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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三老人시기 중국 동북지역의 연극사적 상황 연구
A Study on Historical Situation of Theatre for the Chinese Northeast Drama in the Samnoin’s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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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집 (2009.08)바로가기
  • 페이지
    pp.201-226
  • 저자
    민병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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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s the first step to investigate the connection of samnoin and northeast local drama. To this effect this paper examine the structural reform and the historical situation of theatre for the chinese northeast drama, and substitute the result for the conclusion. 1) The Theatre Policy of Chinese Communists establish the theatre reform as an urgent problem on the basis of Mao’s and Zhou’s directions. 2) Mao’s and Zhou’s directions create the national form and the proletarian contents, and establish the theatre reform, the artist reform, the system reform. 3) At northeast region of China, The reform program are organized for an opera , northeast local drama , , and others. 4) ≪Er Ren Zhuan≫ was a widely known local drama, and laid the groundwork for molding the reform of northeast local drama. 5) On the basis of , and are reformed. modifies form into a beautiful melody and delicate feelings. modifies form into the use of stage properties and pulsatile instruments. 6) At the Chinese-Korean residential area, , and Samnoin are local performance repertories. 7) This paper is yet tolook into the connection of Samnoin, northeast local drama and .
한국어
본고는 조선족 공연양식 三老人과 동북지역 지방극 간의 상호영향관계를 해명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1951년 희곡개혁과 이를 전제로 한 동시대 동북지역 지방극의 연극사적 상황을 살펴보았다. 1951년은 三老人의 생성 시기이면서 1951년 희곡개혁시기이기도 하다. 동시대 희곡개혁의 이론적 토대는 1942년 ‘연안문예좌담회연설’, 1951년 ‘희곡개혁사업에 관한 지시’이다. 1942년 ‘연안문예강화’에서 제시된 희곡개혁의 당면과제는, 형식에 있어서는 서구적인 연극을 지양하고 구극을 민족 민간형식으로 개조하거나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며, 내용에 있어서는 당시 무산계급의 생활체험인 토지개혁투쟁을 실천하는 것이다. 1951년 ‘희곡개혁사업에 관한 지시’에서 제시된 희곡개혁의 당면과제는 改戱, 改人, 改制이다. 改戱는 역사적 진실과 인민의 교육에 대한 효과를 기준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알려진 기존의 극목을 심사하여 수정하는 것이며, 改人은 희곡예술인들이 정치, 문화, 업무에 관한 학습을 강화하고 자신을 제고시키는 것이며, 改制는 예인들 스스로의 자각에 의한 제도의 개혁, 극단과 극장의 제도 개혁이다. 改戱, 改人, 改制의 관계에서 본다면 희곡개혁의 궁극적인 목적은 改戱이며 改人과 改制는 그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그 결과 희곡개혁은 구극의 개편, 신편 역사극의 제작, 현대극의 공연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서 지방극의 改戱는 1951년 희곡개혁 공작과 1958년 지방극종개혁 공작으로 구체화 된다. 곧 지방극의 개혁은 그 지역의 군중들에게 영향력을 큰 극종인 민간 小戱를 대상으로 하여 신구 극본의 수집, 기록, 간행하는 것이며, 매년 전국적인 희곡 경쟁 공연을 한 차례 거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예정책 아래서 동북지역에서 희곡개혁은 그 지역에서 널리 공연되는 된 가극 ≪白毛女≫과 동북지역 지방극인 二人轉, 龍江劇, 吉劇, 吉林省의 지방극인 呂劇, 新城戱, 黃龍戱, 滿族新城戱, 遼寧省지방극인 海城喇叭戱, 辽南戱,凌源影凋戱, 소수민족 조선족 지방극인 唱劇과 몽고족 지방극인 阜新蒙古劇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三老人의 생성 및 정착시기에서 본다면 동북지역에서 널리 공연된 것은 가극 ≪白毛女≫와 동북지역 지방극 二人轉, 龍江劇, 吉劇이며, 동북 3성의 각 성과 소수민족의 지방극은 특정 지역, 지구에서만 공연된다. 특히 農民戱로 시작하여 동북지역 지방희로 된 二人轉은 20세기 초에는 이미 동북 3성 및 하북, 내몽고의 일부지역에까지 퍼졌나갔다가 1948년 동북지역의 해방으로 심양, 장춘, 하얼빈 등 지역 대도시에 정착한다. 1953년 그 명칭이 공식화되고, 1958년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현재에 이르러서는 상시 공연되는 180여 개를 포함한 300여 개의 전통 극목과 다양한 현대 극목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지방극 386종 가운데 가장 널리 공연되는 대중적인 지방극이다. 이러한 二人轉은 동북지역 지방극을 개혁하는 기초가 된다. 동시대 二人轉을 기초로 하여 동북지역 지방극으로서 龍江劇과 吉劇이 창조된다. 龍江劇은 기본 형식에 있어서 二人轉을 계승하여 표현수단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아름다운 곡조와 섬세한 연기를 보여 준다. 吉劇도 기본 형식에 있어서 二人轉계승하여 표현수단에 있어서 는 상대적으로 소도구를 많이 사용하고 武場(타악기로 구성된 악대)을 강화하여 무술장면을 강화하여 보여 준다. 이에 본고는 동시대 동시기 널리 공연된 조선족 설창예술의 역사적 극 장르로서 三老人과 중국 설창예술의 역사적 극 장르로서 동북지역 지방극, 특히 二人轉간의 상호영향관계를 해명하는 과제를 남겨 놓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문제의 제기
 2. 동시대 희곡개혁의 이론체계
  1) ‘연안문예좌담회연설’의 이론체계
  2) ‘희곡개혁사업에 관한 지시’의 이론체계
 3. 동시대 동북지역 지방극과 희곡개혁
  1) 동시대 동북지역의 희곡 현황
  2) 동시대 동북지역 지방극의 공연과 개혁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삼로인 동북지역 지방극 희곡개혁 이인전 용강극 길극 Samnoin local drama the theatre policy the theatre reform the artist reform the system reform <Er Ren Zhuan> <Long Jiang Ju> <Ji Ju> 三老人 <白毛女> 二人轉 龍江劇 吉劇

저자

  • 민병욱 [ Min, Byung-Wook | 부산대 국어교육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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