim, Hee Sook | 성공회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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