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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투자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A Critical Review of Investment in Health for Economic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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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상황과 복지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09.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36
  • 저자
    이원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662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have a critical review of investment in health for economic development. The Commission on Macroeconomic and Health report of 2001 argued that global effort should be made on increasing investment in health for economic development, especially among developing countries. The report is being adopted as the blueprint for global health policy making. Theoretically, the effect of investment in health on accumulation of nation's wealth are made through four pathways ?production, education, investment in physicalcapital, demographic dividend. There have been somewhat scientific evidences demonstrating the correlation, especiallyamong developing countries. But the correlation may not be clear in micro- and macro-economic studies among developed countries. Some authors concerned or criticized about the CMH report. It ignores macroeconomic determinants and other causes of both poor health and poverty and recommends greater amounts of charity while preserving the status quo of a deeply unjust and irrational international economic order. But, considering that economic growth have been embedded through entire Korean society and both investment in health and health as a right need a active involvement in health sector of government, the development of health policy in different levels of government, based on integratingtwo perspectives, may be progressive and practical in Korea.
한국어
건강향상이 개인 혹은 가구 혹은 국가의 부를 축적하는데 기여한다는 건강투자론은 경제성장론이 제 사회부문에 여전히 위력을 갖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설득력을 갖는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 최근에 건강투자론이 등장한 배경은 세계보건기구의 거시경제 및 건강위원회(Commission on Macroeconomic Health, CMH) 가 저개발국가의 경제성장을 돕기 위해 그들 나라의 국민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실효성이 있는 접근전략임을 제시한 데서 연유한다. 건강향상이 경제적 번영으로 이어지는 이론적인 경로는 노동생산성 향상, 저축의 증가, 교육수준 향상, 경제활동인구의 증가를 통해서이다. 저개발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경험적 연구들에서 그 연관성이 입증된 연구들이 상당수 있었으나 선진국들을 대상으로 한 관련 연구들은 양적으로 부족하며 연구결과의 일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선진국 에서도 건강부문에 대한 정부의 예산투자를 유도하거나 취약 지역이나 계층의 빈곤화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개입에 건강투자론이 동원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투자재로서의 건강의 관점은-한 사회에서 불건강의 사회구조적 원인이나 권리로서의 건강이 갖는 내재적 가치를 도외시할 수 있다는 비판적 지적도 일고 있다. 건강투자론의 비판적 수용 혹은 검토는 건강권 보장이라는 관점에서 건강에 대한 정부역할 확대를 주장해 온 기존-진보적 논의의 지평을 더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본론
  1. 최근의 등장배경
  2. 이론적 배경
  3. 실증적 연구
  4. 비판적 논의
 I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건강투자 경제성장 건강권 국가 economic growth government health investment human right

저자

  • 이원영 [ Lee, Weon Young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 [Critical Social Welfare Academy]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한국에 사회복지학이 도입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땅의 사회복지 연구자들이 이러한 국제적, 국내적인 변화에 대응하여 과연 학문적, 실천적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학계는 학문적 자주성, 엄밀성, 실천성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복지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복지국가를 향한 장도에서 사회복지연구자들이 주도적 역할을 못하는 것은 사회복지학을 업으로 삼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자성의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 사회복지연구자들은 국내외적으로 사회복지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존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사회복지학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학술단체의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이에 그동안 현실 속에서 한국의 사회복지를 고민해 온 한국사회복지학연구회, 사회와복지연구회, 연세사회복지연구회 회원들은 새로운 사회복지 학술단체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는 새로운 학술단체를 창설하는 목적과 향후 새 학술단체의 운영의 원칙으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한국 사회복지학의 자주성 확보이다. 둘째, 실천성의 정립이다. 셋째, 우리는 여타 분과학문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한 개방성을 확보할 것이다. 넷째, 우리는 사회복지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과학적 엄밀성을 추구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제 단체와의 적극적인 학문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대성을 강화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상황과 복지 [Journal of Critical Social Welfare]
  • 간기
    연3회
  • pISSN
    1229-280X
  • 수록기간
    1996~2011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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