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the influence of politics, economy and culture in the Northern Song, the thought on rite has two obvious branches. Based on the Rites of Zhou, Ligou and Wanganshi tended to establish the system on rite to strengthen the country; The other branch inclined to seek a way to view the thought on rite morally and construct it at the philosophical aspect, with three Neo- Confucianists-Zhangzai and Cheng brothers as the representatives. Both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rite, one put forward the point view that “rite is the general form” while the other expressed the thought of “rite is the principle”.
한국어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영향으로 북송시대 유가사상은 명확하게 두 갈래 양상으로 나뉘어졌는데, 바로 이구(李覯), 왕안석(王安石) 등의 ‘주례(周禮)를 기본 정석으로 삼아 예학제도 확립을 추구하여 부국강병을 이루자’라는 측면과 장재(張載), 二程(정호<程顥>와 정이<程頤>)으로 대표되는 理學(성리학)자들의 ‘禮에 대하여 도덕적 사색(形而上學의)을 함으로써 철학의 체계를 세우자’라는 측면이다. 공통적으로 이 두 갈래 견해는 모두 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편으로 ‘모든 것이 禮로 통 한다’라는 관점을 드러내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禮는 곧 理이다’라는 사상을 잘 설명하고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