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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성리학의 공부론 중 함양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Han Yang of the Theory of Self-Cultivation in Chu Hsi’ Neo-Confuci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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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집 (2009.04)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44
  • 저자
    김기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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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u Hsi, who was guided by the mentor Lee Tung(李侗) after having entered Confucianism, kept throughout his entire life the one belief that every individual must have the ‘great foundation’ and that this is the origin and power source for all the good he/she does and that this great foundation should be secured through the han-yang(涵養, cultivating one’s good mind). Chu Hsi agreed with his mentor Lee Tung on the point that everyone should have his/her great foundation, but Lee Tung passed away before figuring out exactly how to build up the great foundation. Subsequently, Chu Hsi came across the school of Hu-Nan(湖南) through Zhang Shi(張栻), but still couldn’t get a satisfying answer. Finally, Chu Hsi established a counterproposal of his own. The author thinks that han-yang is a key for understanding Chu Hsi’s theory of self-cultivation. Through considering closely the status and significance of han-yang in Chu Hsi’s moral metaphysics, this study is an attempt to show the new sides of Neo-Confucianism’s theory of self-cultivation; in other words, it is to unveil the unique characteristics and strong points of Neo-Confucianism’s theory of self-cultivation. The main contents of this thesis are to examine thoroughly the process through which Chu Hsi built on his own theory of self-cultivation that would fulfill his needs for han-yang, and to distinguish han-yang of wei-fa(未發) from it of the Elementary Learning(小學). As a consequence of this discussion, one may have a more clear structure of Neo-Confucianism’s theory of self-cultivation.
한국어
본격적으로 유교의 길에 들어서 스승 이동의 지도를 받은 이래 주자가 일평생 유지했던 신념의 하나는, 각 개인은 자신이 하는 모든 선행(善行)의 원천이자 동력원(動力源)으로서 ‘큰 근본[大本]’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며 이 대본(大本)은 함양공부에 의해 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본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주자는 스승 이동(李侗)과 일치하였으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본을 확립하여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스승의 입장을 확실하게 터득하지 못한 채 스승이 작고한다. 이어 장식(張栻)을 통해 호남학을 접하였지만 주자는 여전히 만족할 만한 대안을 얻지 못한다. 결국 주자는 자신에 의해 대안을 세우게 된다. 필자가 보기에 함양은 주자의 공부론 체계를 정리함에 있어 관건처이다. 이 연구는 주자의 도덕형이상학에서 함양공부가 갖는 위상과 중요성 및 의의를 규명함으로써 신유학의 공부론이 갖는 새로운 면모, 즉 성리학의 공부론이 갖는 독창적인 특색 및 강점을 드러내려는 시도이다. 함양공부의 중요성을 만족시켜 줄만한 공부론을 주자가 스스로 정립해간 과정 및 미발의 함양공부와 소학의 함양공부 간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가운데 신유학의 공부론 구조를 좀 더 명료하게 드러내는 것이 이 논문의 주요 내용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 론
 Ⅱ. 한 도덕철학자로서 주자의 불만과 고민
  1. 대본(大本)의 확립을 위한 공부의 필요성
  2. 이동(李侗)의 공부방법 지도와 주자의 불만족
  3. 호남학의 공부론에 대한 주자의 불만족
 Ⅲ. 미발의 함양공부와 소학의 함양공부
  1. 소학의 함양공부가 갖는 의의
  2. 성리학의 공부론에서 함양공부의 위상
  3. 성리학의 함양공부론이 갖는 현대적 의의
 Ⅳ. 결 론
 참 고 문 헌
 Abstract

키워드

주자 신유학 주자 성리학 함양 공부론 미발 소학. Chu Hsi Neo-Confucianism Li-Philosophy(性理學) han-yang(涵養) Theory of Self-Cultivation wei-fa(未發) the Elementary Learning(小學).

저자

  • 김기현 [ Kim Kee-Hyeon | 전남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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