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plore how the Japanese magazines are widely accepted in East Asia since mid 1990s from the viewpoint of flow of media contents. Although some Japanese magazines are exported to Asian countries, on the other hand, some magazines, especially women’s fashion ones, are translated into native languages in China, Taiwan, Hong Kong, etc. and get great number of its circulations. But according to the statistical data in Japan, we can not find the this kind of export and sales record. So, this study will introduce the up-to-date situation by the findings and the hearings I did in Japan. For the Japanese publishers side, of course, they are eagerly looking for profitable business overseas like “Character business”, for example, “Pokemon” “Doraemon”, and furthermore they introduce fashion mode and beauty trend, and promote women’s readers to buy Japanese clothes or cosmetics through the magazine’s articles and advertisings. Compared the Japanese magazines with other European and American ones, people in East Asia tend to think such the Japanese goods are not gorgeous, not expensive but the medium ranked ones and use them just like the Japanese do so. But there still remains the question “why do the readers enjoy to read the magazines ?” This study points out that Japanese magazines arouse readers the desire to long for Japanese products and the eagerness to know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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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 있어서 제5의 미디어로써 인터넷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패키지 미디어이면서 종이매체인 잡지는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패션, 미용, 유행을 주 내용으로 하는 잡지는 일본어판, 현지판을 불문하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동아시아 각 나라에서 일본잡지는 10종정도 나돌아 다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그 중의 수종의 패션잡지는 현지 번역판으로도 발행되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동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의 포퓰러컬처의 침투를 들 수 있다. 애니메이션, 만화, 트랜디 드라마, J팝 등의 분야에서도 일본대중문화의 침투로 말미암아 일본의 출판사에게 동아시아는 커다란 수입원을 기대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되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일본측 출판사의 수출상황 등을 분석하고 동아시아를 월경하는 일본잡지의 발행상황과 수용상황을 면밀히 분석했다. 일본에서 수출된 잡지뿐만이 아니라 해외 현지의 출판사에게 번역권을 제공하여 판매하는 판권의 매매에 대해서는 일본의 무역통계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본잡지가 동아시아를 월경하고 있는 상황이고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은 적극적인 소용자의 실태이다. 독자나 소비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은 존재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제를 검토하기 위하여 1)정보발신의 일본출판사의 동향과 2)현지판 잡지의 내용분석 및 수용상황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