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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생들의 성인 불안정애착과 스마트폰중독과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이지은, 조인효, 김은영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7권 제1호 2019.01 pp.229-23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성인 불안정애착과 스마트폰중독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있 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을 포함한 4개 지역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 3월부터 4월까지 애착유형, 스마트 폰 중독, 자아존중감 척도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남녀 대학생 230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인 불안정애착 중 애착불안은 스마트폰중독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그리고 자아존중감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애착회피는 자아존중감과만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자아존중감이 애착불안과 스마트폰중독 간의 관계를 매개하 는 구조모형을 검증했을 때,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청년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중독의 예방/ 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esteem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adult attachment and smartphone addiction.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universities in a number of cities in Korea and they were given the survey including instruments that measured adult attachment, self-esteem, and smartphone addiction. Total 230 participants’ data were analyzed and the results indicated anxious attachment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smartphone addiction but negatively associated with self-esteem. Avoidant attachment was only negatively associated with self-esteem. Furthermore,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ous attachment and smartphone addiction. Current findings can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effective prevention/intervention programs of smart phone addiction for a young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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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십자가의 요한이 본 영적성장에서의 고난의 의미 : 목회상담학적 고찰

조인효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복음과 상담 제22권 2호 2014.12 pp.340-37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고난을 피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중세시대에 살았던 기독교 영성가 성 요한은 자신이 겪었던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고통을 영혼의 어두운 밤으로 명명하고 그것을 하나님과 연합해가는 여정으로 여겼다. 그는 고난가운데 오히려 하나님과의 강력한 합일을 경험하고 그러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같은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했다. 그는 자신의 고난의 과정을 통하여 자신 안에 있었던 불순한 것들을 보게 되고 정화되어감에 따라 하나님의 격려와 임재를 경험하게 되었음을 고백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신비의 하나님이며, 영성은 우리가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이었다. 그의 경험은 현재를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도 고난 가운데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특별히 그의 영적여정은 현대의 심리학적인 개념과도 일치하는 면이 많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접어들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영성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십자가의 성요한의 영성을 심리학적으로 대비해보고 그에 따라 목회상담학가들이 목회적 돌봄이나 상담에서 심리학과 영성을 통합하여 사용한다면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There is no doubt that there are many kinds of sufferings which can beset us in this life. In the Medieval time, St. John experienced severe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suffering. His life was a dark night, but he considered it as a journey to God. He tried to live a holy life and have communion with God, and then to help others more effectively. For him, God uses trials and suffering to bring people to greater purification. Thus, the soul experiences extreme pain because of its impurity. However, he did not believe that God imposes suffering on us. Rather, God wants to stand with us to encourage and empower us in our suffering to grow and to rely on Him more. According to St. John, union with God is not something that we can achieve but something that already exists. The mystical experience, union with God, happens in a way that is hidden and beyond our conscious control. Thus, it is important how Christian sufferers understand their suffering within a theological framework and find meaning in their suffering. Even in our time, St. John's views on suffering and spirituality also can be applied to psychology, pastoral ministry, and spiritual direction. His writings have provided much insight for pastoral caregivers and counselors. St. John's transcendent experience of love and healing offers not judgment but hope in the midst of suffering and influenced the formation of his compassion and love for other Christians who suffer.

3

Resolving Spiritual Struggle of Anger Toward God : Christian Counseling Approaches

Jung Kyung Lee, Inhyo Cho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복음과 상담 제24권 1호 2016.05 pp.201-23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분노는 사람들이 흔히 경험하는 영적갈등들 중의 하나이다. 특히, 트라우마의 경험 또는 삶의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분노 또는 버림받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믿음 부족의 죄책감, 또는 “하나님께 화를 내는 것이 괜찮을까?”라는 도덕적 문제의 갈등으로 그 분노를 부정 또는 억압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그들의 분노는 미해결된 채 마음속에 남아있게 된다. 미해결된 하나님을 향한 분노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괴하여 ‘정서적 무신론자’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해로운 요소 중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상담에서 내담자들의 미해결된 하나님을 향한 분노를 다루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주제이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분노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분노에 대한 신학적 정의, 하나님을 향한 분노의 원인들과 미해결된 하나님에 대한 분노의 결과들에 대해 설명한다. 하나님에 대한 분노나 버림받은 느낌을 정직하게 표현한 성경적 인물들의 예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분노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정직하게 표현하는데 통찰을 줄 것이다. 하나님과 소통하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회복하는 개입의 제공은 내담자들이 욥처럼(욥 42:5) 영적 성장을 경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Anger toward God is the one of common spiritual struggles among Christian clients. Specifically, clients who experience traumatic events such as car accidents, sudden death of loved ones, or natural disasters of natures may feel anger at God. At that time, an existential question such as "Why me?" will be occurred with anger, confusion, or feeling of abandonment. However, clients may deny or repress it because they fear God's punishment, feel guilty about their lack of faith. Denying or repressing it will leave them with unresolved anger at God. Unresolved anger toward God is the most harmful factor of destructing one's relationship with God that can lead to 'emotional atheism.' Therefore, dealing with unresolved anger toward God is an important matter for recovery of their relationship with God. To provide effective interventions for resolving anger toward God, biblical understanding of anger, causes and consequences of anger at God are explained frist. Examples of biblical characters who honestly expressed feeling of abandonment or anger to God provide good insights to encouraging clients to openly process and cry out to God. Counseling techniques of exploring the anger, and rebuilding trust in and intimacy with God can help clients to experience spiritual growth like Job (Job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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