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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한국과 일본의 역사드라마와 내셔널리즘
Nationalism and Historical Drama in Korean &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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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집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363-388
  • 저자
    박순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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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What supports nationalism in global societies in the 21st centur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hange in the values and the historical recognition of ordinary Korean and Japanese citizens by examining the effect of television historical dramas on historical recognition and by conducting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historical narrative of the two counties and distinctive feature of the times and materials of historical dramas. The Taigadrama of NHK is one of the genre of dramas describing the country and narrating the history. The drama therefore acts as an ideology that unifies the people and rebuilds the present country by recreating memories of her history. On the other hand, Korean historical dramas are not composed of genre, as revealed through an examination of all historical dramas of the private broadcast system. The characteristic of most Korean dramas is didactic or moralistic, more than ideological. For example, if Korean historical dramas and their historical recognition do not feature any nationalism, they will have no value as a mass culture. However, in the phenomena supporting the production of Koguryo historical dramas, neighboring countries are likely to become cautious of any expression of Korean nationalism.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드라마의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일본인과 한국인의 대중적 가치관과 역사인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를 비교분석하고자 하는 것이다. 대중문화에 의한 역사인식 즉 TV역사드라마는 어떠한 역사소재에 의하여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역사드라마의 시기별 소재별 특징, 역사드라마와 역사인식과의 관계, 그리고 내셔널리즘의 한일비교에 대한 고찰이다. 일본의 NHK대하드라마는 하나의 장르를 형성했고 일본의 대하드라마는 항상 국가를 묘사하고 국가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장르성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의 일본국가의 기억을 통하여 현재의 국민국가를 장려하고 통합한다고 하는 이데올로기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한국의 역사드라마는 일본과 달리 장르성이 없다는 것이다. 장르성이 없다는 것은 한국의 역사드라마가 역사에 대한 반성과 도덕적 가치에 더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이데올로기로써 작동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한국의 역사인식과 역사드라마가 한국적 내셔널리즘을 전혀 갖지 않는다면 오히려 국적이 없는 무의미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고구려사 제작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한국의 내셔널리즘을 한꺼번에 표출하여 인접국에서 그 위험성을 경계하는 분위기를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개요
 1. 서론
 2. 한일 역사드라마의 특징
  1) 일본의 역사드라마의 소재 - NHK대하드라마를 중심으로
  2) 한국의 역사드라마의 소재
 3. 한일 역사드라마의 선호도
  1) 일본인의 역사인물의 선호와 영웅주의
  2) 한국인의 역사드라마 선호와 소재
 4. 소재 중복과 한일 가치관의 차이
  1) 시청률과 일본인의 정서
  2) 역사드라마의 소재 중복과 한국인의 가치관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역사드라마 대하드라마 내셔널리즘 대중문화 역사인식 historical drama Taiga drama nationalism mass culture historical recognition

저자

  • 박순애 [ Park, Soon-Ae | 호남대 일본어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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