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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육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모델에 관한 연구
Communication Models in Religiou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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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집 (2009.06)바로가기
  • 페이지
    pp.365-388
  • 저자
    전영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780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aims to examine religious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communication and to explore alternative communication models for religious education in a global age. Religious education can be understood as communication between teacher and learner. Conveying religious messages effectively and facilitating productive teacher-learner interaction are essential in religious education and are inseparably related to the issues of communication. Thus analyses of communication models used in religious education will provide useful insights for religious educators in improving their teaching process, which is the main purpose of the present paper. More specifically, I first analyze a communication model used in traditional religious education, which is identified as the transmission model in communication. The transmission model is characterized by its one-way linear communication structure. It entails hierarchical and authoritativ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 and learner. The learner in this model is typically regarded as a passive receiver of the message delivered by the teacher. Religious education based on this transmission model tends to lack concerns for learners’ status, various teaching methods, and educational environments. In order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James Michael Lee, Ronald Sarno, and Pierre Babin suggest alternative communication models of religious education. The present paper also reviews each of these alternative models, and suggests some directions for religious educators in selecting and creating communication models which are relevant and appropriate for contemporary learners and their global environment.
한국어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활동 중의 하나이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종교교육도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한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종교교육이란 교사와 학생 간에 종교교육적인 내용을 의사소통하는 과정이다. 종교교육의 내용들을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떻게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해낼 것인가와 관련된 문제들은 모두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적인 관심사들이다. 이런 면에서 종교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종교교육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는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근본적이고도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교사와 학생 간의 의사소통 스타일을 분석하고, 학습자의 특성과 종교교육의 목적에 부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택하고 개발하는 일은 보다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종교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우선 전통적 종교교육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분석하였다. 전통적 종교교육에서의 지배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전수모델(transmission model)이라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전수모델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함께 종교교육 분야에서 이에 대한 대안적 커뮤니케이션 모델들을 제시한 세 가지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제임스 마이클 리의 종교교수 모델과 로날드 사르노의 총제적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피에르 바뱅이 제안한 일체 모델은 공통적으로 전통적 종교교육에서의 의사소통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보다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 다양한 교육 방법과 매체의 활용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연구들을 토대로 필자는 종교교육의 네 가지 주요 요소인 학습자, 교사, 교육내용, 교육환경의 네 가지 측면에서 현대사회의 특성과 종교교육의 본질적 특성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어떤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하였다.

목차

<요 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전통적 종교교육의 커뮤니케이션 모델 분석
 Ⅲ. 종교교육에서의 대안적 커뮤니케이션 모델 연구
  1. 제임스 마이클 리의 종교 교수 모델(Religious instruction model)
  2. 로날드 사르노의 총체적 커뮤니케이션(Total communication)
  3. 피에르 바뱅의 일체모델(One body model)
 Ⅳ. 현대 사회에서의 종교교육 커뮤니케이션모델을 위한 제언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전영미 [ Young Mi Jeon |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사(Lecturer, Presbyterian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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