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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민주시민 교육의 원리 모색: 파커의 민주주의 교육론을 중심으로
On Principles of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 Centered on Walter C. Parker's Teaching Democra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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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사회과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4호 (2008.11)바로가기
  • 페이지
    pp.1-23
  • 저자
    서재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10035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essay, I introduced and analyzed Walter C. Parker's Teaching Democracy. He presented the democratic citizenship as not 'idiot' but as citizen. A idiot' is a person who is interested in his own interest only, and a citizen is a person who is interested not only in the private but also the public. There have been two types of civic education. The one type is traditional and the other progressivism. And these two types are corresponded with two types of democracy. On type is democracy as 'spectator', 'accomplished', 'assimilation', and the other type is democracy as 'participation', 'path', 'pluralism'. He asserted the latter which he called it 'advanced' democracy. For Parker, the aim of citizenship education is 'enlightened political engagement'. So we endeavor to realize justice which means mutuality. In the history, there have been injustice because of race, sex, poverty etc, so the privileged listen to the oppressed. it is the key to citizenship education. There are two teaching methods in citizenship education, the one is 'seminar' and the other is 'deliberation'.As a principle, I agree to Parker's assertion about democratic education. But I anxious about that his assertion neglect democracy as 'accomplishment', 'assimilation'. I think both types of democracy are important in citizenship education, especially in contemporary Korea.
한국어
본 논문에서 필자는 파커(Parker)의 「민주주의 교육」에 대한 소개․분석을 통하여, 민주시민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얻으려 하였다. 파커는 자신의 민주시민 교육론을 미국사회와 미국교육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기초로 하여 민주시민상, 민주주의 사회의 이상, 민주시민 교육의 목적, 방법과 방법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그는 민주시민 교육은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백치’가 아니라, 공동체에 관심을 가지는 ‘시민’을 길러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의 공민 교육을 보면, 전통주의 진영의 것과 진보주의 진영의 것 두 유형이 있는데, 이 두 유형은 민주주의를 어떤 것으로 볼 것인가와 관련이 있다. 전자는 민주주의를 주로 ‘관객’, ‘완성’, ‘동화’로 보며, 후자는 ‘참여’, ‘도정’, ‘다원주의’로 본다. 지금까지의 주류 공민교육(민주시민 교육)은 주로 전자의 입장에 서 왔다. 파커는 ‘선진화된’ 민주주의를 내세우는데 그것은 민주주의의 두 유형 중 후자에 속할 뿐 아니라,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소수자들의 사회적 문화적 ‘차이’까지 인정해주는 그러한 것이다. 민주시민 교육은 이러한 ‘선진화된’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데에 기여하는 그러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가 보는 현 교육체제는 그러하지 못하다. 그래서 그의 민주시민 교육의 성격은 사회변화적 진보주의적 성격을 갖는다. 이를 위한 민주시민 교육의 지향점은 정의이며, 이는 기존의 이익수혜자들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성격의 것이다. 이를 위해 민주시민 교육은 학생들의 ‘계몽적 참여’ 능력 육성을 그 목표로, 그리고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세미나’와 ‘심의’를 제안한다. 필자는 백치가 아닌 시민의 육성, 계몽적 정치적 참여, ‘차이’의 인정 등 그의 주장에 기본적으로 동의하지만, 그의 ‘차이’ 인정 주장은 지나치면 사회의 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

내용요약
 Ⅰ. 서 론
 Ⅱ. 파커(Parker)의 민주시민상과 민주주의관
  1. ‘백치’와 시민
  2. 두 종류의 시민교육론
  3. ‘진전된’ 민주주의
 Ⅲ. 파커(Parker) 민주주의 교육의 목표론
  1. 계몽된 정치적 참여참여 관객적 직접 참여외관(outlook) 이미 성취된 것 도정道程)에 있는 것(path)차이 동화 다원주의
  2. 정의를 증진시킴
 Ⅳ. 파커의 민주시민 교육 방법론
  1. 구성원들 사이의 ‘진정한 대화’(심의)
  2. 공공정책 심의 능력의 신장
  3. 토의
 Ⅴ. 결 론
  1. 파커 민주주의 교육론의 특징과 그 논리 구조
  2. 파커 민주주의 교육론의 의의와 우리
 <참고 문헌>
 

키워드

‘백치’와 시민 관객적․완성․동화 대 참여․도정․다원주의 계몽된 정치적 참여 정의 세미나와 심의 idiot and citizen; democracy as spectatorship accomplishment assimilation; democracy as participation path pluralism; enlightened political engagement; justice; seminar and deliberation

저자

  • 서재천 [ Suh, Jae-Cheon | 공주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사회교과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ocial Studies Education]
  • 설립연도
    1994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사회과 교육에 관한 연구와 관련 활동을 통하여 회원의 학문적 발전과 자질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사회과교육연구 [Research in Social Studies Edu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225-6838
  • 수록기간
    1994~2023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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