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수동적이 되고 생기 없이 느슨한 것이 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방안으로 예술의 활용을 제안한다. 단지 예술 활동을 하고 작품 감상을 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탐구 자체가 하나의 완결된 미적 경험에 이르도록 하자는 것이다. 본 연구는 현행의 철학 교육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매튜 리프만의 반성적 사고 교육 모델을 예술 작품 <안티고네>에 접목시켜 보았다. 반성적사고 교육에서 대표적으로 다루는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배려적 사고의특성을 살펴보고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작품 속 인물들을 비판해 보고 새롭게 해석해 볼 것이다. 예술 작품을 통한 토론 중심의 지도안은 하나의 정답으로 이르는 교수법이 아니라 다양하고 열린 사고에로의 초대이다. 이러한 시도는 학생들과 교사 모두에게 실험적이고 흥미 있는 모험이 될 것이며, 철학 교육의 지향점으로 미적 경험이 제시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문 1. 들어가는 말: 탐구로서의 교육 2. 다차원적 사고력 교육에서 예술의 역할 1) 비판적ㆍ창의적ㆍ배려적 사고 2) 듀이의 ‘하나의 경험’으로서의 예술과 미적 경험 3. <안티고네>의 다차원적 사고력 지도안 1) 비판적 사고력 지도 2) 창의적 사고력 지도 3) 배려적 사고력 지도 4. 나가는 말: 미적 경험과 철학 교육의 방향 참고문헌
한국철학교육학회 [Korean Association of Philosophy Education]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철학
소개
본 학회는 초·중·고교 및 대학에서의 철학,윤리,도덕 교육에 관하여 여러분야간 상호 연계를 통한 연구 및 그 성과의 실현에 공헌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학회는 1985년 설립하여 현재까지 매년 봄,가을 두 차례의 정기 학회를 빠짐없이 개최하고 있으며, 월례모임을 통해 철학교육의 이론과 실천에 관한 연구의 장을 마련하여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철학교육에 종사하는 전 현직 대학교수와 강사 및 초·중·고교의 철학,윤리교사로 이루어진 정회원 100여명과 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300 여명이 준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