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음악과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중국, 한국 일본 등 주요 동북아 지역의 사회구조에도 변혁적인 파장이 일고 있다.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 및 그 문화적 부산물로 인한 영향은 단지 음악 부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동북아 지역에 있어서의 전통적인 규범 및 가치관 전체가 도전을 받고 있고 특히 구세대 및 신세대 구성원간의 기본적인 관계가 심각하게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힙합음악과 동북아 지역, 그리고 동 음악장르가 중국, 한국, 및 일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힙합 음악은 미국내 흑인 및 히스패닉계의 체험을 통해 발전해 온 다소 특별한 음악장르이다. 당초에는 동질화된 사회인 동북아 지역에 이들 음악이 전이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견됐다. 그러나 기술적, 주제적 이유로 인해 힙합 음악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고 이로 인해 동북아 지역 뿐 아니라 여타 지역의 청년층 문화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런 상황에 대한 이유를 규명하고 장래 연구 분야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목차
I. Introduction II. Hip Hop and Culture 1. Availability 2. Adaptability 3. Thematic Resonation III. Hip Hop in NOrtheast Asia 1. Japan 2. South Korea 3. China IV. Conclusion bibliography 초록
동북아시아문화학회 [The Association of North-east Asian Cultures]
설립연도
2000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소개
동북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연구 토론하고, 지역내 문화 교류의 다양한 모습을 연구하고 문화변동의 큰 틀을 집적함으로써 우리 민족 문화 및 상대 민족의 문화적 터전을 이해하여 문화공동체적 특성을 계발하고 상호 관련성의 강화를 유도하는 학술활동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