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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상공인의 핀테크 활용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정무섭, 표민찬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8권 제2호 통권 제57호 2018.05 pp.2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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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핀테크에 대한 소상공인의 인식수준을 살펴보고, 핀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이 부담하는 결제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는 방안을 탐 색했다. 소상공인들은 기존 신용카드의 결제수수료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핀테크의 구체적인 활용방법에 대한 인 식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핀테크 인식조사에서, 84.9%의 소상공인들이 카드수수료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결제수수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핀테크 기술에 대해서는 2.3%만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 연구는 이미 갖춰진 핀테크의 기술적 기반을 활용해 모바일 간편결제, 충전식 선불카드 방식, 모바일 간편 송금서비스 등 3가지 측면에서 결제수수료 인하 가능성을 살펴봤다. 모바일 간편결제나 충전식 선불카드 방식은 VAN사에 지불해야하는 수수료를 낮춰 결제비용을 줄일 수 있 는 장점이 있다. 모바일 간편 송금서비스는 VAN에 제공하는 비용과 카드수수료를 원천적으로 배제할 수 있으며, 고객 및 가맹점의 편의성이 높 고, 결제단말기를 갖추지 않은 영세한 소상공인까지 확산할 수 있어 결제수수료 인하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기존의 신용카드 나 체크카드의 모바일화에 기반을 둔 핀테크 활용보다는, 플라스틱 카드와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핀테크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분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본 연구로 인해 사용자 친화적인 행정 서비스의 전달에 일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level of small business owners’ understanding about FinTech and analyzes the methods to reduce, by FinTech, the credit card fees paid by small business. According to findings, small business owners are burdened with the transaction fees occurring when consumers pay with credit or debit cards. However they lack a good understanding of FinTech which can be used as a tool for reducing the fees. 84.9 percent of small-business owners responding to the survey answered that they feel the big burden of card transaction fees, but only 2.3 percent answered that they arewell familiar with FinTech. This study explores the feasible methods of cutting down card transaction fees, which are the mobile payment, the prepaid card system, and the mobile remittance service. The mobile payment and the prepaid card system may remove the fees paid to VAN(Value Added Network) firmswhich intermediate the transaction between customers and credit card companies. The mobile remittance service can remove not only fees for VAN providers but also those paid to credit card companies because it directly connect customers with sellers. In addition, the mobile remittance service does not require any terminal equipments and, therefore, allows even street vendors to sell their products without getting cash from customers. It is recommended to launch the FinTech payment system which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current credit or debit cards, because simplymobilizing the credit cards has limitation of reducing card transaction 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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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스마트폰 산업의 경쟁력 연구 : 재무성과, 국제화, 기술역량 분석

표민찬, 정무섭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7권 제2호 통권 제53호 2017.05 pp.24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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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인 스마트폰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기업의 경쟁력을 재무성과, 국제화, 기술역량 등 3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재무성과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국내기업이 중국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적 측면에서 중국기업의 경쟁력은 한국의 69%수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재무성과를 구성하는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중국기업이 이미 한국을 추월한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중국기업들이 수익성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기업 규모 측면에서 빠르게 한국을 추격할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화 수준에서는 아직까지 중국기업들이 한국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기업의 국제화 수준은 한국의 약 80%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기업들이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에서의 매출보다는 거대한 자국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화웨이, 레노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국제시장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중국 기업의 절대적인 연구개발비 수준은 아직까지 한국에 미치지 못하지만, 매출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이미 한국기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특화된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기술추격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중국기업과 경쟁하는 방식을 벗어나, 중국기업을 협력과 활용의 대상으로 파악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ompetitiveness of Chinese smart phone produceters in terms of financial performance, internationalization, and technology competence. According to findings,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Korean firms is higher than that of Chinese firms, reaching 68.9% level of Korean firms in 2014. However, the profits and growth rates of Chinese firms have already exceeded the Korean firms. In terms of internationalization, the Chinese firms are behind the Korean firms. The Chinese firms’ level of internationalization is about 80% of Korean firms’. However recently Chinese firms are expanding their business to emerging markets such as Southeast Asian and Africa. The findings also present that the technology competence of Chinese firms has advanced rapidly and they already have the world best technologies in some areas of smart phone industries. Even though the absolute amount of investment of Korean firms is higher than that of Chinese firms, the investment rate as a proportion of sales in Chinese firms was 13 percent in 2014, which was higher than Korean firms.

4,000원

3

GVC 발전단계모형을 활용한 한국의 지역별 외국인직접투자 입지요인 분석

오지영, 정무섭

한국무역통상학회 무역통상학회지 제16권 제2호 2016.06 pp.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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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companies' international business activities become global value chain managements, international trade is shifting from international movement of goods to transfer of raw materials, goods, technology and capital based on global value chain management of multinational firms. Thus FDI becomes more and more important for the economic development of a country. In order to analyze location advantage of several regions in Korea, this paper analyzed the location advantage factors based on the regional GVC development model through interviews with those in charge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eir regions. Also this paper diagnosed the current stage of regional GVC development, and proposed strategic development factors for further promotion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Using the result of several regions’research results in this paper, regional governments will make more effective and dynamic policies for the economic development for their regions.

5,800원

4

선박금융 특화된 글로벌 금융도시화 전략 : BIFC가 나아가야할 방향 (B⋅U⋅S⋅A⋅N 전략)

조임제, 송남경, 최아름, 정무섭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4호 통권 제47호 2015.11 pp.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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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만든 BIFC가 완공 된지 상당한 기간이 지났으나 금융허브 관련 진전이 느린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본 연구에서 부산이 금융허브로서의 많은 역할 중 선박금융이 가장 큰 성장성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일명 B・U・S・A・N 전략을 제시하려 한다. 먼저 부산을 SWOT으로 분석했다. 지리적 위치, 경쟁력 있는 항만 인프라, 동북아시아 및 북방경제 성장 등 강점과 기회들로 부산의 선박금융허브 역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와 민간투자부족 등 약점과 위협들도 존재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약점과 위협들을 해결할 방안으로 주변국의 성공사례들을 살펴보았다. 아시아 최대 금융허브국가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한 싱가포르에서 투자제도, 규제완화 부분과 조선클러스터와 선박금융에 신성장을 이룬 일본의 중소도시 이마바리에서 지방은행과의 협력, 시당국과 시민의 참여 부분을 주목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해외사례 분석과 SWOT 분석을 토대로 1) Bifc의 활성화(명확한 기능제시) 2) University 연계 3) Syndicate 장려 4) Anchor(거점) 기업 유치 5) NO restriction 전략 등을 의미하는 소위 B·U·S·A·N전략을 제시했다.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한 본 연구의 B·U·S·A·N전략이 잘 활용되어 하루 빨리 부산이 동북아 선박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Busan made 'BIFC' to grow as global financial hub. The government and communities have presented many policy by their respective interests. However there is not so much progress toward the financial hub. That's why we need an inclusive and detailed policies now. Finance for shipping has big growth potential. Therefore we present 'B․U․S․A․N' strategies to make this potential come true. First, we analyse location advantages of Busan using SWOT model. There are many strengths and opportunities-geograpical location, competitive port infrastructure, economic growth of northeast asia. There are also many weaknesses and threats -government regulation, lack of private investment and so on. Second, we find two success cases of neighboring countries. Singapore grew up as Asia's largest financial hub through system of investment and deregulation. Imabari, Japan developed shipping finance and shipbuilding cluster by cooperation with regional bank, city government and civic participation. Finally, we derive BUSAN strategies that are 1)activation of BIFC 2)cooperation with University 3)encouraging Syndicate 4)Attracting anchor company 5)No restriction. By these strategies, Busan is looking forward to become shipping finance hub in Northeast Asia.

4,000원

5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관련 사례 연구

박에스더, 박혜주, 조혜정, 정무섭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5권 제3호 통권 제46호 2015.08 pp.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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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고객 중심적이고 창의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제품에 대해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점유율 분석결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국내시장뿐 아니라 아시아 및 유럽시장에서의 부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극복 및 대처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있었으나, 이를 적용하여 구체적인 전략제시에까지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연구를 바탕으로 LG전자 스마트폰의 국내외 성장 부진에 대한 원인을 구체화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G3에 이은 G시리즈의 전성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현황분석에서는 스마트폰시장의 점유율을 국내시장과 세계시장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중국기업의 맹추격과 차별화 된 이미지 부재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현재 LG전자의 대응 방안을 전개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차별화 된 이미지 부재에 초점을 두고 크게 두 가지 해결방안과 전반적인 홍보 전략을 제시하였다. 첫째, LG전자만의 이미지 구축을 위한 전략으로 1) 대표이미지구축, 2) 제품혁신, 3) 디자인제휴를 제시하였다. 둘째, 홍보전략은 이전에 부진했던 홍보방법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SNS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개선하였으며,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강조하여 기존 홍보방법과 차별을 두었다. 본 전략은 LG전자의 약점을 보완 및 강화하고, 강점과 기회 요소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써 포화된 선진시장에서 탄탄한 자리매김과 신흥시장의 획기적인 진출이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는 장차 LG전자 사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줄 것으로 보이며, 현재 거대 소비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전자계열 전체에 난항을 겪는 중국시장 진출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
LG Electronics had awareness and trust in devices based on creative technologies and a consumer-intimate concept. However, the smart phone's market share analysis showed a slump in Europe and Asia markets. Although many researchers have tried to study deep into a subject in order to solving it, they didn't utilize above results from suggesting a specific strategies. Therefore, this study specifies a cause of poor growth based on the exciting studies and suggest an effective solution. The section of current state consists of smart phone’s market share of a domestic and overseas, problems about chase of China and absence from a competitive image and current strategies. Especially, this study mentions solutions focused on solving the absence from a competitive image. Also there is all-around advertising strategy. First, it is ways for making the special image 1) To build the representative image 2) Revolution of productions and 3) To cooperate with a design part. Second, new public relations promote(PR) is improved as aggressive marketing throughout SNS by following of trends and distincts from exciting marketing as durability and a great ripple effect. The strategies make LG to dramatically go into an emerging market, solidify its place at an advanced market by complementing and enhancing LG's weakness and maximize strength and opportunities. These will be a breakthrough in successfully re-enter into a huge China’s market with deterioration all over the electronic part.

4,000원

6

다각화된 제품군간 지식이전의 성공 조건에 대한 연구 : IBM과 DELL의 BCG매트릭스 사례

김건우, 박병진, 정무섭, 박태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3호 통권 제42호 2014.08 pp.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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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러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력제품(현금젖소)에 축적된 지식을 미래성장 가능한 제품군(의문부호)으로 이전시켜 차세대 주력제품군(별)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러한 지식이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두 제품군 간의 지식이전 과정과 성과가 지원 전략, 지식의 특성, 섹터의 정합성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IBM과 DELL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두 제품군간의 성공적인 지식이전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전사적으로 일관성 있는 지식이전 지원 전략이 필요하고 둘째, 이전된 지식은 전유성이 높아 모방이 어렵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야 하며 셋째, 지식이전이 발생되는 제품군(섹터) 간에 정합성이 높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It is very important for firms having various product groups to convert their “question mark” products into “star” products through transferring knowledge built in their “cash cow” products to “ question mark” products for sustaining their growth. So. we investigated what conditions are required for successful knowledge transfer within firms’ product portfolios. For this investigation, we studied on the process of knowledge transfer in IBM and DELL in terms of three aspects: knowledge characteristics, organization efforts(supportive strategy for knowledge transfer), fitness among product groups(sectors). The result presents three conditions: 1) knowledge transferred should be difficult to copy and high value, 2) the strategy supporting knowledge transfer should be implemented at the enterprise level and suitable for knowledge characteristics transferred and 3) the fitness between transferring-product and transferred-product groups should be high, for successful knowledge transfer within product portfolio.

4,300원

7

일본과 중국의 공유가치창출 사례연구 - 정부역할을 중심으로 -

정무섭, 표민찬, 김선민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11권 제1호 통권 제32호 2014.03 pp.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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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Porter and Kramer(2011)가 최근에 제시한 공유가치 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 개념을 활용해 일본의 인도투자와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에 대한 사례연구를 진행했다. Porter and Kramer(2011)는 사회와 기업이 공유하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기업, 정부, NGO 등 이해관계자 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SR에서 C는 기업을 뜻하는 ‘Corporate’을 의미하지만, CSV의 C는 새로움을 창출하는 ‘Creating’을 의미한다. CSV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주체를 기업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는 의미다. 이해관계자모형에 따르면, 기업은 주주 외에도 직원, 소비자, 지역사회, 정부 등 다양한 주체 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책임적인 활동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 업은 이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는 사회적 공헌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정당성을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사 회적 책임 활동은 기업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대돼야 한다. 본고의 사례연구는 특히 공유가치 창출에 있어서 정부 역할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 어 인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들이 빈곤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규모와 범위의 경제 효과를 누리기 위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조달과 기업의 투자동기 고취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정책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Porter(1990)는 한 국가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소 로 (1)기업전략, 조직 및 경쟁구도 (2)요소조건 (3)수요조건 (4)관련 및 지원 산업 등을 선정한 ‘다이아 몬드 모델’을 개발했다. 이들 4가지 요소 외에 2가지 외생변수(Government and Chance)도 국가의 경쟁 력 형성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한다(Mehrizi and Pakneiat, 2008). 정부는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경제정책을 마련하고 노동력과 자본 등 생산요소 등을 적절히 배분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또한 정 치적 안정성을 높이는 것도 정부가 담당해야 할 몫이다. 정부는 회사를 설립하거나 경영하는 등 직접적 인 방법으로 국가경쟁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자국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누릴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간접적인 구실을 해야 한다. 일본과 중국은 저개발국 인프라 구축 사업에 진출해 투자대상국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투자국 과 투자대상국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일본과 중국 정부는 성공적 인 역할을 수행했다. 일본의 저개발국 진출 특징은 One-Voice, One-Package 전략으로 요약할 수 있다. One-Voice는 정부 와 기업이 한 목소리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개발국에 진출한다는 의미이며, One-Package는 저개발국 에 하나의 장비나 설비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 는 것을 의미한다. One-Vocie, One-Packag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일본이 인도에 건설하고 있 는 델리-뭄바이 산업회랑(Delhi-Mumbai Industrial Corridor)사업을 꼽을 수 있다. 일본-인도 정부 간 긴 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에는 경제발전의 근간이 되는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고 또 새롭게 건설되는 철도 주변에 공업지역과 신도시 등 성장거점이 형성되면서 도시와 농촌 간 빈부격차도 축소되는 등 사회 경 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일본 기업은 델리-뭄바이 산업회랑 건설에 참여해 수익을 거두는 등 인도와 일본이 함께 누리는 공유가치가 창출된 것이다. 중국 정부는 아프리카와의 우호적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국유은행을 통해 자금도 지원해, 중국 기업들 은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다. 아프리카도 중국으로부터의 자금지원으로 경제발전 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상생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중국이 2000년 이후 자원의 보고인 아프리카에 공을 들이는 것은 중국 내 대규모 건설 붐으로 석유를 비롯한 자원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아프리카에 개발자금을 지원해 주고, 자원으로 상환 받는 자원연계차관(Loan for Oil)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또 중국의 국유 에너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아프리카 유전개발에 나서고 있 다.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Sinopec)는 2004년 나이지리아에서 유전탐사권을 수주했으며, 2006년에는 중 국해양석유총공사(CNOOC)와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도 나이지리아 유전탐사 사업에 진출했다. Sinopec은 2006년 앙골라에도 진출해, 앙골라 공기업인 Sonangol사와 함께 원유탐사 사업을 공동으로 추 진할 합작회사인 SSI(Sonangol Sinopec Intranational)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중국 Sinopec은 SSI사 지분 75%를 소유해 실제적인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저성장에 빠진 한국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신흥국 진출을 활용할 수 있다. 본고에서 논의한 CSV 는 한국의 신흥국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 사례에서 정부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듯이, 국내기업들이 신흥국에서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도 다양한 방 법을 동원해 신흥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 신흥국에 차관을 제공하거 나, 국내기업에게 사업타당성 조사비용을 지원하는 등 금융지원도 강구해야 할 것이다.
Recently the multinational enterprises are required not only to take philanthropic responsibilities but also create economical and social benefits to host countries.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became very important for MNEs to survive in foreign markets. Porter and Kramer(2011) developed the new concept about Creating Shared Value(CSV), “policies and operating practices that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a company while simultaneously advancing the economic and social conditions in the communities in which it operates.” The first initial ‘C’ in CSR represents 'Corporate', but the initial ‘C’ in CSV does 'Creating', which means that the implementation bodies of CSV are not limited to corporate. According to the Stakeholder model, firms have impact on a variety of subjects such as customers, communities, government, employees as well as shareholders. These stakeholders ask firms social responsibilities and firms could obtain legitimacy by meeting the stakeholders’ demand. Large-scale investment is required for developing countries to escape from poverty, because countries can increase the efficiency by the effects of scale and scope economies. The government's aggressive industrial policy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encouraging firms’ motivation of investment. Porter(1990) developed the Diamond Model which explains factors affecting on the nation's competitiveness. The Diamond Model consists of the four factors, such as (1) firm strategy, structure, and competitive rivalry, (2) factor endowments, (3)domestic demand conditions, (4) related and supporting industries. In addition to these four factors, (5) Government and (5) Chance, exogenous variables, are also important factors influencing on the formation of a competitive(Mehrizi and Pakneiat, 2008). Government should establish proper economic policies allocating labor and capital efficiently. Political stability is also an important for economic development, which is also a role of government. This paper compared CSV with CSR throughly and examined the role of government in creating shared value. This paper also analyzed cases of the Japanese and Chinese governments to find the proper functions making the business environment where the economic and social conditions can be better off. Japan used ‘One-Voice, One-Package’ strategy for entering developing countries. One-Voice represents the close coopera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enterprises for investing in developing countries. One-Package means that Japan offers a whole system for host country’s economic development rather than each equipment separately. Delhi-Mumbai Industrial Corridor project is a good example of CSV between Japan and India. Through this project, India could establish the backbone of economic development, railways, connecting urban and rural society. Japanese firms could gain profit by participating in the project. The Chinese government tried to sustain positive relationships with African countries, which created favorable business environment for Chinese companied running businesses in Africa. In addition, Chinese state-owned banks offered loans to African countries at low interest. Based on theses support from Chinese government, Chinese firms gained profits by participating on infrastructure projects in Africa. For example, Sinopec joined the project of oil exploration in Nigeria in 2004. CNOOC and CNPC also obtained the project oil exploration in Nigeria in 2006. Recently Korea's economies is stuck on a plateau of slow growth. The entering into emerging markets may become the growth engine of Korea and CSV can be a useful tool for finding business opportunities in emerging markets. According to the findings, the home country government should try to set up a friendly relationship with host countries and, in addition, provide financial supports to home country firms as well as local government to stimulate CSV.

5,100원

8

G2(미국-중국) 통상분쟁 시나리오에 따른 한국에 대한 영향과 대응전략

권혁재, 정무섭, 한시아오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4권 제1호 통권 제40호 2014.02 pp.3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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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시나리오 분석방법을 활용해 미-중 통상분쟁에 대해 전망해 보고 한국에 대한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먼저 미중 통상분쟁의 5가지 트랜드를 도출하고, ‘미국의 경제회복’과 ‘미중 양국간 전략적 경쟁’의 정도를 기초로 한 2×2 메트릭스형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향후 미-중 양국 간 통상분쟁의 전개양상을 체계적으로 전망했다. 향후 미-중 통상분쟁의 5대 트랜드로는 무역분쟁의 전방위적 지속, 평행선을 달리는 환율문제, 아시아 지역에서의 통상헤게모니 경쟁 심화, 통상분쟁의 글로벌화, 불안정한 갈등과 협력의 G2 관계로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메트릭스 분석 결과 공존의 시기, 갈등 속 협력, 협력 속 갈등, 적대적 경쟁이라는 4가지 시나리오를 도출하였고 결론적으로는 미국 경제의 어려움 지속으로 단기적 갈등우위 상황은 지속되나, 적대적 대결까지 나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다. 이로 인한 한국경제에 대한 영향은 긍정적, 부정적 양 측면이 모두 존재하는 상황이며, 따라서 이에 대한 우리 기업과 정부의 대응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This paper analyzed US-China trade dispute using scenario analysis method. At first, We derived 5 trends of US-China trade dispute. Based on this trends, we made 2 by 2 metrix using two basic variables, that are, degree of recovery in US economy and degree of strategic competition among US and China in order to prospect US-China trade dispute systematically. 5 trends of US-China trade dispute we derived are successive trade dispute in every direction, unsettled and prolonged exchange-rate dispute, deepened trade union hegemony competition in Asia, globalization of trade dispute and unstable G2 relation between cooperation and conflict. And then as a result of scenario analysis using 2 by 2 metrix, we derived 4 scenarios which are period of co-existence, cooperation in conflict, conflict in cooperation, and hostile competition. Based on our guess of delayed recovery of US economy, we can predict dispute dominant situation. However, the situation will not go far to the hostile conflict. In this case of conflict dominant situation, the effects on Korean economy are both negative and positive. So responsive policy and strategy of Korean firms and government are very important.

5,700원

9

상생 복합형 신흥국 진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전략 방안 연구

정무섭, 고경일

한국경영컨설팅학회 경영컨설팅연구 제13권 제3호 통권 제38호 2013.09 pp.23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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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경제 및 기업과 신흥국 경제 모두를 위해 신흥국 진출을 확대해야 할 시점에서 “상생-복합형 신흥국 진출전략”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출하고, 외국의 관련 진출 사례를 국가별로 분석함으로써 거버넌스 구축과 관련된 전략방안을 제시하고 그 시사점을 논의하고자 하였다. Sachs(2005)의 정부 주도 “빅푸시 이론”과 Easterly(2006)의 “시장 주도 발전이론”을 융합해 사업주체 측면에서 신흥국 및 진출국의 기업과 정부 협력이 필요하고, 진출요소 측면에서도 발전에 필요한 각종 요소의 복합이 필요함을 제안하는 상생-복합형 진출모형을 도출하여 실제 구미, 일본, 중국 등의 진출 사례를 평가해본 결과, 한국은 상생 측면에서 사회적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모두를 높은 수준으로 달성하고, 복합 측면에서는 민간기업이 주도가 되고 정부가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민-관 복합형 상생형 진출전략”이 적합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례 평가를 기반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적합한 거버넌스 구축과 관련된 3가지 전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①민-관 협력체제 강화, ②정부 내 복합추진체제 강화, ③민간기업 간 협력체제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최근 장기화되는 세계 각국의 저성장세를 돌파할 수 있는 효과적 방안 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established concept of ‘mutual win-win and packaged emerging market entry strategy’ for all of them which are domestic economy, multinational firms and local economy. And this paper also suggested three policies of governance strategy. To establish the concept, we combined ‘big push theory’ of Sachs(2005) and market driven development theory of Easterly(2006). Then in our concept of ‘mutual win-win and packaged emerging market entry strategy’ we added the need of packaged cooperation of firms and governments both of emerging country and advanced country. In particular, this packaged cooperation of firms and governments is necessary to fulfill the need of mutually dependent components for development of emerging market. This paper also suggest that Korea should try to make high level of mutual win-win with emerging market and also make packaged governance driven by globalized large private firm and supported by government. In line with this suggestion, this paper consult 3 governance strategy for Korea in detail. These are ① enforcement of private-public partnership system, ② enforcement of intra government cooperation system, ③ enforcement firm-firm coopera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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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증권시장의 투자 유형별 성공사례 연구

정무섭, 표민찬, 이지은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10권 제2호 통권 제29호 2013.06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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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인도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에게 적용되는 증권시장의 기업환경을 살펴봄 으로써 향후 인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있는 기업들에게 참고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 이다. 이를 위해 외자기업과 관련된 인도 증권시장의 주요 법률을 살펴보고, 이미 인도 증권시장에서 높 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을 투자 유형별로 분석하는 사례연구를 진행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도의 증권시장 관련 주요법률은 (1) 1996년 제정된 Depositories Act, (2) 1992년 제정된 SEBI Act, 그리고 1956년에 제정됐으며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 는 (3) Companies Act 와 (4) Securities Contracts(Regulation) Act 등이 있다. 특히 1992년 SEBI Act 제정과 함께 권한이 강화된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 Securities and Exchange Board of India)는 인 도 증권금융제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외국인 투자관련 제도는 투자의 형태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와 관련된 제도와 외국인간접투자(Foreign Indirect Investment)와 관련된 제도로 분류될 수 있다. 외국 기업 및 자본이 인도 증권시장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외국기관투자자(FII: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로 등록해야 한다. 혹은 이미 등록되어 있는 FII의 하부계정(sub-accounts)으로 등록해도 인도 증권시장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인도 증권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은 순수한 인도 로컬기업, 외국기업과 인도기업 간 합작기업, 그리고 외국자본의 독자기업 형태로 구분된다. 투자유형별로 구분해 비교해 보면, 상위 5대 증권사 중 3개사가 합작형태를 취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1년 운용자산 규모 1위 기업인 HDFC Asset Management Company는 영국 기업인 Standard Life Investments가 로컬기업과 함께 설립한 회사이며, 운영자산 3위 기업인 ICICI Prudential Asset Management Company는 인도의 대형 상업은행인 ICICI Bank와 영국 Prudential사의 합작기업이다. 인도 증권시장의 경우 외국 증권사에 비해 인도 로컬기업의 영향력이 매 우 크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외국기업과 인도기업 간 합작회사의 경우에도 인도 로컬기업 파트너의 영향력 하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인도의 시장구조가 매우 복잡하게 세분화 되어 있어 외국기업들이 단독으로는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도의 20대 증권사 중 절반이 넘는 11개 가 인도 로컬기업이며 외국계 단독투자 형태는 2개에 불과하다. 2011년 운용자산 기준으로 인도의 상위 5대 증권사는 HDFC, Reliance Capital, ICICI Prudential, Birla Sun life, UTI 순이었다. 인도 증권시장의 특징으로 상위기업의 시장점유율이 매우 높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인도 증권사의 실적을 시계열로 살펴보면, 운용자산 순위에서 일부 변동이 있기는 하지만 상위 5 개사의 목록은 변하지 않고 있다. 상위 5대 기업의 운용자산 규모는 전체 시장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상위 5개 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지나지 않는데 비해, 인도 상위 5개사의 시 장점유율은 2009년 기준으로 58%를 차지했다. 인도의 상위 10대 증권사로 확대하면 시장점유율은 거의 80%에 육박하고 있다. 2005년 상위 5대 증권사의 시장점유율이 51%였던 점을 감안하면 인도 증권시장 에서 상위기업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고에서는 외국-인도기업 간 합작투자형태의 기업 중에서는 시장점유율이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한 HDFC와 ICICI Prudential의 강점을 분석했다. 인도 로컬기업의 경우 시장점유율 2위와 5위에 오른 Reliance Capital과 UTI를 선택했으며, 외국 단독투자 형태의 경우 상위 10대기업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 린 Franklin Templeton의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인도 증권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외국과 인도기업의 합작형태이거나 인도 로컬기업들이다. 반면 외국 단독 투자형 기업들은 높은 실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단독 투자형 외국기업 들은 인도 투자자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특성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로컬기업이나 외국- 인도 간 합작기업들은 인도 투자자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도 전역에 갖추고 있는 영업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인도 증권시장에서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 단독 투자형 기업 Franklin Templeton도 실제로는 인도 로컬기업을 인수해 현지화를 이룬 기업이다. 인도 현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도 투자자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 넓은 영업망을 확보해 소비자와 끊임없이 접촉하면서 회사의 강점을 전달해 주는 기능도 강화돼야 한다. 이에 따라 인도에 진출하는 외국계 증권사들은 단독투자 보다는 인도 현지기업을 찾아 합작회사 형태로 진출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국계 단독기업으로서는 독자적으로 인도 증권시장의 복잡한 규제 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뿐 아니라, 인도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인식시키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또 인도주식시장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본에 대해서는 투자대상기업의 주식을 24%이상 소유할 수 없 는 제한을 두고 있는 반면, 외국기업과 로컬기업의 합작사의 경우에는 소유지분에 대한 제한이 없다. 또 외국기업과 인도기업 간 합작회사의 경우 외국기업의 지분이 50%를 넘어도 무방하기 때문에, 현지 로컬 기업을 소수 지분으로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해 투자에 대한 제약조건을 벗어나는 전략 도 필요하다. 독자 경영을 원하는 외국계 기업들은 우선 합작투자 형태로 진입해 충분한 노하우와 브랜 드 인지도를 쌓은 후 로컬 합작사 지분을 인수하는 단계적인 전략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본고는 인도 증시관련 법규, 각종 공시자료와 언론매체, 기업보고서 등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다. 향후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인터뷰 등을 통해 추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계량적인 방법을 통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inancial market environment and the key success factors for entering India securities market by investigating the cases of financial companies in India. There are 4 major regulations that could affect foreign securities firms entering India securities market, which are Depositories Act(enacted in 1996), SEBI Act(1992), Companies Act(1956), and Securities Contracts Act(1956). With the enactment of SEBI Act, SEBI(Securities and Exchange Board of India) was empowered, becoming a major institute of India securities market. Securities companies in India consist of three types: India local firm, foreign firm, and joint venture between foreign and local firms. The three firms out of top five firms in India securities market are joint ventures, and the other two firms are India local firms. For example, the biggest securities company based on operating assets in 2011 was HDFC Asset Management Company, which was a joint venture between the British company(Standard Life Investment) and a India local company(Housing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ICICI Prudential Asset Management Company was number three in the operating assets ranking in India securities market, which was also a joint venture between a Indian commercial bank(ICICI bank) and British firm(Prudential). Even in the joint venture, Indian local firms have much stronger decision power than foreign partners. The India securities market environment is so complex that foreign firms are not easy to successfully penetrate the market single-handed. For such a reason, there is no foreign firm listed in top five securities companies in India and there are only two foreign wholly-owned companies in top 20 securities firms. One of characteristics in India securities market is that the leading companies have strong market power. For example, the total market share of top 5 securities companies is more than 50 percent, which is very high compared to the US securities market where the top 5 firms had only 38% market share in 2009. The total market share of top 10 companies in India securities market was close to 80 percent. In addition, the market dominating power of top 5 companies has an upward tendency. The total market share of top 5 securities companies was 51 percent in 2005, increasing to 58% in 2009. This paper examines major securities companies in India such as HDFC and ICICI Prudential(joint ventures between foreign and local firms), Reliance Capital and UTI(India local firms), and Franklin Templeton(foreign firm). Franklin Templeton is the only foreign company listed in top 10 companies. Most financial companies with high performance are joint ventures between foreign and local firms and/or India local companies. On the contrary, foreign companies have been underperforming by lack of understanding the diverse needs of Indian investors. Even though Franklin Templeton is regarded as a foreign company, but it became a major securities company after taking over an Indian local securities company( Pioneer ITI) in 2003. The findings of this paper suggest that it is proper for foreign financial companies to enter India securities market by setting up a joint venture with local firms rather than building up a wholly-owned company. The India security market has very complicated regulations and complex local investors and, hence, it is not easy for foreign firms to adjust itself to local business environment. A joint venture between a India local firm and a foreign firm could bypass the regulation applied only to foreign wholly-owned company. For example, there is a legal restriction that foreign investing firms cannot hold more than 24 percent of a local firm’s share. However, this restriction is not so for a joint venture between local and foreign firms. The foreign financial firms that plan to have 100% share may use a stepwise strategy in which they set up a joint venture with local partners at first and, afterward, buy back local partner’s share when they accumulate sufficient knowhow of doing business in India securitie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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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과 임업

정무섭

[Kisti 연계]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산림경영 Vol.58 1990 pp.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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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 온도 및 냉각방법이 Cu-22Sn합금의 미세조직 및 경도변화에 미치는 영향

정무섭, 신아리, 한준현

[Kisti 연계] 한국열처리공학회 열처리공학회지 Vol.31 No.3 2018 pp.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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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heat treatment time and cooling method o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y of Cu-22wt%Sn alloy were discussed. ${\alpha}+{\delta}$ mixed phase structure was obtained in air-cooled specimens after heat treatment at 775, 750, and $700^{\circ}C$ for 1 hour. On the other hand, in water-cooled specimens, ${\alpha}+{\beta}^{\prime}$ martensite mixed phase was obtained. In the case of water-cooled specimens, the hardness value decreased with decreasing heat treatment temperature because the volume fraction of ${\alpha}$ phase with low hardness value increased as the heat treatment temperature decreased. In water-cooled specimen after heat treatment at $600^{\circ}C$, ${\gamma}^{\prime}$ martensite was formed instead of ${\beta}^{\prime}$ martensite. The hardness value of ${\gamma}^{\prime}$ martensite was lower than those of ${\beta}^{\prime}$ and ${\delta}$ ph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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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I 모델에 근거한 창업보육생태계 국제 비교 연구

정무섭, 하도우 압테놀, 장지영

[Kisti 연계] 한국벤처창업학회 벤처창업연구 Vol.13 No.2 2018 pp.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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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제 발전 과정 자체가 다른 여느 나라와는 달리 독특하기 때문에 한국 특유의 창업보육생태계 구축이 요구된다. 또한, 침체된 경제 역동성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창업 벤처가 글로벌 무대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창업보육생태계 구축이 정책우선순위로 제고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에게 독특한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는 국가들 중 미국, 이스라엘, 핀란드 그리고 일본을 비교국으로 선정하여 사례 비교를 통해 창업 보육 생태계와 기반 조성에 관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창업보육생태계를 설명하는 여러 모델 중 한국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서 창업주체보육, 창업자금지원, 창업과정보육, 창업인프라구축으로 큰 틀을 잡고, 창업주체보육을 중심으로 확장해 가는 거시적 창업보육생태계모델을 통한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평가는 총 12개의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서 부문별로 정성적, 정량적 평가를 수행하였다. 창업보육육성정책의 비교 분석 결과, 우리나라의 창업보육육성정책은 창업생태계 구축의 측면에서 볼 때 여전히 초기 단계로 나타났다. 특히 민 관 학 협력체계와 클러스터, 그리고 대기업과 창업 기업의 협력이 요구되는 창업 인프라와 창업기업에 투자하는 민간펀드와 회수시장의 활성화가 비교국에 비해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단기적 보육정책 위주에서 벗어나 생태계 모델에 기반한 체계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며 창업주체보육, 창업자금지원, 창업과정보육 그리고 창업 인프라구축이 동시에 병행되도록 정책 방향이 바람직스럽다. 또한 기존의 성공 및 실패 사례들에서 정책의 성과를 점검해 수정해 나가는 현장중심 바텀업(bottom-up) 접근방식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Since the Korean economic development path has been unique compared to other counties, it is necessary to build an incubation ecosystem matching with unique economic environment in Korea. In order to revive the dynamism of the economy, establishment of the incubator ecosystem should be a policy priority so that ventures with innovative ideas and challenging minds can grow into a global stag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the policy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ecosystem and infrastructure by comparing to other OECD countries such as US, Israel, Finland, and Japan that can offer meaningful policy implications to Korea. For this purpose, the most appropriate model for explaining the incubation ecosystem in Korea was designed. PCII Model (People, Capital, Incubating, Infra) has 4 elements. It provides a framework for incubation of entrepreneurship, funding for start-up, incubation course, establishment of business foundation infrastructure. The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with 12 sub-items under 4 elements and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evaluations were performed for each category. As a result of the comparative analysis, Korea's incubation policy seems to be still in the initial stage in terms of establishment of ecosystem compared to other countries. Therefore, a systematic approach based on the ecosystem model is needed other than the short-term incubation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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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금융산업 협력 확대방안: 은행, 증권, 보험

이웅, 최호상, 정무섭, 서대교

[KIEP 연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2011 pp.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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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장기업의 산업별 경쟁력 추이 연구: 총요소생산성을 중심으로

정무섭, 표민찬

[KIEP 연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외경제연구 Vol.13 No.2 2009.12 pp.2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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