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특집] 양명학, 제사상과의 현대적 만남과 융화 그리고 소통

왕양명과 道敎의 회통문제
Wang Yang-Ming and Taoism
왕양명과 도교의 회통문제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유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9집 (2009.08)바로가기
  • 페이지
    pp.27-50
  • 저자
    최재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481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Wang Yang-Ming(王陽明. 1472∼1528) and Taoism(道敎). I, moreover, try to explain the syncretism in Yangmingxue(陽明學).
He is in poor health after injured his chest by mistake that fallen his horse in his early days. After that, he suffers from consumption till to his death. And so he wants to heals his body by Taoistic self-discipline what is called Daoyinfa(導引法) that is a rules for one´s health exercises or physical training.
Wang yang-ming is opened, while that of Zhuzixue(朱子學) is closed. He has opened mind to the religious world, Buddhism etc. He wants fusion Confucianism with Buddhism and Taoism in his Chiliangzhixue(致良知學) which is the doctrine on human's intelligence, wisdom, or conscience innately. By this a new angle on the problem, so he success by his philosophical idea. This is the Chiliangzhixue(致良知學) as a creative Neo-Confucian syncretism theory.
The syncretic character of Yangmingxue(陽明學), have expressed a essence of chinese mind philosophy(心學, Xinxue), shows a new possibility could not find in the others thoughts in china history.
한국어
이 논문은 왕양명(王陽明. 1472∼1528. 이름은 守仁)과 도교(道敎)의 관련성에 주목하면서 양명학(陽明學)과 도교(道敎)의 회통(會通)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도가는 노자와 장자의 ‘사상’을 주축으로 하지만, 도교는 노자의『도덕경』에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경전화하는 등 민간 신앙적 종교를 구축한다. 따라서 도가와 도교는 사상과 신앙의 관계로 맺어져 중국 사회의 근저를 이루고 있다. 동아시아 사회에서 유교와 불교 도교는, 정도의 차이가 있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혼합주의(Syncretism)의 성격을 띠는 형태로 전개한다. 불교가 중국에 전래한 이래, 기존의 도교와 유교가 합세하여 삼자(유불도)의 갈등, 대립, 화해, 상호침투가 자연스레 이뤄진다. 이러한 종교 간의 융합과 소통을 토대로 명대 중엽 양명 심학은 혼합주의 절정을 보여주게 된다.
왕양명은 중국 역사상에서 그 어떤 다른 사상가보다도 유교와 다른 종교 즉 도교나 불교에 대해 개방적 태도를 가졌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도교와 깊은 관련을 맺고, 성장 하면서 차츰 도교(道敎) 수행(修行)에 관심을 가지며 나아가서 평생을 통해 도교와 깊은 관련을 가지게 된다. 양명의 도교 수행은 실제 신체적 단련이며 그의 신체적 병약(病弱)과도 연관된다. 이러한 도교 수행은, 오랜 기간 중국 전역의 수많은 사찰 방문 등을 통한 불교 수행과 맞물려, 치양지학(致良知學)의 구축과 완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왕양명은 도교든 불교든 궁극적으로는 모두 양지의 활동 가운데에 있으며, ‘양지를 벗어나 양지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보면 치양지학은 왕양명의 학문이 도교(넓게는 도가 포함)와 얼마나 깊이 소통을 하고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사상적 ‘심장’이라 해도 좋다.

목차

한글요약문
 1. 서언
 2. ‘會通’의 기저되는 것 - 중국인의 문화적 전통과 풍속 습관 -
 3. 왕양명의 會通的 思想 구축의 로드맵 : 五溺, 學三變 · 敎三變
 4. 왕양명과 도교의 관련성
  1) 유년기 觀相家와의 만남과 ‘靜坐凝思’
  2) 道觀 鐵柱宮에서 無爲道士와의 만남
  3) 元神, 元氣, 元精 그리고 三關・七返・九還
  4) ‘病弱’과 도교 수행에 의한 단련
 5. 결어 - 會通學으로서의 ‘致良知學’ -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최재목 [ Choi, Jae-Mok | 영남대 철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CONFUCIANISM RESEATCH INSTITUT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유학연구소는 유학의 연구를 통해 (1) 先儒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한다. (2)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 (3) 국내·외의 유학을 비교 연구하여 한국 유학을 심화시킨다. (4) 학술문화 창달에 이바지한다. (5) 유학사상을 바탕으로 한 21세기를 준비하는 인적자원을 배출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유학연구 [STUDIES IN CONFUCIANISM (The Journal of Confucianism Research Institute)]
  • 간기
    계간
  • pISSN
    1229-5035
  • 수록기간
    1993~2020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유학연구 제19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