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there are many social problems that happens to new-social risk issues. Especially the erosion of the male breadwinner/female homemaker family form constitutes one of the critical challenges confronting contemporary welfare states. And it is requested to solve the problems of life-work balance. So I think that child care is an important social problem related to the role of state. For this purpose I studied the responses of socializing care in welfare state restructuring with focus on the child care policy. Child care policy is representative policy being able to be socialized care-work, and then it is also a policy that is related to women's labor market participation. So, this paper studied divergent patterns of response in child care policy comparatively with focus on eight countries-Sweden, Denmark, Netherlands, Italy, France, Australia, UK, and USA. For this ones, I use two analysis standards. One is publicity of child care services, and the other is child care polities. As a result, there is a distinct response difference regardless of traditional welfare regime, and I've known that the cause of difference is on the child care politics. This paper aims to get the implications of politics by making a comparative study with child care policy of other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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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사회위험 논의와 더불어 일ㆍ가족 양립의 어려움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국가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는 복지국가 재편과정에서 나타나는 돌봄의 사회화에 대한 국가간 대응방식을 보육정책에 한해 비교, 연구하였다. 보육정책은 보살핌 노동을 사회화시키는 가장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로, 일ㆍ가족 양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대응 전략 가운데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결부된 가장 중요한 정책이기도 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음의 8개 국가들-스웨덴, 덴마크, 네델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영국, 미국-을 대상으로 보육정책에서 나타나는 상이한 국가간 대응방식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은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첫째 보육서비스의 공공성 확대 측면과, 둘째 보육정치구조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앞의 8개 국가는 기존의 복지레짐에 관계없이 상이한 국가간 대응 차이를 나타냈고, 그러한 차이의 원인은 보육정치구조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로써 본 연구는 다른 국가들의 보육정책을 통해 돌봄이 사회화되는 방식을 비교해 보고, 한국 보육정책의 현 주소에 시사할 수 있는 정책적 함의를 찾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목차
초록 1. 서론 2. 이론적 배경 1. 보살핌 노동에 대한 젠더적 접근 2. 보육정책을 통한 보살핌 노동의 사회화 3. 분석틀 4. 분석 : 복지레지별 국가간 보육정책 비교 1. 보육의 공공성 비교 2. 보육정치구조 비교 5 결과 1. 분석 결과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에 사회복지학이 도입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땅의 사회복지 연구자들이 이러한 국제적, 국내적인 변화에 대응하여 과연 학문적, 실천적 영역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의 학계는 학문적 자주성, 엄밀성, 실천성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복지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복지국가를 향한 장도에서 사회복지연구자들이 주도적 역할을 못하는 것은 사회복지학을 업으로 삼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자성의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 사회복지연구자들은 국내외적으로 사회복지를 둘러싼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존의 태도를 반성하면서 사회복지학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학술단체의 필요성을 공감하였다. 이에 그동안 현실 속에서 한국의 사회복지를 고민해 온 한국사회복지학연구회, 사회와복지연구회, 연세사회복지연구회 회원들은 새로운 사회복지 학술단체를 창립하기로 결의하였다. 우리는 새로운 학술단체를 창설하는 목적과 향후 새 학술단체의 운영의 원칙으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한국 사회복지학의 자주성 확보이다. 둘째, 실천성의 정립이다. 셋째, 우리는 여타 분과학문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한 개방성을 확보할 것이다. 넷째, 우리는 사회복지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과학적 엄밀성을 추구할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사회복지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제 단체와의 적극적인 학문적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대성을 강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