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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피노자의 신의 사랑

이현복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6집 2006.09 pp.17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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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스피노자에 있어서 “신의 사랑”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 주제는 스피노자의 자유의 윤리학이 마침표를 찍는 곳이다. 예속인에서 자유인으로, 수동인에서 능동인으로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는 스피노자의 윤리학은 결국 신을 사랑함으로써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영혼의 평정에 이룰 수 있다는 것에 도달한다. 스피노자에 있어 사랑은 그 대상에 따라 구별된다. 소멸되는 사물에 대한 사랑과 불멸의 사물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이 사랑하는 주체와 사랑되는 대상과의 합일이라면, 전자의 사랑은 무상하고 부질없는 것인 반면, 후자의 사랑은 영원하고 불변하는 것이다. 바로 영원하고 불변한 대상, 즉 신에 대한 사랑이야 말로 스피노자에 있어서 최상의 행복일 수 있다. 신의 사랑을 스피노자는 두 가지로 나누어 고찰한다. 신에 대한 사랑과 신의 지적 사랑이 그것이다. 신에 대한 사랑은 직관지에 이르지 못한 정신이 정서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임시적 방편이다. 신체의 변용에 대한 명석 판명한 관념을 형성하고, 이것을 신의 관념과 결부해서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신체와 연관된 한에서의 이 사랑은 모든 정서 가운데 가장 항구적이긴 하지만 신체와 더불어 소멸된다. 반면에 신체와 무관한 한에서의 신의 지적 사랑은 직관지에서 생기며, 따라서 이 사랑은 영원하고, 어떠한 것도 이 사랑을 파괴할 수 없다. 정신의 영원한 부분인 지성이 신을 지적으로 사랑하는 것으로서, 이 사랑은 신이 자신을 사랑하는 무한한 사랑의 일부이다. 정신의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은 신의 자신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일부이다. 바로 이 사랑에서 정신과 신을 합일을 이루고, 이것에 인간의 지복, 구원, 자유가 있다는 것이 스피노자 윤리학의 결론이다.
Diese Areit versucht Spinozas Begriff Gottesliebe zu erklären. Es ist kein Zweilfel, daß dieser Begriff in der Spinosas ethica eine wichtigste Rolle spielt. Denn der Ziel von Spinozas ethica besteht in der humana liebertas, die letztlich in der Gottesliebe ermöglicht werden kann. In der Korte Verhandeling van God, de Mensch, en deszelvs Welstand und ethica stellt Spinoza die Bedeutung bzw. Wesenheit der Gottesliebe dar, und dabei untersucht er die Gottesliebe in zwei Aspekte: nämlich, amor erga deum und amor dei intellectualis. Die amor erga deum bezieht sich auf die Affektionen des Körpers, die vom Geist klar und deutlich erkannt werden soll. Diese Liebe ist unter allen Affekten behärrlichste, dennoch kann sie mit dem Körper selbst zerstört werden. Demgegenüber entspringt die amor dei intellctualis nur aus scientiva intuitiva und daher ist diese Liebe ewig, weil die scientiva intuitiva ewig ist. Nach Spinoza ist die amor dei intellectualis eben die Liebe Gottes, womit Gott sich selbst liebt; d. h. die amor dei intellectualis ist ein Teil der unendlichen Liebe, womit Gott sich selbst liebt. Durch diese intellctuelle Liebe wird der Geist mit Gott vereinigt, und Spinoza betont, daß die beatitudo, salus und liebertas in der amor dei intellectualis besteht.

5,700원

2

개인지도제에 철저한 영국 최대의 대학

이현복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37호 1984.12 pp.15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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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원

3

메르센과 데카르트에 대한 컬리의 해석은 타당한가

이현복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86집 2019.03 pp.22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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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회의주의자에 대항한 데카르트』(Descartes against the Skeptics)에서 데카르트의 코 키토 명제에 대해 매우 논쟁적인 주장을 제시한다. 그의 논제는 『성찰』(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의 반론과 답변에서 메르센과 데카르트가 주고받은 반론과 답변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지만, 그 범위는 데카르트의 형이상학 전반에 미치고 있다. 그는 메르센의 반론에는 논란 의 여지가 있는 해석을, 데카르트의 답변에는 신랄한 비판을 가한다. 나는 이 논문에서 그의 해 석과 비판이 과연 타당한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려고 한다. 우선, 메르센에 대한 컬리의 독해는 “quod sis”를 잘못 이해하고, 이와 아울려 “quod sis res cogitans”를 컬리가 데카르트 코키토 논 증의 소전제로 간주한 “I think”와 동일시한 것이 그의 결정적인 오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데 카르트에 대한 컬리의 비판은 관점의 편협성과 데카르트의 코키토 명제에 대한 그의 선입견에 서 출발해서, “sed tanquam rem per se notam simplici mentis intuitu agnoscit”에 대한 오독에 서 절정에 도달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메르센과 데카르트가 나눈 문답을 그 자체로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에서 재단하려는 그의 접근 태도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In Descartes against the skeptics Curly makes a very controversial argument about Descartes’ Cogito. His thesis is targeted at the Objections of Mersenne and Responses of Descartes in Meditationes de prima philosophia, but the scope falls on Descartes’ metaphysics as a whole. He makes controversial interpretations of Mersenne’s Objections and harsh criticism of Descartes’ Responses. In this paper I will examine whether his interpretations and criticism are really valid. I think Curly misinterpret Mersenne’s phrase “quod sis”, and also he is wrong in equating his phrase “quod sis res cogitans” with “I think”. And I think Curly’s criticism of Descartes stems from his prejudice of Descartes’ Cogito and from his misreading of Descartes’ phrase “sed tanquam rem per se notam simplici mentis intuitu agnoscit”.

6,900원

4

『광장』의 중간을 크게 축하하고 환영하며

이현복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219호 2018.02 p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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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5

투자자 심리가 상품선물가격에 미치는 영향

이현복, 박철호

한국융합학회 한국융합학회논문지 제8권 제11호 2017.11 pp.38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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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3~2014년 기간 동안 원유, 동, 그리고 밀 선물시장에서 투기거래자들의 투자심리와 가격 움직임 간의 관계를 그랜저(Granger) 인과관계검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체적으로 각 선물시장에 서 투기거래 포지션은 수익률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했으며, 역으로 시장수익률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격상승기와 재상승 후 완만한 하락기에서 더욱 두드러진 경향을 보였다. 한편, 원유 및 동 선물시장의 가격하락기에서는 투자심리지수 변화가 양(+)의 방향으로 수익률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가격하락기에는 투자심리가 악화됨에 따라 가격의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는 현상에 부합하 는 결과이다. 투기거래 포지션이 시장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하지 않으므로 선물시장의 투기거래에 대한 정책당 국의 과도한 규제는 바람직하지 않으나, 가격하락기에는 투기거래자들의 매도거래나 지수거래자들의 포지션 청산이 가격하락을 더욱 부추길 수도 있으므로 포지션 제한을 강화하는 등의 적절한 대책이 강구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ntiment of speculators and price movements in the futures markets of WTI crude oil, copper, and wheat during the period 2003~2014 using Granger causality tests. The results indicate that speculative positions overall has no predictive power for returns in each futures market. Rather, returns seem to have effects on speculators’ sentiment especially during periods of both economic expansion and recovery. During a recession, meanwhile, changes of speculators’ sentiment index in the WTI crude oil and copper markets provide predictive power for returns in a positive direction, suggesting that speculators’ pessimistic sentiment aggravates declines in commodity prices. Since the effects of speculative positions on market prices are ambiguous, tight regulations on speculative trading are not advisable. In a bearish market, however, regulatory bodies should consider raising speculative position limits because large speculative short positions and (or) liquidation of index traders’ long positions may lead steep price declines.

4,000원

6

스피노자에 있어 자유원인

이현복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제22호 2014.04 pp.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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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의지의 절대성, 임의성, 자의성 그래서 자유의지 이론을 전통으로부터 결코 받을 수 없었다. 대신 그는 자유원인과 필연성의 이론을 제시한다. 그에 따르면, 만물은 종국적으로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서 필연적 으로 비롯된다. 신은 만물을 예외 없이 필연적으로 산출했다. 신 역시도 자신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존재하고, 자기 본성의 법칙에 따라 작용한다. 이런 의미에서 신, 실체 그리고 능산적 자연만이 자유원인이고, 사물, 양 태 그리고 소산적 자연은 강제 혹은 필연 원인일 뿐, 전 자연은 필연적으로 존재하고 작용한다. 그래서 자연 안에는 어떤 우연도 있을 수 없다. 이것이 스피노자가 <<에티카>> 1부 정리16 그리고 정리17과 보충1 및 2에 서 끌어낸 결론이다. 정리17주석에서 스피노자는 자유원인과 자유의지를 주제로 전통과 대결한다. 전통에 따르면, 절대완전자인 신은 만물에 무관심하기 때문에 절대의지에 따라 창조하려고 결의한 것만을 창조한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신 은 자기 본성의 필연성 혹은 자신의 무한한 힘에 의해 모든 것을 필연적으로 산출한다. 우주 창조 혹은 만물 산출에 있어서 전통은 자의적인 절대의지를, 스피노자는 필연적인 무한한 힘을 들고 나온다. 전통과 스피노자 의 승부처는 신의 전능성이다. 양자가 공히 인정하는 신의 전능성에 어떤 주장이 더 일리가 있냐는 것이다. 스 피노자는 자신의 손을 들어준다. 신이 창조 가능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창조하지 않았다는 것은 신의 전능 성에 모순된다는 것이다. 전통은 신의 완전성을 위해 그의 전능성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Spinoza stellt keine traditionale Theorie der Willensfreiheit dar, sondern die Theorie der freien Ursache bzw. Notwendigkeit. Nach Spinoza folgt alle Dinge aus der Notwendigkeit der Natur Gottes und zwar mit Notwendigkeit. Gott selbst auch existiert und handelt nach der bloßen Notwendigkeit seiner Natur. In diesem Sinne heiß Gott oder natura naturans allein freie Ursache, aber alle Dinge oder natura naturata ist nur notwendige oder gezwungene. Trotzdem existiert und handelt ganze Natur mit Notwendigkeit. Dies folgert Spinoza aus E1P16 und E1P17, bzw E1P17C1-2. In E1P17S diskutiert Spinoza mit seinen Gegener über die freie Ursache und die Willensfreiheit, Nach ihm sei Gott gegen alles indifferent und er erschaffte nur das, was er nach irgendeinem absoluten Willen zu schaffen beschlossen habe. Dagegen glaubt Spinoza, daß aus der höchsten Macht Gottes alles mit Notwendigkeit hervorgegangen ist. Auf dieser Weise wird die Allmacht Gottes, nach seiner Ansicht, eine weit vollkommenere hingestellt. da Spinoza nimmt an, daß seine Gegner die Allmacht Gottes außer Kraft setzen, um Gott als vollkommen hinzustellen.

6,900원

7

BSC를 적용한 CRM 성과 관리모형 연구 - 보험회사를 중심으로 -

이현복, 조영빈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4권 제1호 2013.03 pp.15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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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험회사의 고객관계관리(CRM :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의 영향요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CRM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관리 모형을 BSC(Balance score card)를 적용하여 제시하고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증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CRM 성과와 관련 있는 고객이해, 정보시스템 인프라, 고객 성장 단계별 관리, 고객만족 그리고 고객가치의 요인들은 BSC의 4가지 관점인 재무관점(Financial Perspective), 고객관점(Customer Perspective), 내부 프로세스 관점(Internal Process Perspective), 학습 및 성장관점(Learning and Growth Perspective)으로 분류가 가능하고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이 있었다. 따라서 보험회사의 CRM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고객을 이해하고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확보하여 고객 성장 단계별 관리의 필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고 이를 통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여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find out what Key Performance Index(KPIs) is and which factors affect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performance measurement by applying the BSC(Balance score card) model in the insurance field. Findings of this study are : CRM performance factors(Customer understanding, Information systems, Step-by-step management, Customer satisfaction, Customer value) can be categorized in BSC's four perspectives(Financial Perspective, Customer Perspective, Internal Process Perspective, Learning and Growth Perspective) and CRM performance factors are statistically and significantly connected to each other. So, this study argues that CRM performance of insurance companies is improved by building Infrastructure and information systems, by ensuring customer understanding, and by establishing step-by-step management of customer growth. As a result of that it will be able to increase customer value and maximize customer satisfaction.

5,800원

8

국내 기업의 보험구매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 KCSPI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

이현복, 남상욱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3권 제4호 2012.12 pp.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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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업의 보험수요 결정요인은 어떤 것들이 있고 또 그간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기존연구에서 제시된 기업 보험수요 요인들이 현재의 데이터를 적용해도 통계적으로 유의한지와 또 그 밖의 새로운 요인은 없는지를 확인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증권거래소에 등록된 기업(금융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1년간 제조원가명세표 상의 보험료를 종속변수로 하고, 기업규모, 기업의 규모, 기업 소유구조, 법인세, 재무건전성, 파산비용, 비체계적위험, 유형고정자산비율을 독립변수로 선정해 기업의 보험수요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업의 제세공과금, 매출액대비 순익비율 등은 기업이 보험수요 요인으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재무건전성 대리변수로 선정했던 유보율, 유동비율 등은 기업 보험수요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아울러 비체계적 위험, 기업 신용도 기업 보험수요의 결정요인으로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ccording to Standard Finance Theory Corporate has no interest in purchasing insurance. but most companies purchase corporate insurance and pay significant insurance premium each year in reality.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test the factor influencing the demand for corporate insurance indicated in previous theoretical articles and empirical studies. This article employs KIS(Korean Investors Service) corporate financial statement and data of non-financial companies listed in the Korea Stock Exchange for 11 years during 2001∼2011. Findings of this study match previous studies regarding firm size, bankruptcy costs, leverage ratio, fixed asset ratio and corporate positive impact on the corporate insurance purchase, while reserve ratio and current ratio give negatively have an effect on the demand for it. Through this study, we have achieved that unsystematic risk of corporate and The trust of corporate are significant factors and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demand for corporate insurance.

5,400원

9

데카르트의 형이상학 : 신의 현존과 영혼의 불멸성을 증명하는가

이현복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41집 2007.12 pp.15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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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는 성찰의 헌사에서 성찰의 대상은 신의 현존과 인간 영혼의 불멸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두 가지를 증명하는 것은 전통적 형이상학의 과제였음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데카르트의 형이상학도 역시 그 전통을 따르고 있는가. 본 논문의 주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 즉 인간 영혼의 불멸성 증명은 데카르트의 형이상학에서 비본질적인 부분임을, 또 신의 현존 증명 역시 인식론적 관심에서 수행되고 있다는 것을 밝히는 데에 있다. 그래서 데카르트의 형이상학은 인간 인식의 원리와 다름 아닌 바, 이것은 그저 “신과 정신에 대해서만 특별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순서에 따라 철학을 하면서 인식할 수 있는 모든 제일의 것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다. 데카르트는 이런 형이상학을 보편학으로서 철학의 토대 혹은 으뜸이라는 의미에서 제일철학으로 명명했던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제일철학으로서의 형이상학은 대상을 인식하는 주체로서 사유하는 정신, 올바른 인식능력을 정신에게 부여해준, 그래서 진리의 보증자로서 전능하고 선한 신, 명석 판명하게 인식한 것은 참이라는 진리의 규칙 등을 포함하는 “모든 제일의 것들 전반”이며, 이런 형이상학적인 토대에 비로소 자연학 및 포함한 다른 지식들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이상학 혹은 제일철학은 다른 학문의 가능성의 조건인 셈이다.
In der Epistola von Meditationes schreibt Descartes, dass in der Meditationes die Existenz des Gottes und der Unsterblichkeit der menschlichen Seele bewiesen werde. Es ist wohl wahr, daß diese beiden Beweise zu der Aufgabe der traditionalen Metaphysik gehören. Dies laesst fragen, ob Descartes in seiner Metaphysik dieser Tradition folgt. Meine Arbeit versucht zu zeigen, daß der Beweis der Unsterblichkeit der Seele in Descartes' Metaphysik eine unwesentliche Rolle spielt und der Beweis der Existenz des Gottes hauptsaechlich in der erkenntnistheoretischen Zusammenhang verstanden werden soll. Bei Descartes ist die Metaphysik nichts anders als die Prizipien der menschlichen Erkenntnis; eine Wissenschaft, die nicht nur "en particulier de Dieu et de l'âme", sondern auch "en général de tout les premières choses" erklärt. Descartes faßt also eine solche Metaphysik als Prima Philosophia im Sinne des Fundamentes der Philosophia auf. In diesem Aspekt bedeutet die Metaphysik Prima Philosophia, welche die Existenz des Geistes als denkenden Wesen und die Existenz des wahren Gottes als Garantie der Wahrheit und auch die Regel der Wahrheit, d. h. den Satz "Alles, was der Geist klar und distinkt erkennt, ist wahr" usw. in sich enthält. In diesem metaphysischen Fundament besteht die Möglichkeit des naturwissenschaftlichen Wissens. Danach kann man sagen, daß Descartes' Metaphysik sive Prima Philosophia eine Bedingung der Möglichkeit der Erkenntnis ist.

6,100원

10

7,000원

11

스피노자의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

이현복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8집 2007.03 pp.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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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피노자가 말한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 (sub specie aeternitatis)의 의미를 해명한 것이다. 스피노자에 있어 자유인의 조건이 지혜인이고, 지혜인이 곧 사물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 즉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 인식하는 자라면, 이 용어는 스피노자 철학의 핵심을 관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용어는 ꡔ에티카ꡕ 5부, 그것도 그 둘째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아가 그 첫째 부분이 소멸하는 정신을, 둘째 부분이 영원한 정신을 다루고 있다면,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의 인식 주체는 당연히 영원한 정신이다. 그러므로 스피노자가 영원한 정신을 전제로 하지 않는 인식, 즉 2종지 혹은 이성지도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의 인식으로 부르고 있다고 할지라도, 직관지 혹은 3종지의 영원한 관점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영원한 지성에 의한 영원의 관점 아래에서의 인식, 즉 직관지는 자기 신체 본질의 인식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스피노자의 유력 연구자인 미니니와 쟈케의 글을 수용하고 비판하면서 이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
Dieser Aufsatz zielt darauf ab, die Bedeutung der Termininologie sub specie aeternitatis aufzuklären, die im Gegensatz von sub duratione steht. Wenn die Bedingung des homer liber liegt in homer sapiens, nämlich im Mensch, der die Dinge, ut in se est, oder sub specie aeternitatis erkennt. kann angenommen werden, daß diese Terminus technicus bei Spinozas Philosophie eine Hauptrolle spiet. Es ist nicht schwer, zu bemerken, daß Spinoza den Ausdruck sub specie aeternitatis in Part V von ethica, zwar im zweiten Teil von Part V benützt, wo sich um den ewige Geist handelt. Dann kann man sagen, daß das Erkenntnissubjekt sub specia aeternitatis der ewige Geist oder der Intellekt ist, der zur Essenz des Geistes gehört, notwendigerweise ewig ist. In dieser Hinsicht muß die Erkenntis sub specie aeternitatis nach scientiva intuitiva von der Erkentnis sub (quadam) specie aeternitatis nach ratio, die den ewige Geist nicht erförderlich ist, unterschieden werden, obglich Spinoza oft die vernunftige Erkenntnis die Erkenntnis sub specie aeternitatis nennt. In dieser Argumentation sollen die Interpretationen von Mignini und Jaquet behandelt werden.

5,800원

12

스피노자『에티카』5부의 구조

이현복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23집 2003.12 p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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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피노자 􌋢에티카􌋣 5부의 구조를 분석한 것이다. 5부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정리 1-20까지이고, 둘째는 정리 21-40까지이며, 셋째는 정리 41과 42이다. 5부의 주제는 정신의 능력과 인간의 자유이다. 그래서 5부의 첫째 및 둘째 부분 모두 정신의 능력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첫째 부분은 신체와 연관된 한에서 정신의 능력을, 둘째 부분은 신체와 무관한 한에서 정신의 능력을 고찰한다. 전자는 신체의 현재적 현존의 관념으로서 정신의 능력이고, 후자는 신체의 영원한 본질의 관념으로서의 정신의 능력이다. 나아가 전자는 상상지와 이성지로 대변되는 정신의 능력인 반면에, 후자는 직관지로서의 정신의 능력이다. 5부 첫째 부분에서 나쁜 정서에 예속되어 있는 정신을 치료할 수 있는 방식이, 즉 이성에 의해 정서의 명석 판명한 인식, 신에 대한 이성적 사랑이 제시되고, 둘째 부분에서 정신의 영원성에 대한 자기 경험, 직관지의 가능성의 조건, 신의 지적인 사랑이 소개된다. 따라서 첫째 및 둘째 부분 모두 인식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논의의 순서를 따르고 있는데, 사물에 대한 인식은 사물에 대한 사랑을, 사물에 대한 사랑은 사물과의 합일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첫째 및 둘째 부분 모두 신에 대한 사랑에서 끝나고 있다. 1종지에 의한 신의 인식은 신에 대한 표상적 사랑을, 2종지에 의한 신의 인식은 신에 대한 이성적 사랑을, 3종지에 의한 신의 인식은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을 가능케 한다. 표상적 사랑은 정서에 종속되어 있는 정신의 사랑이고, 이성적 사랑은 정서를 공통개념들을 근거로 명석 판명하게 인식하는 정신의 사랑이고, 지적인 사랑은 영원의 상 아래에서 사물을 인식하는 정신의 사랑이다. 신에 대한 이성적 사랑을 통한 예속에서의 해방의 가능성이 첫째 부분에서 설명되고 있다면, 신의 지적인 사랑에 의해 인간의 진정한 구원 가능성은 둘째 부분에서 제시되고 있다. 1종지와 2종지 그리고 신에 대한 표상적, 이성적 사랑은 신체의 시간적 현존의 관념으로서의 정신에, 3종지와 신의 지적인 사랑은 신체의 영원한 본질의 관념으로서의 정신과 연관되어 있다. 그래서 전자는 첫째 부분에서, 후자는 둘째 부분에서 설명되고 있는 것이다.
Der 5 Teil von Ethica, wo “De Potentia Intellectus, seu de Libertate Humana” erörtert wird, ist in drei Teile einzuteilen; im ersten Teil (P1-20) wird die remedia des Affectus per ratio dargestellt, im zweitem Teil (P21-40) wird die Möglichkeit der lebertas humana per intellctus erklärt und letztlich dient der dritte Teil (P41-42) als Schlußteil. Im ersten Teil untersucht Spinoza, wie der Geist in Beziehung auf den Körper (oder der Geist als Idee der zeitlichen Existenz des Körpers) die negativen Affekten kontrollen kann, aber im zweten Teil zeigt er, wieweit sich die Potentia des Geistes ohen Beziehung auf den Körper (oder des Geistes als Idee der ewigen Wesenheit des Körpers) erstreckt. Also kann Man sagen, die Macht des Geistes im ertsten Teil besage die ratio oder die zweite Art der Erkenntnis, die Macht des Geistes im zweiten Teil die scientia intuitiva oder die dritte Art der Erkenntis. Aus der zweiten Art der Erkenntnis entspringt die amor erga Deum, aber aus der dritten Art Erkenntnis notwendig die amor Dei intellectualis. Die amor Dei intellecutualis ist allein ewig. Denn der ewige Geist ist die causa formalis der scientia intuitiva, die die Bedingung der Möglichkeit der amor Dei intellectualis ist. Demgegenüber wird die amor erga Deum, insofern sie sich auf den Körper bezieht, mit dem Korper zerstört, wenngleich sie der behärrlichste unter allen Affekten ist. Zusammenfassend gesagt; im ersten Teil des 5 Teils von Ethica zeigt sich der Zusammenhang von dem Geist als der Idee der Existenz des Körpers, der zweiten Art der Erkenntnis und der amor erga Deum, im zweiten Teil aber die Beziehung von dem Geist als der Idee der Wesenheit des Körpers, der dritten Art der Erkenntis und der amor Dei intellectulais. Das Leben des Geistes in Beziehugn auf den Körper ist höchstens das vernünftige, aber das Leben des Geistes ohne Beziehung auf den Körper ist das ewige, darin besteht nach Spinoza unsere Freiheit, unser Heil oder unsere Glückseligkeit im strengen Sinne des Wortes.

6,300원

14

東아시아시대를 위한 前提條件

李炫馥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204호 1995.03 pp.10-1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15

한국사회에서의 言語와 地域感情에 관하여

이현복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2호 1987.11 pp.150-16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300원

16

풀어쓰기는 제3의 글자 혁명

이현복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22호 1983.09 pp.84-90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17

한국속의 일본 -언어와 의식의 측면에서-

이현복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02호 1982.01 pp.43-4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18

第2分科 會議 報告

李炫馥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90호 1980.12 pp.47-48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개인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19

英國의 大學과 秀才敎育

李炫馥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72호 1979.05 pp.26-2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20

한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문제와 대책-

이현복

[Kisti 연계] 대한음성학회 말소리 Vol.3 1981 pp.16-24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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