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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 주역중심의 유불대론 연구
A Study on I-Ching Centered Debates between the Buddhist and the Confucian in Early Chosu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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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호 (2009.08)바로가기
  • 페이지
    pp.489-520
  • 저자
    유정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4332

원문정보

초록

영어
I-Ching in early Chosun dynasty was the source of theoretical ground for anti-Buddhist scholars, such as Jeong Do-Jeon, Kwon Keun and so on. However, protectors of Buddhism, like Kihwa, adopted it as the basis of defending. Reason of the development of I-Ching centric Buddhist defending theory of Buddhism in early Chosun dynasty needs to be clarified. I-Ching was regarded as the uppermost canon among Confucians of the time. It seems to be that Buddhist attempted to utilize such authority of the canon itself as the asset of Buddhist defending theory; and they might be familiar with the structure of the theory of substance and function which is centered with Yin-Yang in I-Ching. Especially, Yooseokjileuiron which is the representative text of Buddhist defending theory accepted the theory of I-Ching as it is, then attempted direct integration of the theory of causality and the theory of Yin-Yang.
한국어
조선 초 『주역』은 정도전과 권근과 같은 배불론자들이 이론적 근거를 찾아내는 원천이었다. 그러나 또한 기화 같은 호불론자들이 호불의 근거로 삼는 경전이기도 하였다. 조선 초기 불교계가 『주역』을 중심으로 호불이론을 전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 『주역』은 당대의 유학자들에게 있어 최고의 경전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한 경전의 권위를 그대로 호불이론의 자산으로 만들고자 했던 이유였으며, 『주역』의 음양을 중심으로 하는 체용론적 구조가 불교에게도 익숙한 탓이라고 보인다. 또 『주역』의 은유적 표현들이 불교식의 재해석에 유용하였던 것이 이유일 것이다. 특히 호불이론서인 『유석질의론』은 『주역』의 이론을 그대로 수용하여 인과론과 음양론의 직접적인 회통을 시도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주역』과 불교비판
 Ⅲ.『주역』과 호불이론
 Ⅳ. 유불간의 간괘 해석
 Ⅴ. 결론
 국문 요약문
 영문 요약문
 참고문헌

키워드

『현정론』 『유석질의론』 『주역』 음양론 인과론 『현정론』 『유석질의론』 『주역』 음양론 인과론.

저자

  • 유정엽 [ Yoo, Jeong-Yeop | 원광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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