涵虛의 金剛經觀 고찰 - 「說誼」와 「綸貫「을 중심으로 -
A study on Hamheo's viewpoint of Daimond-Sutra-focusing on Seolyi of Diamond-Sutra(金剛經說誼) and Yunkwan(綸貫)- 함허의 금강경관 고찰- 「설의」와 「윤관「을 중심으로 -
Hamheo-Gihwa(涵虛己和, 1376-1433) was high priest in the early years of Chosen dynasty. This thesis examines his way of looking at Diamond-Sutra around Seolyi of Diamond-Sutra(金剛經說誼) and Yunkwan(綸貫), two works of literary ones written him. They have a lot in common, that is, they showed that he believed in Diamond-Sutra faithfully as profound and beat Sutra. If they have the distinction between two writings, we can make clear different aspects in construction of composition, forming, and content between them.Hamheo asserts the theory of integration in three-religions, Taoism, Confucianism, and Buddhism, through Hyeonjonron(顯正論) written by himself. And we can identify this theory in Seolyi of Diamond-Sutra also. He set forth his views which the thought of Diamond-Sutra is great by writing Yunkwan. Finally, we can reveal his intention that he made full use of the thought of Diamond-Sutra for integration of three-religions.
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조선 초기의 고승 涵虛己和(得通, 1376-1433)의 저술인 금강경오가해의 「說誼」와 綸貫을 중심으로 그의 금강경관을 고찰하였다. 涵虛의 두 저술의 공통되는 점은 금강경을 유․불․선삼교회통되는 매우 심오하고 최고의 경전으로 받든다는 점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양 저술의 문장 구성과 형태, 그리고 내용상에서 서로 다른 측면을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涵虛는 「顯正論」을 저술하여 삼교의 회통론을 밝힘과 동시에 금강경오가해의 「說誼」에서도 삼교 회통의 측면까지도 찾아볼 수 있으며, 綸貫에서는 금강경사상의 호대함을 드러내는데 충실하면서 결국은 금강경사상을 통하여 삼교와 사상적으로 회통할 수 있는 중심을 삼고자 노력한 이면을 간파해 볼 수 있다.
목차
Ⅰ. 이끄는 말 Ⅱ. 金剛經五家解說誼의 구성과 사상 1. 금강경의 유입과 오가해 2. '金剛經오가해설의'의 구성 3. '금강경'_說誼의 사상 Ⅲ. '금강경윤관'의 구성과 사상 1. '금강경윤관'의 구성 2. '금강경'_윤관의 사상 Ⅳ. 맺는 말 ◎ 국문 요약문 ◎ 영문요약문 ◎ 참고문헌
키워드
함허(涵虛)의 금강경관(金剛經觀)금강경오가해설의(金剛經五家解說誼)「현정론(顯正論)」「윤관(綸貫)」삼교회통(三敎會通)Hamheo-Gihwa(涵虛己和)Daimond-SutraSeolyi of Diamond-Sutra(金剛經說誼)Yunkwan(綸貫)Hyeonjonron(顯正論)three-religionsTaoism(道敎)Confucianism(儒敎)and Buddhism(佛敎)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