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民族与满—通古斯诸民族民间叙事 文学中神乌的象征意蕴 -조선민족과 만—퉁구스 제 민족 민간서사문학중 까마귀의 상징이미지-
The Symbolic Meaning of the Divine Crow in the Folk Stories of Korean and Manchu Altaic Ethnic Groups 조선민족여만—통고사제민족민간서사 문학중신오적상정의온 -조선민족과 만—퉁구스 제 민족 민간서사문학중 까마귀의 상징이미지-
During generations to generations, the crow was worshipped by Koreans and Manchu Altaic ethnic group. They considered the crow as the numen of the sun, it’s the envoy of god. Since crow once helped them hunting and farming, this phenomenon was the result of this. But followed with the developments of productivity, the functions of crow in working and life was declined, so they reconsidered the figure and habits of crow, they thought crow as a whammy bird to pass the bad news. Many thought this was under the impact of the Chinese culture, in fact there were several myths and relics were about Han people who worshipped crow, this was carried in by Yin and Shang dynasties’ people separated from Dongyi people. After Yin and Shang dynasties’ people moved into Zhongyuan, followed with the long‐term agricultural working, the divine crow that is helpful to hunting and farming was replaced by swallow and other birds that had greater helps to agricultural working. Black appearance and the habit of pecking human and animals’ bones finally made itself a bird that symbols unlucky and wh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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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생활하여 온 朝鮮民族과 만-퉁구스 제 민족은 수렵생산에 일정한 도움을 가져다 준 까마귀를 태양의 精靈, 신의 使者로 숭배하여 왔다. 하지만 까마귀가 원시선민들의 생산․생활에서의 작용이 날로 약화됨에 따라 까마귀는 신의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등 不祥鳥로 변모하게 되었다. 많은 학자들은 이것은 중국 中原地區문화의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인정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와 반대로 중국 중원지구에서는 까마귀를 숭배한 유적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東夷族에서 제일 먼저 분리되어 나온 殷商민족이 중국 중원지구로 입주하면서 까마귀숭배사상을 전파하였던 것이다. 殷商민족은 장기간 농경생산에 종사하면서 원래 수렵생산에 유익하여 신으로 숭배하던 까마귀를 농경생산에 더욱 유리한 제비로 대체하였던 것이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