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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중국의 한류 열풍과 혐한류 현상에 대한 담론 - 한중 언론의 한류 견해와 주장을 중심으로 -
Hanryu as a megatrend and its anti-discourse - Contentious points of Chinese and Korean journali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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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5집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337-361
  • 저자
    김범송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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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1997, Chinese national broadcasting station translated a korean famous drama ‘Sarangi mogile’ into chinese and transmitted it over china. Since that, Hanrue began to be recognized to chines people. World cup match of Korea -Japan intensified the trend of Hanrue in national wide of Chinese continent. However, it maintained for a while lull and in 2005 through ‘Daejangkum’, its hot blast became to get interest from journalism of Korea and Japan again. Recently with the gist back cause so that protects the culture enterprises of the home country from Japan and Taiwan and the Chinese mainland, the cold current and the favoravle current of Hanrue coexist under government regulation and journalism on nagative attitude of Hanrue. There is a hot debate of Hanrue which will be over with the thing authorization wether the Hanrue will be continued consequently or it will be temporary just popularity. Even in worry of favor-Hanrue and anti-Hanrue, Hanrue, in regional from East Asia to North America and the Russia, its trend has been spreading. It is also becoming diversification with the drama, movie, music, game, food, cosmetics, and korean language. And there is the continuous possibility to have its popular influence worldwide as well. The Hanrue has diverse cultural contents of Korea as well as high competitivenessd. However, the korean and china scholars are different opinions of the hot blast of Hanrue in China. The Korean journalists discussion exaggerates the Hanrue that it has already set its position as main cultural trend in China, whereas the chinese journalists seemed to be negative attitude to Hanrue that the length which will go yet it is distant. This is aiming at analyzing the phenomena of Hanrue: its geneology, socially diverse trends and its problems and perspective.
한국어
1997년 중국의 국영방송 CCTV에서 한국의 인기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중국어로 번역해 중국전역에 방송한 것을 계기로, 드라마를 선봉으로 하는 한류가 중국인들에게 인지되기 시작했다. 그 후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한류 열풍이 중국대륙에서 일어났고, 한동안 소강상태를 유지하다가 2005년 드라마 「대장금」 열풍에 힘입어 다시 한중 언론의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일본과 대만 및 중국본토에서 자국의 문화사업을 보호하는 취지하에, 언론의 한류 폄하와 정부 규제로 인한 혐한류 역풍 또한 만만치 않다. 따라서 한국 국내에서는 한류가 지속될 것인가, 일시적 유행으로 끝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혐한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류가 지역적으로 동아시아에서 북미, 러시아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고 콘텐츠에서는 드라마․영화․음악․게임․음식․화장품․한글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어, 지속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주류적이다. 한마디로 한국의 대중문화 콘텐츠가 다양하고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의 한류 열풍에 대한 한중 언론과 학자들의 견해와 시각은 좀 구별되는 양상을 보인다. 한국 언론은 주관적으로 중국 내 한류 현상을 과장해 보도하며 한국학자들은 한류가 이미 사회적 트렌트로 자리 잡았다고 보는 경향이 큰 반면, 중국 언론은 객관적이고 소극적인 보도자세로 임하며 중국학자들은 한류가 트렌트로 확실히 자리 잡으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중국)한류 열풍의 초석을 다진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류가 중국에서의 인기원인과 상존하는 문제점 및 혐한류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한류 열풍의 지속화 방안을 제언하는데 취지를 둔다.

목차

국문개요
 1. 서론
  1) 연구배경과 취지
  2) 한류 유행의 사회문화적 배경
 2. 중국에서의 한국 드라마 현황
  1) 한국 드라마와 한류 열풍
  2) 중국에서의 한국 드라마 인기원인
  3) 중국의 한국 드라마 수용원인과 시대적 배경
 3. 최근 중국 내 대두된 혐한류 현상
  1) 드라마 열풍에 따른 혐한류 현상
  2) 중국에서의 혐한류 발생원인
 4. 한류 전망 및 지속화 방안
 5. 결론
  1) 한류 대표주자로서 드라마의 향후 진로
  2) 혐한류에서 신한류 및 '아(亞)한류'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류 열풍 한국 드라마 혐한류 문화콘텐츠 문화교류 Hanrue hot blast Korean drama favor-Hanrue Cultural contents Cultural communication

저자

  • 김범송 [ Jin, Fan-Song | 한국학중앙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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