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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哲學

칸트의 정언명법과 朱子의 도덕철학
Kant's Categorical Imperative and Chu Hsi's Moral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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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09.06)바로가기
  • 페이지
    pp.297-327
  • 저자
    임헌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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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Kant proposed three principles of moral philosophy(Categorical Imperative) and Supreme moral principle in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Metaphysics of Ethics : Act only on that maxim through which you can at the same time will that it should become a universal law ⋯ etc. Kant's three principles of moral philosophy(Categorical Imperatives) imply that the idea of universality, freedom, and the kingdom of ends. We contrast Chu Hsi's Moral Philosophy with Kant's three principles of Categorical Imperatives. In conclusion Chu Hsi's moral rules be equal to kantian categorical imperative. These rules implicate principle of universalization, impartiality, and the kingdom of ends. But Chu Hsi believe in reality of the human mind and it's nature. Human mind and it's nature is comprised of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 Benevolence, righteousness, propriety and wisdom(四德) is the origin of morality. Chu Hsi's philosophy of LI(理) is metaphysics of Tao-Te(道德) or ontological-metaphysical Ethics. Everyone has created with LI. LI is potentiality of Human beings and the good. Chu Hsi's moral philosophy is distinguished from the traditional theory of the substance and modern scientism(phenomenalism)
한국어
18세기의 칸트는 당시의 자연과학은 올바른 방법론의 정립으로 말미암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형이상학(제일철학)은 엄밀한 학적 토대를 구축하지 못하여 ‘독단론’과 ‘회의론’이 전제하는 분쟁이 그치지 않은 싸움터에 불과하다고 인식하였다. 따라서 칸트는 엄밀한 이성의 자기비판을 통해 형이상학 및 인식의 가능성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이성의 월권적 사용에 의해 성립된 전래의 형이상학과 존재론은 선험철학으로 변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나아가 그는 도덕의 형이상학을 정초하기 위한 세 가지 정식, 즉 1) 보편법칙의 정식, 2) 목적 자체의 정식, 그리고 3) 자율의 정식을 제시하였다. 보편법칙의 정식은 도덕 혹은 윤리학이 ‘상대주의’ 혹은 ‘회의주의’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필요요건이라고 할 수 있고, 목적 자체의 정식과 자율의 정식은 탈형이상학의 시대에 유일한 도덕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점에 착안하여 주자의 도덕철학이 칸트의 이 정식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고 있는 지를 논구함으로써 그 현대적 의의를 탐구하려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주자의 도덕철학 또한 보편성의 정식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나아가 그 도덕 주체 또한 그 자체 내에 도덕법칙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목적 존재라는 것, 그리고 도덕법칙을 자각하고 자기정립(爲己)을 통해 그 도덕 법칙에 자율적으로 따르는 존재라는 것을 제시하였다. 따아서 주자의 도덕철학은 여전히 형이상자인 리(理)에 의해 정당화되는 형이상학적 윤리학이라는 점에서 이른바 ‘물자체’에 불가지론의 입장에서 ‘구성주의’를 주장하는 칸트의 입장과 구별된다. 그리고 주자 도덕철학의 핵심개념인 리(개념상 초월이자 현실상 내재)의 형이상학은 전래의 ‘초월적 이원론’과 현대의 ‘물리일원론’을 비판하는 제3의 입장으로 새로운 도덕의 가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목차

논문 요약
 I. 서론
 II. 도덕 형이상학 정초의 문제
 III. 칸트의 정식과 주자의 도덕철학
  1. 보편법칙의 정식
  2. 목적 자체의 정식
  3. 자율의 정식
 I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도덕 형이상학 칸트 주자 정언명법 categorical imperative principle of moral universality the kingdom of ends li

저자

  • 임헌규 [ Heon-gyu, Lim | 강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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