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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삼의 ‘지적 직관’과 칸트의 심미성
Mou's ‘Intellectual Intuition’ and Kant's The 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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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4집 (2009.03)바로가기
  • 페이지
    pp.363-385
  • 저자
    김영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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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criticize Mou's moral metaphysics and propose the alternative depending on Kant's analysis on the sublime. (1) Mou's moral metaphysics conflicts with the scientific world view. (2) Kant's ‘aesthetic space’ does not conflict with the scientific world view. Futhermore, Kant's ‘aesthetic space’ satisfies the conditions which Mou's moral metaphysics requires. (3) Mencius's autonomous morality is not sufficient for justifying the moral law or categorical imperative. (4) At this point, the sublime plays the important role in bridging between nature and morality. (5) In Kant's context, the possibility of the autonomous moral action is achieved on the basis of the educated feeling of the sublime.
한국어
나는 모종삼의 도덕적 형이상학을 비판하면서 숭고미에 대한 칸트의 분석을 통해 그 대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1) 모종삼의 도덕적 형이상학은 과학적 세계관과 충돌한다. (2) 칸트의 심미적 공간은 과학적 세계관과 충돌하지 않은 채 도덕적 형이상학이 요구하는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 (3) 모종삼이 주장하는 맹자의 자율도덕은 도덕적 명령으로서 정언명법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4) 바로 이 점에서 칸트가 주장하는 숭고미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5) 훈련된 숭고미에 대한 감정을 통해 자율적인 도덕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마련된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도덕적 형이상학과 심미적 공간
 Ⅱ. 모종삼 철학과 과학적 세계관
 Ⅲ. 자연의 합목적성과 심미적 공간
 Ⅳ. 숭고미와 도덕 자율성
 Ⅴ. 심미성과 도덕
 <참고 문헌>
 Abstract

저자

  • 김영건 [ Kim, young-kun |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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