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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징 해치가 가지는 의미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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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디자인포럼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25 (2009.11)바로가기
  • 페이지
    pp.83-98
  • 저자
    박영순, 김은정, 박재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377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its birth in China, the 'Haechi' has evolved through different form and meaning in Korea and Japan. In Korea, a high number of Haechi can be found around Seoul. They are spread out through Chosun palace, public areas, residential areas, commercial areas, and throughout the outskirts of Seoul. The Haechi statues are concentrated around Chongro-gu and Chung-gu which is the center of Seoul. They are made of granite, greatly vary in sizes, and have two main postures of crouching and fully posed. Defining forms are slightly different with each type of Haechi, but there are several basic characteristics. They each possess horns, bells around the neck, and are embroidered with patterns such as circles, wings, and spirals. Overall, the Korean Haechi shows a smooth round form. Socially, the Haechi represents fire protector, guardian, justice, and good luck. In China, Haechi has developed throughout the social class of Ming and Chung dynasty. Currently, the lion has taken place of the Haechi in representing as guardian, fire protector, and good fortune. In Japan, Haechi has evloved into a statue that looks halfway between a lion and dog is called 'Ko-ma-i-nu', and it's known as a guardian of a temple. It is evident that each country's Haechi contain various meanings and attributes. Therefore, it is crucial that we actively develop and apply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Haechi of Seoul.
한국어
중국에서 유래된 해치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기 다른 형태와 의미를 지닌 채로 발전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그 분포도가 높게 나타나는데, 조선시대 때 지어진 궁궐을 비롯하여 공공시설물, 주거시설, 상업시설, 경계지점 등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해치상은 서울의 중심부인 종로구와 중구에 집중 분포해 있으며, 그 크기는 매우 다양하다. 주로 앉아 있는 전신상과 포복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재료에는 화강석이 사용되었다. 조형적 특성은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머리에 뿔이 달려있고, 목에 방울을 달고 있으며 몸에는 원형의 돌기, 날개장식, 소용돌이 문양 등이 장식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둥그렇고 부드러운 형태를 띤다. 사회적 의미로는 벽사, 수호신, 정의의 심판, 길상의 의미가 있다. 해치가 유래한 중국에서는 명·청대를 거치면서 민간사회를 중심으로 사자상이 발달하여 현재에는 해치 대신 사자가 수호신과 벽사, 길상의 의미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개와 사자의 중간 형상을 가진 신수가 발달하여 신사 입구를 지키는 수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같이 서울을 대표하는 해치는 다양한 의미와 특성을 지니는데, 중국과 일본과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서울 고유의 해치가 가지는 특성을 잘 살려 문화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목차

논문요약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1-2. 선행연구 고찰
  1-3. 연구내용 및 연구범위
 2. 해치의 기원과 역사
  2-1. 신수(神獸)의 상징적 의미
  2-2. 해치의 기원과 의미
  2-3. 시대적 변천에 따른 해치의 활용사례
 3. 해치의 특성과 기능
  3-1. 해치의 물리적 특성
  3-2. 해치의 조형적 특성
  3-3. 해치의 사회적 기능
 4. 중국과 일본 신수(神獸)의 의미와 특성
  4-1. 중국 신수(神獸)의 의미와 특성
  4-2. 일본 신수(神獸)의 의미와 특성
  4-3. 한중일 해치의 특성 비교
 5. 결론 및 제언
  5-1. 해치의 활용사례 및 발전방향
  5-2.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해치 신수 서울상징 Haechi Imaginary animal Symbol of Seoul 神獸

저자

  • 박영순 [ 연세대학교 ] 주저자
  • 김은정 [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 공동저자
  • 박재인 [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Society of korea Design Trend]
  • 설립연도
    1996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학술영역의 확대 발전에 따른 다학제적 융복합 학술연구를 통한 시대적 소명을 다함이 21세기 학회 활동의 주요한 키이워드가 되고 있다. 이에 본 학회는 21세기가 요구하는 국내외 디자인 전 분야에 관한 국제교류, 학술 연구활동, 창작활동, 대정부 정책 건의 등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학회로의 재 도약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는 학술단체가 되고자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디자인포럼 [Design Forum]
  • 간기
    계간
  • pISSN
    2233-9205
  • 수록기간
    1996~2017
  • 십진분류
    KDC 658 DDC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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