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undergraduates’ awareness of caregiving for the elderly. It has conducted preliminary study to verify validity of the measuring instrument survey to 30 students among undergraduates in Daegu Hanny University from 1 to 5 April 2008. Then, it deleted, revised or corrected some items and it performed the field survey to 250 students from 15 April to 31 May 2008.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By general characteristics, 250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99 men (39.6%) and 151 women (60.4%); 69 freshmen (27.6%), 82 sophomores (32.8%), 76 juniors (30.4%) and 23 seniors (9.2%). 2. With regard to awareness of caregiving for the elderly, economic caregiving awareness was the strongest in this study(4.24), followed by service (4.04) and emotional (3.83). 3. The economic caregiving awareness was highest in students aged between 22 and 24 (4.43) (p<0.05). The awareness was greatest in only child (4.54) (p<0.01). Regarding to health status of parents, it showed 4.36 of supporting awareness in the group answered ‘my parents are healthy’. It meant that health status of parents affects the economic caregiving awareness (p<0.05). 4. With regard to the emotional caregaiving awareness, it was highest in undergraduates aged between 22 and 24 (4.01) (p<0.05) and in the group with healthy parents (p<0.01). 5. In the case of the service caregiving awareness, it was 3.92 in the group with somewhat unhealthy parents; 4.00 in students with somewhat healthy parents 4.14 in the group with healthy paren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01). 6. In the correlation among those awareness, it showed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the emotional and service caregiving awareness (r=0.730). 7. As the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awareness for the aged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birth order (β=.148), religion (β=.127) and health status of parents (β=.168). In other words, the awareness was greater in the only child, in the student with religion or with healthy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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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조사 목적은 대학생들의 노인부양의식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며, 연구조사는 2008년 4월 1일부터 2008년 4월 5일까지 대구한의대학교 학생 중 3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 250명을 일반적 특성별로 구분해 보면 성별로는 남자가 99명 39.6%, 여자 151명 60.4%로 조사되었으며, 학년별로는 1학년이 69명이고 27.6%였으며, 2학년은 82명 32.8%, 3학년 76명 30.4%, 4학년 23명 9.2%였다. 2. 노인부양의식에서 가장 강한 부양의식을 가진 것은 경제적 부양의식(4.24)이었고, 그 다음이 서비스적 부양의식(4.04), 정서적 부양의식(3.83)의 순이었다. 3.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양의식에 관한 조사에서 연령별로는 22세 이상 24세 미만 학생들의 경제적 부양의식이 4.43으로 가장 높았다(p<0.05). 출생 서열별로는 외동이 4.54로 부양의식이 가장 높았다(p<0.01). 부모님 건강상태별로는 부모님이 건강한 편이다 라고 응답한 집단의 부양의식은 4.36으로 조사되어 부모님의 건강수준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4. 대학생들의 정서적 부양의식에 관한 조사에서 연령별로는 22세 이상 24세 미만 학생들의 부양의식 4.01로 정서적 부양의식이 가장 높았다(p<0.05). 또한 부모님이 건강하다 라는 학생집단에서 정서적 부양의식이 높았다(p<0.01). 5. 대학생들의 노인에 대한 서비스적 부양의식에 관한 조사에서 부모님 건강이 건강하지 않는 편이다 라는 집단에서 서비스적 부양의식이 3.92, 건강이 보통이다 라고 응답한 집단의 부양의식은 4.00, 건강한 편이다 라고 응답한 집단의 부양의식은 4.14로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6. 경제적․정서적․서비스적 부양의식과 서로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정서적 부양의식과 서비스적 부양의식은 서로간의 상관관계가 강하게 나타났다(r=.730). 7. 회귀분석 결과 노인부양의식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출생순서(β=.148), 종교(β=.127), 부모님 건강상태(β=.168)였다. 즉 출생순서에서 외동일수록 노인에 대한 부양의식이 높았으며, 종교에서는 종교가 있을수록 노인부양의식이 높았고, 부모님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노인부양의식이 높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이론적 배경 1. 노인부양의 정의 2. 부양의식에 관한 선행연구 Ⅲ. 연구방법 1. 연구모형 2.연구대상 및 절차 3. 조사도구 4. 분석방법 Ⅳ.연구결과 1.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2. 노인부양에 의식에 대한 기술통계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의 경제적 부양의식 4.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의 서비스적 부양의식 5. 경제적,정서적,서비스적 부양의식과의 상관분석 6. 노인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Ⅴ. 논 의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s
키워드
대학생노인부양의식A university studentthe elderlyawareness of caregiving
저자
백종욱 [ Jong Uk Back | 성덕대학 노인요양재활과 전임강사(Department of Elderly Recuperation, Sung Duk University) ]
김명주 [ Myeong Ju Kim | 대구한의대학교 노인의료복지학과 석사졸업(Daegu Haany University) ]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Korean Academy of Clinical Social Work]
설립연도
2004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소개
한국의 임상사회사업을 학문적 토대 위에서 발전시키고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 학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발전을 위해 1985년 ‘임상사회사업연구회’가 창설된 바 있고, 1996년에는 여러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연합하여 제 1회 임상사회사업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도 하여 많을 발전을 이룬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사회사업이 보다 체계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이 본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기존 학회에서 도외시 되어 왔지만 사회사업의 본질상 중요한 부분 두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는 실무자들의 실천경험에 대한 소고를 되도록 많이 받아들여 실무자들의 실천적 지혜가 사회사업의 지식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둘째는 사회사업의 실천에서 중요시 되는 조사방법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널리 보급되지 못한 단일사례설계나 질적조사방법에 의해 작성된 논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 이러한 조사방법의 보급에 일조하고자 한다.
앞으로 한국 임상사회사업학회는 효과적인 임상사회사업실천방법이 무엇인지를 규명해 갈 것이며 임상사회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