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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형이상학 비판의 논리
Die Logik zur Überwindung der Metaphysik in der Tradition des Mahayanabuddhi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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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바로가기
  • 통권
    제7호 (2008.07)바로가기
  • 페이지
    pp.49-71
  • 저자
    서동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368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Die vielen unterschiedenen Texte(Sutras) einschlisslich des Madhyamaka-Sastra, des Diamant Sutra und des Prajna-Paramita in der Tradition des Mahayanabuddhismus richten sich gegen die Dualismusmetaphysik von Subjekt und Objekt. Ich ziele mich in dieser Arbeit darauf ab, die gemeinsame Logische Stuktur zur Ueberwindung der Dualismusmetaphysik zu erhellen, die in den oben genannten texte eine wichtige Rolle spielt. Diese Logik nannte man in der Tradition des Mahayanabuddhismus "reductio ad absurdum". Es wird versucht, inwieweit diese Logik die Texte durchherrrscht. Durch die Analyse der gemeinsamen logischen Struktur des Textes wird es noch deutlicher, dass sich die Texte eigentlich auf die Kritik der Metaphysik orientieren. Dieser kritische Standpunkt, die im Grunde auf “Entstehen in Abhaengigkeit (Pratitya-samutpada)” bzw. dem Erleuchtungserlebnis (Nirvana) beruht, wartet meines Erachtens die Texte des Madhyamaka-Sastra, des Diamant sutra und des Prajna-Paramita durch. Diese kritische Logik ist aber nur die augenblichlice Fingerzeige, die man am Ende verachten soll.
한국어
반야공 사상을 대표하는 대승불교의 경전은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대승불교의 경전 가운데 하나인 용수의 󰡔중론󰡕은 언어에 끄달려 연기법을 보지 못하는 사유에 비판을 하고 있다. 이 비판의 도구에 해당하는 것이 󰡔중론󰡕에서는 귀류(歸謬) 논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귀류 논증은 󰡔중론󰡕에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 형식은 바뀌었다고 할지라도 귀류 논증 구조는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에서도 발견된다. 이 유사성의 구조에 주목하는 것이 이 글의 첫 번째 목적이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이 세 경전을 관통하고 있는 논리는 철저한 자기부정의 논리 혹은 이중부정의 논리라는 점이다. 이러한 자기 부정의 논리는 기존의 아비달마 불교에 대한 비판을 향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비판의 논리의 저변에 흐르고 있는 것이 부처의 연기법(혹은空)에 대한 체험이다. 따라서 이러한 논리 구조는 단순한 사변이 아니고 어떤 자성(svabhava)이나 실체를 전제하고 이에 집착하는 설명 방식을 연기법에 근거한 비판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이 논리는 집착에 근거해서 어떤 자성(혹은 본성)을 전제하는 형이상학적 사고를 넘어서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글은 집착함으로서 특정한 대상을 고정화하려는 형이상학적 사유 즉 언어에 집착함으로써 희론(戱論)에 빠지고 그에 따라서 주객이원론에 빠진 기존의 설명 방식에 대한 비판의 구조를 대표적인 대승불교 경전을 참고로 살펴본 것이다.

목차

【요약문】
 서론
 1.용수의 비판 대상- 설일체유부와 경량부
 2.[중론]에 등장한 용수의 논리구조
  2.1. 가언적 논증
  2.2. 딜레마에 의한 논증
  2.3. 무한소급에 의한 논증
  2.4. 사구부정에 의한 논증
 3. 귀류 논증과 자립논증
 4. [금강경]의 즉비(卽非)의 논리
 5. [반야심경]의 즉(卽)의 논리
 6. 연기법/공(空)
 결론
 참고문헌
 Zusammenfassung

키워드

형이상학 대승불교 선불교 용수 공(空) 즉비의 논리 귀류 논증 연기법 Metaphysik Abhidharmabuddhismus Mahayanabuddhismus Zenbuddhismus Nagarjuna Leerheit(Sunyata) Non/sive-Logik reductio ad Absurdum Entstehung in Abhaengigkeit(Pratitya-samutpada)

저자

  • 서동은 [ Suh, Dong-Uhn |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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