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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화의 뉴웨이브 운동과 정치성에 관한 담론: 영화 ‘비정성시’(非情成市)와 ‘음식남녀’(飮食男女)를 중심으로
A Discourse on the New Wave Movement in Taiwan and It's Political Characteristics: Mainly about the <A City of Sadness> and <Eat, Drink, Man,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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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시민윤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민윤리학회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2집 1호 (2009.06)바로가기
  • 페이지
    pp.169-188
  • 저자
    이강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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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aiwanese movies have been developed in relation with Taiwanese politics. After the Japanese occupation, Taiwan has experienced complicated political conflicts and social chaos. The Taiwanese politics and history have been directly reflected in Taiwanese movies. Especially, Taiwanese movies have developed from the New Wave movement, and many of them have expressed Taiwan's history and social problems. Also Taiwanese movies met a new chance from the New Wave movement, which has also been developed along with Taiwanese politics. The representative directors are Houxiaoxian (侯孝賢) and Lian (李安). These two directors upgraded the Taiwanese movies to the world level class by emphasizing the characteristics of Taiwan. The movies and are well reflecting the Taiwanese history and society. These movies are well reflecting the past, now, and future Taiwan. The movie contains the aesthetic of the self examination that insights today's Taiwan through the past view, and contains the aesthetics of reflection to suggesting the future of Taiwan by showing the modernization and family identification through the life of the modern Taiwanese.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erpret the Taiwanese culture through the movies and to rediscover a long-forgotten aspect of Taiwan.
한국어
대만의 영화는 대만정치와 상관관계를 맺으며 발전해왔다. 일본의 식민지를 거치면서 대만은 대륙과의 갈등을 통하여 복잡한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혼란을 겪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대만의 정치와 역사는 대만영화 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특히 대만영화는 뉴웨이브 운동으로 인하여 그 발전을 이루어 왔는데, 많은 영화들이 대만의 역사와 사회상을 영화로 표현해내었다. 그리고 대만 영화는 뉴웨이브 운동을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는데, 이 뉴웨이브 운동은 대만정치와 그 맥을 같이 하며 발전해왔다. 그 대표적인 감독들이 바로 侯孝賢과 李安 감독이다. 이들은 대만영화를 세계적인 위치로 격상시키면서도 대만의 특성을 지닌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다. 영화 <非情成市>와 <飮食男女>는 이러한 대만의 역사와 사회를 반영하는 영화다. 이들의 영화는 과거의 대만과 현재의 대만 그리고 미래의 대만을 담아내고 있다. 영화 <非情成市>는 대만의 과거사를 통하여 현재의 대만을 통찰하게 하는 성찰의 미학을 담아내고 있으며, <飮食男女>는 현재를 살아가는 대만인들의 삶을 통하여 현대화와 가족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대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자 하는 반성의 미학을 담아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의의는 영화라는 대중매체를 통하여 그 사회의 문화를 해석하고자하는 것으로서 우리에게 그동안 잊혀져 왔던 대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 론
 Ⅱ. 대만 영화의 특징과 뉴웨이브 운동
 Ⅲ. 영화 <非情成市>에 나타난 정치와 역사의 관계성에 대한 담론
  1. 정치와 역사를 담아내는 侯孝賢 영화
  2. 영화 <非情成市>에 비친 정치와 역사에 대한 해석
 Ⅳ. 영화 <飮食男女>에 비친 정치와 가족 정체성7)에 대한 담론
  1. 뉴웨이브 운동과 할리우드 영화의 경계 허물기
  2. 영화 <飮食男女>에 비친 대만사회와 가족의식에 대한 해석
 Ⅴ. 결 론
 <참고문헌>
 

키워드

대만영화 뉴웨이브 운동 정치 역사 가족정체성 Taiwanese Movie New Wave Movement Politics History Family Identification

저자

  • 이강인 [ Lee, Kang-In | 국립 부경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선임연구원(Pukyung National University) ]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시민윤리학회 [THE KOREAN CIVIC ETHICS SOCIETY]
  • 설립연도
    1972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인문사회과학과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 및 발표를 통한 회원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본 회의 설립취지를 달성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학회지 및 기타 간행물의 발간, 강연회의 개최, 본 회의 목적을 같이하는 여러 단체와의 결연, 기타 임원회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민윤리학회보 [The Korean Civic Ethics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6497
  • 수록기간
    1988~2016
  • 십진분류
    KDC 190 DDC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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