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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실의 유아교육
Early Chidhood Education of Joseon Royal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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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08.09)바로가기
  • 페이지
    pp.311-362
  • 저자
    육수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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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make clear the education process, from antenatal training to early childhood education, of Joseon Royal Family. Centered on the successors to the throne and reviewed also the education of other Royal Family members, this study carried out comparative analysis on them. Antenatal training is pregnant woman's essential physical and mental attitude. It is indispensable to the health and good nature of unborn baby. Antenatal training had been based on the theory of Oriental medical science that fetus can sympathize what mother see and feel. Such theory, combined with Confucian self-culture theory, had taken very important position in Confucianism. Not to speak of Royal Family, noble family regarded antenatal training very essential as beginning of education and root of nature formation. For firstborn son and firstborn grandson, Boyangcheong (輔養廳, special nursery agency) was set up before their age became three, but not for other sons and grandsons of Royal Family. When firstborn son or firstborn grandson grew up to read letters, Ganghakcheong (講學廳) was set up for their early education. Other sons of king also learned in their early ages at Ganghakcheong while other grandsons of king learned at Gyohakcheong (敎學廳). Education courses were almost same between successors and non-successors but there were wide difference in the ranks of their tutors; firstborn son's tutor marked 2nd Jeong(正) class, firstborn grandson's tutor marked 2nd Jong(從) class and other royal sons' tutors were just 9th Jong(從) class.
한국어
조선시대 왕실문화는 유교문화의 정수였고, 왕실교육은 유교교육의 최고봉이었다. 修己治人을 실현하는 선비이자 內聖外王을 구현하는 치자로서, 유교의 이상적인 모델이자, 백성들의 모범이 되어야만 했던 것이 바로 조선의 왕이다. 때문에 왕위계승자들의 교육은 일반 사대부들보다 더욱 엄격하고 치열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만 했고, 왕실구성원이었던 왕실자손들의 교육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었다. 태교는 태아의 건강과 좋은 기질의 형성을 위해 산모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몸가짐이다. 이는 애초 산모가 보고 느낀 것을 태아도 태내에서 감응한다는 한의학적 학설에 바탕을 둔 것인데, 유교적 수양론과 결부되면서 교육의 시작이요, 성품형성의 근원으로 여겨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원자와 원손의 교육과정은 왕위계승교육의 일환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아주 체계적으로 구축되었다. 대개 3세 이전에는 輔養廳을 설치하여 보육을 담당하게 하였고, 이들이 글을 읽기 시작할 무렵이 되면 講學廳을 설치하여 조기교육을 담당하게 하였다. 이들을 제외한 다른 왕실자손들의 경우, 보양청은 설치되지 않지만 통상 6세가 되면, 종친부 주관으로 대군과 왕자군의 경우에는 講學廳을, 왕손의 경우에는 敎學廳을 설치하여 조기교육을 담당하게 하였다. 조선왕실 유아교육은 왕위계승자와 왕실자손들 모두 {孝經}⋅{小學}과 같은 초학단계를 마치면, {大學}⋅{論語}⋅[孟子}⋅{中庸}의 단계적 학습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교육과정 자체는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원자의 사부는 정 2품, 원손의 사부는 종 2품이며, 대군과 왕자군의 사부는 종 9품, 왕손의 교부 또한 종 9품으로 규정함으로써 그 위상에 있어서는 현격히 차등을 두어 시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논문 요약>
I. 서론
II. 왕실의 태교
III. 왕실의 교육
 1. 보양청의 설치
 2. 보양관의 선발
 3. 유모의 선발과 피우
IV. 왕실의 유아교육
 1. 왕위계승자의 유아교육
 2. 왕실자손들의 유아교육
V. 결론
<參考 文獻>
Abstract

키워드

왕실 태교 왕실의 유아교육 보양청 강학청 교학청

저자

  • 육수화 [ Yuk Su Hwa |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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