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the interest in teaching Korean is getting increased, and the interest in the studies on needs analysis or strategies analysis for syllabus design is as well.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Korean learners’ needs and vocabulary learning strategies as the fundamentals for developing Korean vocabulary Ⅰ materials. There have rarely been analyses on learners’ needs and strategies for developing vocabulary materials. Moreover, some of those didn’t use statistical processing programs, thus, I am doubtful whether the data is reliable and trustworthy. This study has a few limitations due to the limited sample group in both quality and quantity, though, it shows a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in both learners’ needs and learning strategies for vocabulary with applying the questionnaires to SPSS 14.0 K, a statistical processing program. In this study, learners like vocabulary learning methods such as utilizing related knowledge to the theme and guessing the meaning of the word in the context, while they like vocabulary memorizing strategies such as repeating the sound of the words and repeating the words periodically.
한국어
이 연구는 한국어 『어휘Ⅰ』교재 개발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 한국어 학습자들의 요구와 어휘 학습 전략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 동안 어휘 교재 개발을 위한 학습자들의 요구와 전략 분석은 드물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처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처리된 자료의 판단이나 신뢰성이 의심스러웠다. 이 연구는 양적, 질적, 그리고 몇 가지 점에서 제한점을 갖지만, 조사된 설문지를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어휘에 대한 학습자 요구나 학습 전략 분석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밝혀낼 수 있었다. 곧 학습자들은 주제와 연관된 지식의 이용이나 문맥을 통한 추측하기와 같은 어휘 학습 방법을 선호하였으며, 어휘 기억 전략으로는 한국인과 의사소통 기회를 갖기, 소리를 반복하여 말하거나 주기적 반복해서 익히는 전략을 선호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연구 방법 3. 연구 절차 4. 연구 분석 및 결과의 해석과 적용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