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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주문학 - 「대륙 개척 문예 간화회」를 중심으로
The Manchuria Exploitation Literature in Japan - At a cente 「TAIRIKU KAITAKU BUNGEI KONWA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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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만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만주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7집 (2007.10)바로가기
  • 페이지
    pp.69-91
  • 저자
    양예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768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re was a continent exploitation immigration policy in the back- ground according to which Japanese “continent exploitation li- terature” is born, and in order to extend the immigration policy, the national policy organization was formed. What it was closely concerned with the Manchuria exploitation immigration is a “continent exploitation literature gathering for friendly discussion”, and much continent exploitation literature was produced through the Manchuria reclaimed land inspection etc. focusing on this organization's member. It was the member, and continent exploitation literature was written most and Katsue Yuasa with whom Korea was concerned deeply was taken up. A deep understanding of Japanese exploitation literature was aimed at by investigating the contents in detail focusing on the exploitation literature of Yuasa. The exploitation literature of Yuasa has many deployments of a Manchuria exploitation immigration policy, and concerned contents. The farm village in Japan which becomes the Manchuria exploitation people and goes is inspected, or I stay and the data is investigated. Moreover, I visit the reclaimed land in Manchuria to which it emigrates, or stay. And it work‐ized from the contents. It was also the technique of the literary men of not only Yuasa but almost all Japan that writes the Manchuria exploitation literature. Especially Yuasa can take up the Japanese who lives in Korea, or the place dealt with North Koreans can say it as the feature which other literary men do not have. The role of a “continent exploitation literature gathering for friendly discussion” which is a Japanese national policy organization was not only inspection of the Manchuria exploitation people. It was performing the lecture to people who visit Korea and live in a round‐table talk with Korean literary men, or Korea the middle. The cooperation in the colonial policy which really [civil war] hurries people‐of‐the‐Empire ization is becoming still more active. Japanese literary men also drove Korean literary men to war cooperation using a literary man's position. Japanese literary men have also forgotten the original position and ran to the cooperation as Japan was dyed Greater East Asia War. The literary men of Korea, Manchuria, Taiwan, China, Mongolia, and the South Pacific were forced the idea of Japanese empire ideology. I want to test the act to the war cooperation activities of a Korean literary world by comparison with relation by the Korean literary world by Japanese literary men to us who live the present age.

한국어
일본의 「대륙 개척 문학」이 탄생하는 배경에는 대륙 개척 이민 정책이 있고, 그 이민 정책을 널리 펼치기 위해 국책 단체가 결성되었다. 만주 개척 이민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 「대륙 개척 문예 간담회」이며, 이 단체의 멤버를 중심으로 만주 개척지 시찰 등을 거쳐 많은 대륙 개척 문학이 생산되었다. 그 멤버이며 대륙 개척 문학을 써, 조선과도 가장 깊게 관련된 유아사 가츠에이를 다루었다. 유아사의 개척 문학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내용을 조사하는 것으로, 일본의 개척 문학의 깊은 이해를 도모했다. 유아사의 개척 문학은 만주 개척 이민 정책의 전개와 관련된 내용이 많다. 만주 개척민이 되어 가는 일본의 농촌을 시찰하거나 체재해 그 자료를 조사한다. 또, 이주하는 만주의 개척지를 방문하거나 체재한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작품화했다. 유아사에 한정되지 않고 만주 개척 문학을 쓰는 대부분의 일본의 문학자들의 수법이기도 했다. 특히, 유아사는 조선에 사는 일본인을 다루거나 조선인을 소재로 한다는 점이 다른 문학자와 다른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의 국책 단체인 「대륙 개척 문예 간담회」의 역할은 단지 만주 개척민의 시찰만이 아니었다. 도중, 조선에 들러 조선의 문학자들과 좌담회나 조선에 사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실시하는 것이었다. 내선 일체․황민화를 서두르는 식민지 정책에의 협력은 더욱 더 활발하게 전개되어 갔다. 문학자의 입장을 이용하여 일본의 문학자들은 조선의 문학자들도 전쟁 협력으로 몰아냈다. 일본이 대동아전쟁에 물들어 가는 것에 따라 일본의 문학자들도 본래의 입장을 잊고 그 협력에 여념이 없었다. 조선․만주․대만․중국․몽고․남양의 문학자들에게 일본 제국 이데올로기의 이념을 강요했다. 일본의 문학자들에 의한 조선 문단과의 관계와 조선 문단의 전쟁 협력 활동에 대한 행위를,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대조해보고 싶다.

목차

1. 「대륙 개척 문예 간화회」에 대하여
 2. 湯淺克衛의 작품을 통해 본 일본의 「대륙개척문학」
 3. 「일본 문단」에 의한 「조선 문단」 침략성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대륙 개척 문학 대륙 개척 이민 정책 유아사 가츠에이 만주 개척민 대동아전쟁 continent exploitation immigration policy continent exploitation literature Katsue Yuasa Manchuria exploitation people Greater East Asia War

저자

  • 양예선 [ Yang Yeesean | 호세이대학교 겸임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만주학회 [The Manchurian Studies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만주는 우리들에게 전설의 땅입니다. 19세기말까지 조선의 식자들에게 외면되었던 이곳은 신채호선생에 의해 민족의 발상지로, 한민족 역사의 중심무대로 나타났던 곳이고, 해방전 많은 지사들이 독립운동을 벌인 곳입니다. 또한 남북한 지도자들을 잉태한 곳이기도 합니다. 만주는 어떤 의미에서 한국현대사의 블랙박스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이 중요한 곳의 많은 부분이 가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만주의 의미는 한국과의 관계를 훨씬 뛰어 넘는 것입니다. 그 동안 만주는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전공자들로부터도 철저하게 외면당했던 학문의 변방입니다. 기실 이 곳은 지난 수백년간 동아시아 변동의 핵이었습니다.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는 여러 융합을 시험했습니다. 유목문화와 유교문화, 혹은 티벳불교와 회교, 유교, 혹은 여러 민족의 접합을 시도, 이것을 토대로 세계최대의 영토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19세기말 이 곳은 흥기하는 러시아와 기타 서양열강, 그리고 일본 세력이 마주친 접점이었습니다. 특히 일본은 이 곳을 손에 넣으면서 1930년대의 기록적인 번영을 구가했고, 나아가 대동아공영과 서양과의 최종전을 계획했습니다. 당시 일본이 이 곳에 투자한 세계적 수준의 중화학단지는 전후 중국의 중공업단지로 고스란히 이어졌습니다. 만주는 중국 국공내전 최후의 쟁패가 결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만주에서의 승리가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중국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9세기 말부터 1945년까지 이곳은 한족, 만주족, 러시아인, 조선인, 일본인, 몽골인들이 같이 거주한 가히 인종전시장이었습니다. 그야말로의 국제도시 하얼빈에는 이들뿐만 아니라, 유태인, 프랑스인, 독일인, 폴랜드인, 우크라이나인, 타타르인들도 섞어 살았습니다. 편협한 민족경계를 넘는 담론이 구사된 곳이었습니다. 제한적인 수준이며, 결국 실패로 끝났지만 오늘날 세계화의 개념 비슷한 것이 제시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만주는 간단하지 않은 곳입니다. 근년에 만주를 전공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주학회를 결성했습니다. 전공배경도 중국사, 일본사, 역사사회학 등에 두루 걸쳐지지만, 만주의 중요성을 받아들이는, 그래서 평생 만주연구에 신명을 바치겠노라고 선언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만주연구 [Journal of Manchurian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3668
  • 수록기간
    2004~2011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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