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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및 문학 교육

시 교육에서 영상매체 언어 활용의 방법과 의미 -TV 프로그램 <낭독의 발견>을 중심으로-
The Method and Meaning of Using Visual Media Language in Poetic Education - Laying stress on TV program <Finding Rec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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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집 (2009.12)바로가기
  • 페이지
    pp.481-499
  • 저자
    박윤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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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Nowadays, dew to in reversed curriculum, we should have faced with needs of cultural grounding on the realm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In case of TV media, there has a direct and inclusive socio-cultural operation based on visual essence of media, which requires to have new standpoint of literary language through text reading. Therefore, in receiving media text, we must instruct three paces, which are understanding the style of meaning production, critical interpretation, and aesthetical enjoyment. TV program in KBS1TV works as a valuable material within the realm of meaia-language usage especially poetic education. We can handle it by three standpoint as a production of meaning in ‘telling in showing' way, reception as aesthetical enjoyment during recitation, and critical interpretation as a cultural practice. As the goal of media language education aims at enhancing the receptive ability of lingustic culture, it can be fulfiled when literary ability is layed on real circumstances. This requires compositive meeting between human science and social utility, based on the ability of text criticism. In this connections, poetic education in media text can open the horizon of cultural practice with creative thoughts and meanings.
한국어
오늘날 대중문화의 가장 중요한 소비자는 청소년들이다. 자본주의가 심화된 현실에서 매체들은 제각각 잉여 창출을 위해 부심한다. 흔히들 이제 문화의 개념을 동적 실체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들 하지만, 과연 현실에서 그들이 주체적으로 문화를 수용하고 있는가는 의문부호를 단다. 말하자면 풍요 속의 빈곤, 다양성 속의 획일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때 문화론은 공허한 이론으로 그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매체교육은 대중들이 사회와 문화 현실, 그리고 그 맥락에 대해 알고 비판적인 관점을 확보하도록 역할을 해야 한다. 즉, 문화론적 관점은 현실적 삶의 주체들로 하여금 자신이 처해 있는 문화 현실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기능할 때 그 의의가 있는 것이다. 결국 매체교육에 관한 한 이러한 현실문화론적 관점은 그 문화의 향유자들이 문화의 주체로서 자신의 취향과 선택에 대해 스스로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할 수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낭독의 발견>의 경우 ‘낭송’이라는 시문학 고유의 수행적 요소를 현실화하여 시청자 독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대담 형식에 담긴 담론으로서 매체언어의 구현 양상에 대해 이해하고, 피대담자의 낭송이라는 행위에 담긴 인간의 맥락에 대해 탐구하도록 하며, 이러한 실행과정이 만들어내는 삶의 가치화를 지향할 수 있는 수용 지평을 형성시킴으로써 지금까지 내적이고 구조적인 측면을 강조해온 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개정 교육과정에서 매체 언어의 교육적 위상
 3. 텔레비전 텍스트의 시교육적 활용-<낭독의 발견>의 경우
 4. 영상매체 언어의 시교육적 의미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매체언어 TV프로그램 <낭독의 발견> 의미생산 비판적 해석 심미적 향유 문식 성 문화적 실천 <Media Language> TV Program <Finding Recitation> Meaning Production Critical Interpretation Aesthetical Enjoyment Literary Ability Cultural Practice.

저자

  • 박윤우 [ Park, Yoon-Woo | 서경대 국어국문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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