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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해제 및 주해

완판 38장본 <龍門傳> 해제 및 교주
A Bibliographical Introduction and Translation with Notes of Youngmoonjeon(龍門傳) printed in Jeonju
완판 38장본 <용문전> 해제 및 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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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고전과 해석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7집 (2009.10)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98
  • 저자
    신해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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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 a sequel to a very popular novel , is a kind of heroic novel. Generally a sequel follows the plot and theme of the original text, however is different case. That is the story of is the separation from parents which is caused by an unexpected disaster and a crisis but that of is voluntary separation. The first war in is not a kind of victory or defeat. It is a war between an alliance with the good and evil and the good. The first war helps Youngmoon(龍門) who is one of an alliance with the good and evil
not to serve the king who is not worthy of the name of king. Ultimately, after meeting a merciful and sage king, Youngmoon gets a great achieve -ment beating the evil in the second war. The novel intends to maintain an order of the world which is China-centered. Most of heroic novels deal with the process of overcome and restoration. Young generation got over the crisis passed down from past generations and retrieved an honor of his family. However is different from others, so we have to focus on it in different way not as a sequel.
This study writes bibliographical notes of 36 collection of and does the process of correction and comments at the same time.
한국어
<용문전>은 인기 작품의 하나였던 <소대성전>의 속편으로 영웅소설 유형의 작품이다. 속편이라고 해서 전작의 구성체계나 작품의도를 꼭 그대로만 이어받은 것 은 아니다. 곧, <소대성전>은 뜻밖의 재난이나 위기에 의해 부모와 분리되지만, <용문전>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부모와 분리되고 있는 점이 그렇다. <용문전>에서의 1차 싸움은 ‘선과 악의 혼합세력’과 ‘선만의 세력’ 간의 싸움이어서 승패를 결정짓는 싸움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채로우며, ‘선과 악의 혼합세력’의 일원이었던 용문이 이 1차 싸움에서 임금답지 못한 임금을 섬기지 않을 수도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내는 기능을 하고 있다. 결국 어진 성군을 만난 뒤의 2차 싸움에서 악만의 세력을 징치함으로써 대업을 이룬다. 중국을 구심점으로 한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작품이라 할 것이다. 대부분의 영웅소설이 이유야 어떠하든 기성세대가 물려준 가문의 몰락이라는 결핍적 요소를 신세대인 자식세대에서 극복하고 가문의 영광을 회복해내는 것과는 <용문전>은 사뭇 다르다. 단지 <소대성전>의 속편 또는 하권으로서 <용문전>을 살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 글은 완판 38장본 <용문전>에 대해 해제를 쓰고, 텍스트에 대한 교정과 주석작업을 병행한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해제
 2. 교주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신해진 [ Shin, Hea-Jin | 전남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 and Classics in Chines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인문학>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고전문학/한문학의 하위 영역 전반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토대로 고전시가, 고전소설, 구비문학, 한문산문, 한시, 경학 등을 막론하는 한국 고전문학 제 영역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들간의 학제적/주제적 연구를 지향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고전과 해석 [The Comments on the Korean Classical Texts]
  • 간기
    연3회
  • pISSN
    1975-8499
  • 수록기간
    200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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