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ssay reviewed the progress of Hwang Woo Suk Scandal and his behavior modus viewed from the standpoint of intellectual concept. Hwang behaviored as a man of knowledge. He established a stem cell line from a cloned blastocyst in 2004 and socalled 'the patient-specific embryonic stem cells' in 2005. But these researches are fabricated. He violated the bioethics and research ethics. He did not behaviored as intellectual. Intellectual should have knowledge, wisdom, morality, critical thinking, creativity and publ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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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이상적인 인간상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는 지식인 개념을 가지고 황우석 전 서울대학교 교수의 연구부정행위의 전개 과정과 그의 행동 양상을 살펴보았다. 황우석 사태의 전개 과정에서는 그의 연구 대상 및 연구 방법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그의 연구 성과가 축적 발전하다가 논문 조작에 이르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지식인 개념으로 본 황우석의 행동 양상에서는 그가 '지식 소유자'로서의 지식인의 행동 양상을 주로 보였으며, 온전한 의미의 지식인의 행동 양상을 보여 주지 못했음을 지적하였다. 황우석 사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지식인은 '지식 소유자'에 멈출 것이 아니라 지식, 지성, 도덕성, 비판 정신, 창조 정신, 공공성 등을 균형 있게 갖춘 온전한 지식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황우석 사태의 전개 과정 Ⅲ. 지식인 개념으로 본 행동 양상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연구 윤리지식인지식소유자황우석 사태지성도덕성비판 정신창조 정신Research EthicsHwang Woo Suk ScandalIntellectualMoralityCritical thinkingCreativityPublicity
저자
홍석영 [ Hong, Suk Young |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부교수, 교육연구원 연구원 ]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