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传统丧葬仪礼的结构与灵魂观念之分析以≪四礼便览≫为例
Analysis of the Structure of Funeral Rituals and Soul Ideas in Traditional Korean Si Li Pian Ran 한국전통상장의례적결구여령혼관념지분석이≪사례편람≫위례
This study uses materials from Korean≪Si Li Pian Ran≫and analyzes the structure of funeral rituals and characteristics of religious system in traditional Korean culture. Especially it examines characteristics of funeral rituals and religious system of soul shown therein in cultural structure of traditional Korean society, which is an advanced understanding of the value of funeral ritual structure as a form of ritual in the context of traditional Korean culture, based on communication for balance in a family or balance in a society , as a goal of practical behavior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for balance in a person and religious activity for balance in nature . It re-examines the structure of funeral ritual and soul ideas as an organic, interpersonal system associated with nature in terms of the structure in traditional Korean cultural value system. It also examines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perception on soul ideas and the structural system of funeral ritual to identify traditional perception on soul ideas and the behavioral system of funeral ritual in Korean society.
한국어
本硏究는 韩國≪四礼便览≫의 喪禮資料를 사용하고 構造論에 의해서 韩國傳統文化의 喪葬儀禮構造와 信仰系統의 特徵을 整理하여 分析한 것이다. 특히 韩國傳統社會의 文化構造시스템에서 喪葬儀禮와 그 儀禮에 나타난 靈魂信仰體系의 特徵을 살펴보았으며, 韩國傳統文化시스템에서 보이는 個人均衡의 實用行爲와 人際關系의 목표인 家族均衡혹은 社會均衡의 意思疏通行爲와 自然均衡의 宗敎行爲를 바탕으로 韩國傳統文化의 喪葬儀禮가치를 儀式行爲로 進一步理解한 것이다. 즉 韩國傳統文化價値시스템 중에 喪葬儀禮의 構造와 靈魂觀念을 有机体的인 시스템,人間关系의 시스템 그리고 自然关系와의 시스템 등을 喪葬儀禮의 構造的인 層面에서 再照明한 것이다. 또한 韩國人의 전통적인 靈魂觀과 宇宙觀을 喪葬儀禮의 構造的인 시스템에서 그 特徵을 찾아 整理하였고, 그 특징에서는 韩國人의 傳統적인 靈魂觀念과 喪葬儀禮의 行爲시스템을 알 수 있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