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thesis reveals meaning of Shanghai to modern scholar, Wangtao(王韜), the mid nineteenth century. There are two distinct time periods that Wangtao(王韜) had worked in Shanghai. One is the thirteen years that he worked at Mohaishuguan(_London Missionary Society Mission Press)from 1849, The other is from 1885 to 1897 when he worked as Gezhishuyuan (Shanghai Polytechnic Institution). Wangtao(王韜) admitted Shanghai, the central spot of cultural interchange between China and Western, not as barbaric but as enlightened civiliazation, thus tried to practice Western educations that concentrates on utility in Shanghai Polytechnic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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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세기 중엽 대표적 중국 근대 지식인인 王韜에게 있어서 上海라는 공간이 어떤 의미였는가 하는 점을 밝히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王韜가 上海에서 활동하였던 시기는 두 시기로 구분된다. 첫째는 1849년부터 墨海書館에서 일하였던 13년 동안의 시기이며, 둘째는 오랜 망명생활을 접고 다시 上海로 돌아온 1885년부터 1897년까지 格致書院 山長으로 일하였던 시기이다. 중ㆍ서 문화교류의 중심지였던 上海에서 王韜는 서양을 중국과는 또 다른 문명세계로 인정하게 되었으며, 실용을 중시하는 서양의 교육풍토를 格致書院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중국과 서양이 만나는 공간, 上海 3. 墨海書館에서의 王韜 4. 格致書院 시절의 王韜 5. 맺음말 參考文獻 Abstract
키워드
WangtaoShanghaiGezhishuyuan(Shanghai Polytechnic Institution)Mohaishuguan(London Missionary Society Mission Press)Chinese Modern Intellectuals上海王韜墨海書館格致書院中國 近代 知識人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