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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kurzer Rückblick auf dieMetapherntheorie - Von Aristoteles zurTheorie der konzeptuellen Metaphern -
은유연구 변천에 대한 소고 -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개념은유이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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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하인리히뵐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하인리히 뵐 바로가기
  • 통권
    제8집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0-202
  • 저자
    Jhee Young Eu
  • 언어
    독일어(GE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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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은유연구는 언어 자체의 투영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녔다. 이미 그리스인들은 은유의 개념체계를 확장하는 힘을 인식하였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오늘날까지 여러 학문분야에서 통용되는 명칭을 부여한 바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로부터 현대에 걸쳐 은유에 대한 개념정의는 대부분 아리스토텔레스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 고전과 현대 언어학에서 은유연구는 대부분 비유이론 Vergleichstheorie, 치환이론 Substitutionstheorie, 상호작용이론 Interaktionstheorie 에 근거하고 있는 것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또한 현대 언어학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은유에 대한 논의는 화용론적 입장에서 출발한 것이다. 본고는 은유에 대한 언어학적 연구들의 근간을 이루는 이론들의 비교고찰을 목표로 한다. 전통적으로 은유현상은 언어 자체의 역사로서 "한 단어의 다른 층위로의 전이"로 개념화되며, 이 정의는 현대의 은유이론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은유는 더 이상 시학이나 문체론적 대상일 뿐 아니라 인간의 정신사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목록이다. 70년대 이후 은유현상은 인지의미론의 중요한 분석대상으로 부각되었다. Lakoff 와 Johnson(1980)의 개념은유이론은 은유를 단어의 영역이 아닌 범주와 개념의 영역으로 보아 의미론의 중심 영역에서 제외되어 온 은유현상을 인지의미론의 핵심영역으로 끌어들였다. 개념은유는 일반적으로 은유적 표현의 상위층위에 있다. 언어표현, 즉 말하는 방식으로서의 은유가 사유방식인 개념은유를 명시하거나 구체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은유적 언어표현은 개념은유의 존재에 대한 증거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념은유는 일반화되고 전형적으로 더 추상적인 개념을 목표영역 target domain으로, 더 구체적이거나 물리적인 개념을 근원영역 source domain으로 채택하는 일종의 사상 mapping과정으로 정의된다. 개념은유이론은 전통적으로 수사학, 문학, 문학비평과 언어학에서 다루어 온 의사소통에서의 심미적 기능이나 미적 수사적 효과 층위에서의 은유분석으로부터 탈피하여 은유가 인간의 사고, 이해, 추론, 나아가 인간 사회와 문화에 내재한 심리적 실재성을 창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가능케 하였다. 인지언어학적 관점이 추구하는 종합성은 은유의 보편성과 문화 상대성, 언어습득을 위한 기재, 나아가 광고 분석과 같은 분야에 적용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목차

Ⅰ. Die klassische Metapherndefinition
 Ⅱ. Die Metapherndiskussion in der Linguistik
  Ⅱ.1. Die Interaktionstheorie
  Ⅱ.2 Der pragmatischer Ansatz
  Ⅱ.3. Die Theorie der konzpetuellen Metaphern
 참고문헌
 국문초록

저자

  • Jhee Young Eu [ 지영은 | Seoul Frauen Uni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하인리히뵐학회 [Koreanische Heinrich Boell-Gesellschaft]
  • 설립연도
    2001
  • 분야
    인문학>독일어와문학
  • 소개
    1972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출신의 작가 하인리히 뵐의 작가정신을 기리고 그의 사상을 우리나라에도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의 작가정신이란 보다 나은 사회, 살만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작가로서 기여하는 것이다. 그는 이윤과 계급이 없는 사회와 개개인이 자아를 실현하며 살 수 있는 사회를 자신의 작품에서 실현시켜 보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러한 사회만들기 운동에 직접 참여하였다. 따라서 그는 1950년대부터 생태살리기와 세계평화운동에 앞장섰다. 이 학회는 이 작가를 전공한 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 사회의 개선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하인리히 뵐 [Heinrich Boll]
  • 간기
    연간
  • pISSN
    2234-4993
  • 수록기간
    2001~2010
  • 십진분류
    KDC 81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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