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영지주의와 동양종교의 상관성
The relationship between Gnosticism and Eastern Religion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바로가기
  • 통권
    제7호 (2008.07)바로가기
  • 페이지
    pp.28-48
  • 저자
    유승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368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arly Christian community was actually made up of a whole spectrum of different groups. These can be broadly categorized into two different schools. On the hand there were 'Literalists', they take the Jesus story as a literal account of historical events. On the other hand, there was also radically different Christians known as 'Gnostics'. The Gnostics truly were 'psychonauts' who boldly explored the final frontiers of inner space, searching for the origins and meaning of life. These people were mystics and creative free-thinkers. If Christianity were to relinquish its dogmatism, it could reawaken the ancient sense of wonder that united science and mysticism in one human advanture of discovery. Gnosticism is sometimes called 'the perennial philosophy' because it has been found in all cultures and all times. It is not that Gnostics all say exactly the same thing. It is rather that their teaching are like fingers pointing from different perspectives to the same experience of gnosis. Unfortunately, most people focus on the finger and miss the point. This is literalism. Literalist religions are club for people who want to worship in finger of their founder as the One true Finger, but who have no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 of awakening towards which it points. Gnostics understand that life itself is a process of awakening.
한국어
영지주의는 서양의 종교사에서 본다면, 잊혀진 종교였으나, 1945년에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영지주의 문헌이 발견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인해, 새롭게 부각되는 종교이며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영지주의는 1세기와 2세기 사이에 갑자기 생겨 난 것이 아니라, 서구 고대 종교에 이미 그 단서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서양 고대의 미스테리아에서 영지주의의 선구적인 내용들을 볼 수 있다. 미스테리아 종교는 수준 낮은 자아에서 수준 높은 자아로 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동양 종교에 비추어 본다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지주의도 이러한 것을 미스테리아로부터 그대로 전수하여 문자주의와는 다른 기독교 교파를 형성하였다. 그러나 문자주의가 세력을 잡게 됨으로써 4세기 이후에는 거의 자취를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문헌에 의하면, 영지주의는 예수의 존재를 실재하는 것으로 보지 않았으며, 부활, 신성, 구원과 같은 의미도 문자주의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이해하였다. 이러한 점 등은 동양종교와 매우 유사하고, 실제로 영지주의는 동양종교와 많은 점에서 공통된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을 제시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게 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깨닫고 체득하여 인간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제시하고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종교가 참된 종교라고 할 수 있는데, 영지주의는 그러한 자격을 갖춘 종교라고 할 수 있다.

목차

【요약문】
 1. 서 론
 2. 영지주의의 기원
 3. 영지주의의 특징
 4. 영지주의와 동양종교의 공통점
 5.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유승종 [ Yoo, Seung-Jong | 대진대학교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철학사상문화 제7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