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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주 송산리 고분군 내부의 미기후 특성 및 온열환경 안정성 해석

김성한, 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5권 제2호 2019.04 pp.9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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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리 고분군은 한반도 고대사 연구에 가장 중요한 유적의 하나이나, 발굴 이후 지속적인 외부환경 노출과 인위적 공조시스템의 부작용으로 고분의 온열환경 안정성에 상당한 위협이 초래되었다. 고분군의 현실은 계절변화에 따라 큰 차이가 나타나는 외부 기온과는 달리 연중 11.4~22.2℃의 비교적 안정적인 온도분포를 보였고, 표준편차도 3.5 이내로 나타났다. 고분의 미기후 환경에 영향을 미친 주요인은 외부 공기의 유입과 풍향 및 풍속으로, 이는 모두 고분군의 기밀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일사는 고분의 봉분두께와 반비례 관계를 보였으며, 봉분이 두꺼운 무령왕릉이 일사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았다. 특히 사람의 출입으로 인한 인위적 환경변화가 내부 환경의 안정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으며, 출입인원 및 재실시간에 비례하여 변화하는 특징을 보였다. 현재 송산리 고분군 내부는 밀폐되어 항상 포화상 태를 유지하고 있어 결로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고분별로 결로 발생 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5호분과 6호분 및 무령왕릉 모두 연중 대부분 결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로는 미생물의 생장을 돕고 부재를 이완시키므로 반드시 적절한 안정화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The Royal Tombs at Songsanri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historic site for ancient historical study in Korean Peninsula. Since the excavation of the tombs, continuous exposure to the outside environment and the negative effects of the artificial air conditioning system have caused significant threats to the thermal environment stability of the tombs. Unlike the outside temperature that shows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easonal changes, the burial chamber of the tombs had a relatively stable temperature range of 11.4 to 22.2℃ throughout the year, and the standard deviation of temperature was within 3.5. It was revealed that major factors affecting the microclimate of the tombs were inflow of outdoor air, wind direction and speed, and all of them had closely related to airtightness of the tombs. The solar radiation was in inverse proportion to the thickness of burial mounds, and thus Royal Tomb of King Muryeong, which has the thickest burial mound, was least affected by solar radiation. Especially, microclimate of the tombs caused to the highest influence with artificial environmental changes due to access by people, which varied in proportion to the number of accessed people and time of stay. Currently, the inside of the tombs are sealed and always in saturated condition, it is very vulnerable to dew condensation.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possibility of condensation in each tomb, all the tomb No. 5, tomb No. 6 and Royal Tomb of King Muryeong had condensation most of the time throughout the year. It is required to make a proper conservation environment for the Royal Tombs at Songsanri.

5,100원

2

서산 검은여의 역사적 및 암석기재적 특징과 해양유산적 잠재가치 검토

박준형, 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5권 제2호 2019.04 pp.13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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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검은여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의 천수만에 있던 암초로, 현재는 육지에 노출되어 있다. 이 일대의 고지도에는 검은여가 표기되어 있으며, 지역의 명칭인 부석과 부석사가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검은여를 구성하는 암석은 초염기성암복합체와 이를 관입한 규장질화성암류이다. 이들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산출상태를 보이며 관입과 변질 등의 지질학적 작용을 받은 여러 특징들이 관찰된다. 초염기성암복합체는 크게 조립질 초염기성암과 중립질 염기성암 으로 구분할 수 있다. 두 암석 모두 휘석과 각섬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휘석암, 휘록암 및 황반암의 암상을 보인다. 규장질화성암은 담홍색중립질화강암, 반정질각섬석화강암 및 반화강암 등이며, 광물조성은 암석에 따라 차이 가 있다. 검은여는 천수만 일대의 유일한 초염기성암복합체로 지질학적 및 경관적 차별성과 상징성이 충분하여 잠재가 치가 뛰어난 것으로 판단하였다. 따라서 이를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연구와 편의 및 보호시설 등에 대한 보완을 통해 지정문화재로의 검토와 추진이 필요하다. 또한 검은여를 지역의 명소로 생각하던 선조들의 인식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다는 점에서 독특한 지방문화를 간직한 해양유산으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The Seosan Geomenyeo(black submerged rocks), once located at the Cheonsuman bay of Buseokmyeon in Seosan, Korea, is a reef rock now exposed on the land surface. The Geomenyeo can also be found in the ancient geographic maps around the area. The local geographic names, like Buseok and Buseoksa temple are derived from the Geomenyeo. It is composed of ultramafic rocks complex and intrusive felsic igneous rocks. These rocks show diverse facies with various petrographic characteristics caused by geological processes such as intrusion and alteration. Ultramafic rocks complex can be roughly categorized as coarse grained ultramafic rocks and medium grained mafic rocks. Both cases are composed of pyroxene and amphibole, showing the general rock facies of pyroxenite, diabase and lamprophyre. Felsic igneous rocks includes pinkish medium grained granite, porphyritic amphibole granite and aplite with varied mineral compositions. The Geomenyeo is the only ultramafic rocks complex in the Cheonsuman Bay; moreover, it has a distinctive geological and scenic value, as well as a symbolic property. In order to preserve the Geomenyeo,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and promote it as a designated heritage site through academic studies, and compensate for the convenience and protection facilities. Additionally, the Geomenyeo should be evaluated as a maritime heritage site, due to the unique local culture as it succeeds the recognition of forefathers which regarded it as a local scenic site with significance.

4,600원

3

암묵적 사용자 프로파일링을 통한 딥러닝기반 지능형 선호 패션 추천

이설화, 이찬희, 조재춘, 임희석

한국융합학회 한국융합학회논문지 제9권 제12호 2018.12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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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해지고 있는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는 소비자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대해 키워드 검색으로 원하는 패션 스타일을 일일이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해소해줄 수 있는 것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패션 추천이다. 기존 온라인 쇼핑 사이트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추천하기 위하여 설문조사 형식으로 소비자의 선호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대부 분이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방법의 한계점을 해소하고자 암묵적 프로파일링 방법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니즈와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로 학습한 딥러닝기반의 지능형 선호 패션 모델을 통하여 이미지 자체에 대한 특성을 반영하도록 학습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모델의 정성적 평가를 통하여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In the massive online fashion market, it is not easy for consumers to find the fashion style they want by keyword search for their preferred style. It can be resolved into consumer needs based fashion recommendation. Most of the existing online shopping sites have collected cumtomer’s preference style using the online quastionnair. In this paper, we propose a simple but effective novel model that resolve the traditional method in fashion profiling for consumer’s preference style and needs using implicit profiling method. In addition, we proposed a learning model that reflects the characteristics of the images itself through the deep learning-based intelligent preferred fashion model learned from the collected data. We show that the proposed model gave meaningful results through the qualitative evaluation.

4,000원

4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를 활용한 Image2Vec기반 이미지 검색 모델 개발

조재춘, 이찬희, 이동엽, 임희석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12호 2018.12 pp.3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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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에서 이미지는 시각적 속성이 중요지만, 기존의 검색방법은 문서 검색을 위한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미 지의 속성 정보가 미반영된 키워드 중심의 검색 시스템이 대부분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미지의 벡터 정보를 기반으로 유사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 모델과 스케치로 검색 쿼리를 제공하여 유사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 템을 개발하였다. 제안된 시스템은 GAN을 이용하여 스케치를 이미지 수준으로 업 샘플링하고, 이미지를 CNN을 통해 벡터 로 변환한 후, 벡터 공간 모델을 이용하여 유사 이미지를 검색한다. 제안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하여 패션 이미지를 이용하여 모델을 학습시켰고 패션 이미지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성능 측정은 Precision at k를 이용하였으며, 0.774와 0.445의 성능 결과를 보였다. 제안된 방법을 이용하면 이미지 검색 의도를 키워드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의 검색 결과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The most of the IR focus on the method for searching the document, so the keyword-based IR system is not able to reflect the feature information of the image. In order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we have developed a system that can search similar images based on the vector information of images, and it can search for similar images based on sketches. The proposed system uses the GAN to up sample the sketch to the image level, convert the image to the vector through the CNN, and then retrieve the similar image using the vector space model. The model was learned using fashion image and the image retrieval system was developed. As a result, the result is showed meaningful performance.

4,000원

6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표면오염 및 성인 해석

강산하, 이주목, 이규혜, 김사덕, 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4권 제3호 2018.06 pp.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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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국보 제101호)은 고려시대(11세기 경)에 조성된, 양식과 기법이 매우 뛰어난 승탑이다. 1912년에 일본 오사카로 무단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었으며, 한국전쟁기간에 큰 손상을 입었다. 이후 모르타르와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 보수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국립고궁박물관 옆으로 이건되었다. 지광국사탑의 표면오염은 대부분 보수재료를 중심으로 나타난다. 변색 등급이 높은 흑화는 북측면과 앙시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상대적인 수분유지시간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표면오염물은 대부분 방해석과 석고이며, 특히 흑화부위는 2차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았다. 상대적으로 변색도가 낮은 석재에서도 조암광물사이에서 염결정이 확인되며 부분적으로 표면을 피복하고 있다. 지광국사탑은 보수과정에서 사용된 모르타르가 열화되면서 용해된 석회물질의 영향으로 탑신 전반에 걸쳐 변색에 의한 손상이 넓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보존처리 과정에서 표면오염물 제거와 세정 및 탈염처리를 통해 염에 의한 물리화학적 손상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
The Stupa of the State Preceptor Jigwang from the Beopcheonsaji temple site in Wonju (National Treasure No. 101) was built in the Goryeo Period (around the 11th century), with very excellent style and techniques. It was returned to the Korea after being taken to Osaka of Japan without notice in 1912, and was severely damaged during the Korean War. Subsequently, the Stupa was restored using restoration materials like mortar, and relocated to the National PalaceMuseum of Korea. Surface contaminants in the Stupa primarily existed around the restoration materials. Black discoloration, which indicates a high discoloration grade, signified a high possession rate in the north and inner regions of the Stupa, which may be related to the relative moisture maintenance time. Most surface contaminants were calcite and gypsum; the black discoloration area underwent secondary discoloration due to air pollution. Moreover, the stoneproperties exhibited a relatively low discoloration grade, exhibiting crystallized contaminants that partly covered the rock-forming minerals. Overall, the Stupa deteriorated due to discoloration and being covered by lime materials, which were dissolved as the mortar degraded. Hence, it required contaminants removal, surface cleaning and desalination during conservation treatment, in order to control the rate of physicochemical deterioration by contaminants.

4,800원

7

조선시대 평택 궁리유적 회곽묘의 물성평가 및 강도해석

이찬희, 강산하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4권 제2호 2018.04 pp.9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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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곽묘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묘제로서 당시 사회와 장례문화 이해에 중요한 자료이다. 궁리유적에서 발굴한회곽묘를 제작방식에 따라 분류하여 초음파속도와 반발경도 측정을 통해 물성을 평가하였다. 층벽식으로 제작한 회곽묘의 강도는 측정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다. 초음파속도와 반발경도를 통해 산출한 층벽식 회곽묘의 압축강도는 각각4.0∼355(평균 43.6) kgf/cm2 및 18.8∼538(평균 245.2) kgf/cm2의 범위를 보였다. 이 회곽묘는 발굴과 이장과정에서벽체에 충격이 발생한 상태로, 벽체의 고유물성에 비해 낮은 초음파속도가 산출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통벽식으로제작한 회곽묘의 압축강도는 초음파속도 및 반발경도 측정방법에 따라 각각 5.7∼793(평균 281.6) kgf/cm2와 4.5∼551(평균 172.4) kgf/cm2로 나타났다. 이처럼 압축강도 값의 차이는 있지만 경향성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초음파속도와반발경도 측정을 통한 물성평가는 통벽식 회곽묘에서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측정면적이 작은 반발경도법이 초음파법보다 더욱 일정한 강도를 보였다.
The lime-soil mixture on barrier (LSMB) tomb is a representative type of tomb from the Joseon Dynasty. It is an important reference for understanding the society and funeral culture of that time. The LSMB excavated at theGungri site were classified with manufacturing type. The ultrasonic velocity and rebound hardness method were usedto estimate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LSMB. The strength values on the tomb of layered wall were different dependon measuring method. The compressive strengths of the tomb with layered wall, which is calculated by ultrasonic velocityand rebound hardness ranged from 4.0 to 355 (mean 43.6) kgf/cm2 and 18.8 to 538 (mean 245.2) kgf/cm2 ranges. Thedamage to the tomb with integrated wall during excavation and removal of the corpse could be a reason for the differencein results obtained using ultrasonic velocity method. Compressive strengths of tombs with integrated wall, which iscalculated by ultrasonic velocity and rebound hardness ranged from 5.7 to 793 (mean 281.6) kgf/cm2 and 4.5 to 550.5(mean 172.4) kgf/cm2 values. Physical properties on the tombs of integrated wall had different in compressive strengthvalue but showed similar tendency. Thus, evaluation of the physical properties has shown that measuring ultrasonic velocity and rebound hardness methods are more effective in the LSMB with integrated walls. Further, the strength values obtainedthrough the rebound hardness method are more constant than those obtained through the ultrasonic method due to thesmall detection area required by the former.

4,000원

8

라오스 밧푸 주사원의 보존현황과 석재의 초음파 물성 및 구조적 변형특성

이찬희, 신효철, 한두루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3권 제6호 2017.12 pp.39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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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참파삭 문화경관 내 밧푸 사원과 고대주거지’ 유적은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현재 밧푸 주사원의 상부구조는 대부분 붕괴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손상이 진행되고 있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통한 보존관리가 필요하다. 주사원은 사암과 벽돌을 주요 부재로 사용했으며, 균열과 탈락, 박리, 이격 등의 물리적 손상 과 지의류, 선태류, 초본식물 등의 생물학적 손상이 심하다. 주사원의 석재를 대상으로 초음파 속도를 측정하여 물성을 평가한 결과, 주사원 동측면 사암의 풍화도지수는 0.10∼0.74(평균 0.36)로 산출되어 중간풍화단계(MW)를 나타냈다. 남측면과 북측면은 평균 0.30와 0.32의 풍화도지수를 보여 상대적으로 높은 물성을 보였다. 주사원 기단의 경사도 분석 결과, 남측면 4번 지점이 5°W의 경사를 나타내 가장 큰 기울기를 보였으며, 이는 지반의 불안정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상대적 수준측량 및 과거 측량도면을 검토할 때 주사원은 평지가 아닌 일정한 경사를 가진 지반에 자리한 것을 확인하였다. 남측면의 지반이 북측면에 비해 1.51° 더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구조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격거리 분석 결과, 남측면 부재의 주요 이격은 평균 159.5 mm로 가장 큰 범위를 보이며, 상부로 올라갈수록 폭이 증가하여 가장 넓은 곳은 평균 328.3 mm를 나타냈다. 이와 같은 이격은 하부 지반의 부등침하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밧푸 주사원은 부분적으로 붕괴와 물리적 손상이 진행되어 건물의 구조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필요한 상태이다.
The ‘Wat Phou and Associated Ancient Settlements within the Champasak Cultural Landscape' of Laos was designated as a UNESCO World Cultural Heritage in 2001. The uppermost structure of the Sanctuary in Wat Phou has been destroyed and being variably damaged, maintenance is required through scientific and systematic diagnosis. The Sanctuary of Wat Phou was constructed mainly using sandstones and bricks. There are physical damages including fracture, break out, exfoliation and interval as well as biological damages by lichen, mosses and weeds. According to the ultrasonic velocity measurement and property evaluation of the sandstones of the Sanctuary in Wat Phou, weathering index of the eastern side sandstones is 0.10 to 0.74 (mean 0.36), showing MW grade. Southern and northern side sandstones have relatively higher properties with average weathering indices of 0.30 and 0.32. The results of slope analysis of the Sanctuary, indicated that the 4th spot in the southern side has the largest slope of 5°W, seemingly due to the unstable ground around the Sanctuary. Based on the relative level measurement and past drawings, the Sanctuary is verified to have been located on ground with a certain slope rather than flatland. The ground of the southern side is inclined 1.51° more than that of the northern side, which will affect the structural stability of the temple. The interval width of the selected southern spot is the largest with an average width of 159.5 mm, and the largest width is 328.3 mm at the top, since the width increases above rather than below, seemingly due to the unequal subsidence of the ground. Constant maintenance for conservation is required for the structural stability of the Sanctuary in Wat Phou, which was partly collapsed and has also suffered physical damage.

5,200원

9

Development of a New Concept of Public Facility Recovery for Large-Scale Disasters

Gyu Eo, Chan Hee Lee, Ou Bae Sim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한국위기관리논집 제13권 제12호 2017.12 pp.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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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규모 복합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근원적 피해원인 해소와 재피해 방지를 위해 공공시설에 대한 신개념 복구기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기법은 피해시설물, 피해지점 중심의 구조적 기능복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한계와 국내 대규모 피해사례 원인분석, 선진국의 대규모 재해 복구기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개념 공공시설 복구기법 개발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대규모 피해사례와 해외 대규모 복구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공공시설 복구기법을 도출하고, 확장성과 범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복구기법을 표준화하였다. 이를 도시차원과 지역차원으로 유형화하고, 공간규모를 고려한 기법으로 계층화하여 토지이용과 시설(교통, 공간, 방재 등) 측면의 복구기법을 34개(도시차원 16개, 지역차원 18개) 도출하였다. 최종적으로 복구기법의 적용방안(절차, 방법 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ew concept technique of public facility restoration in order to prevent damage from large-scale complex disasters. In Korea, restoration techniques for public facilities have focused on restoration of structural functions centered on damaged facilities and damaged points. We set up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based on anew concept of public facility restoration. We conducted an intensive review of large-scale damage cases in Korea and restoration cases from other countries and derived techniques of public facility restoration. We also standardized, typified and multi-layered 16 city-level and 18 region-level new concept techniquesof public facilities restoration in terms of land use and facility type. Finally, we demonstratedhow the techniques can be applied.

4,800원

10

백제 무령왕릉 석수와 지석의 재질 및 표면손상 특성

박준형, 이찬희, 최기은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3권 제4호 2017.08 pp.24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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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석수와 지석은 같은 암종으로 심성화성암에 속하는 각섬석암(hornblendite)이다. 이 암석은 녹회색에 중립의 등립질 입상조직을 보이며, 주요 조암광물은 각섬석과 사장석이다. 석수의 전암대자율은 0.15∼0.63(평균 0.42×10-3 SI unit), 왕의 지석은 0.11∼0.38(평균 0.24×10-3 SI unit), 왕비의 지석은 0.10∼0.33(평균 0.18×10-3 SI unit)으로 거의 동일한 낮은 값을 보였다. 이 암석은 공주 부근에서 대규모 산출지를 찾기가 어려우나 암맥상으로 여러 곳에서 확인된다. 그러나 산출상태와 암상으로 보아 석수와 지석의 암석은 맥암과는 달리 심성암의 특징을 보인다. 석수와 지석의 표면에 분포하는 적갈색 및 담갈색 오염물의 분석 결과, 적갈색 오염물은 Fe에 의한 산화물로, 담갈색 오염물은Ca의 용출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갈색 오염물은 암석 내부 기원과 철제 부장품의 산화가 모두 작용하였으며, 담갈색 오염물은 왕릉에 사용된 석회질에서 유입되어 약간의 철산화물이 더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석수와 지석은 균열, 탈락과 같은 물리적 요인과 화학적 오염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손상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모두 물리적 손상은 극히 적으며, 석수 일부분과 왕비 지석 앞면을 제외하고는 화학적 풍화에도 안정한 상태이다.
The Stone Guardian and Memorial Tablets from the Muryeong Royal Tomb are composed of the same kind of plutonic igneous rocks, the so-called hornblendite. Color of the rocks show greenish gray, and both of them occurred with medium-grained granular texture. The rock-forming minerals composed mainly of amphibole and plagioclase. Magnetic susceptibility of the Stone Guardian is 0.15 to 0.63 (mean 0.42×10-3 SI unit), the King's Stone Memorial Tabletis 0.11 to 0.38 (mean 0.24×10-3 SI unit) and the Queen's Stone Memorial Tablet ranges from 0.10 to 0.33 (mean 0.18×10-3 SI unit). The rocks of the artifacts are hard to find in the Gongju area. Large scaled out crop of hornblendite is not distributed, but found in many places that the form of dike. The lithology and occurrences indicate that the artifacts are made of plutonicrock rather than dike. Reddish brown and pale brown contaminants, are also distributed on the surface of the Stone Guardian and Memorial Tablets. The reddish brown color is due to Fe oxide, and the pale brown color occurs due to the elution of Ca. The reddish brown contaminants are influenced by the internal components of the rock and oxidation of burial iron accessories. In contrast, the pale brown contaminants are considered to have flown from the carbonate materials used in the Royal Tomb, with a little added Fe oxide. Physical and chemical deterioration operate intricately in the Stone Guardian and Memorial Tablets. Physical deterioration is extremely rare and chemical deterioration is stable except for a part of the Stone Guardian and the front of the Queen Stone Memorial Tablet.

4,600원

11

NonPG 기반 모바일 결제서비스에 관한 실증적 연구

이찬희, 복중효

한국융합보안학회 융합보안논문지 제16권 제7호 2016.12 pp.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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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를 대표하는 중요 키워드 중 하나가 O2O(온․오프라인 연계)이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장은 온라인 상거 래와 오프라인 상거래가 겹쳐지는 교집합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 및 대중화는 결제시장 환경을 기존 PC 기 반의 온라인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핸드폰)으로 이동하면서 서비스 영역이 온․오프라인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모 바일로의 중심 이동은 데이터 보안이 온라인 중심 결제환경에 비해 취약하나 편리성으로 인하여 모바일 중심의 결제서비스가 우선시되는 경향을 보임으로써 보안의 위협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는 현재 초기 단계로 써 그 파급의 범위가 일부에 국한된 변화로써, 온라인 거래, 오프라인 거래라는 기존의 굳건하게 구축된 VAN과 PG 각각의 영역에서 균열을 줄 수 있는 상황이며, 향후 큰 요인으로 작용할지 몰라도 지금까지는 상호간의 경계의 붕괴를 이끌어 낼 만 큼의 동기부여는 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결제 시장에서 관습적으로 적용되어 오던 스마트폰을 활용 한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비대면을 거래 방식인 PG를 활용하여 결제되어야 한다는 방식에 대해서 실증적 연구를 통하여 NonPG 방식을 통해서 그 가능성을 제시 하고자 한다.
Recently one of the main keywords representing of Korea is O2O The O2O market is an intersection of online commerce and offline commerce. The spread and popularization of smartphones transform payment market environment from online-based(PC) to mobile-based(Smartphone) which enable payment service expanses to on/off-line both markets. Due to this movement, data security is mo vulnerable than online-based payment service but the preference of serviceability, security threat becomes bigger.O2O service expansion is now at the stage of beginning with the limited influence, but could affect to the establishment of on/off line payment system of VAN and PG in the future. However, in the moment, the motivation to destruct the system is still weak. In this research, the possibility of Non-PG mobile payment service was suggested as a new way of mobile payment service by using PG. With suggestion, it could eliminate the issues of payment method beforehand and provide low fee to merchants.

4,000원

12

조선시대 예산 목리유적 회격묘의 재질 및 제작특성과 석회의 산지 해석

이찬희, 조지현, 김지영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2권 제4호 2016.12 pp.47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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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목리유적 회격묘의 재료학적 특성과 물성을 분석하여 석회의 제조기법 및 회격의 제작과정과 원료산지를 검토하였다. 회격의 건조밀도는 1호 회격묘 남벽이 1.82 g/cm3로 가장 높고, 공극률은 25.20%로 최저값을 보였다. 건조밀도와 공극률은 반비례 관계를 보이나, 일축압축강도는 2호 회격묘에서 182.36 kg/cm2로 최대강도를 보였으며 공극률 및 밀도와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았다. 회격의 석회혼합물은 주로 황갈색 기질에 200~600 μm의 석영, 장석 및 운모류와 방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회격에서는 하이드로탈사이트 및 포틀란다이트가 검출되나 토양에서는 고령석이 동정되었다. 회격의 모든 석회는 600~800℃에서 탄산칼슘의 탈탄산반응에 기인한 대대적인 중량감소와 다양한 흡열피크가 나타났다. 회격의 산출상태와 광물조성 및 열분석 결과로 보아 석회의 조성온도는 800℃ 내외로 추정된다. 회격묘는 삼물(석회, 세사, 황토)의 혼합조성으로 인해 넓은 주성분원소 범위를 보이며 작열감량 또한 22.5~33.6 wt.%로 나타났다. 회격의 석회와 골재의 함량이 불균질하고 부분적으로 양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기술수준은 다소 낮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목리유적 일대에서는 석회의 원료인 석회암질암의 분포가 여러 곳에서 확인되며 상업적으로 석회를 생산한 예산 및 홍성지역의 석회석 광산과 근거리에 있다. 석회 원료는 목리유적 인근의 산지에서 공급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investigated provenance of raw materials and making technique of lime-based materials used in the tomb barriers of the Yesan Mokri tombs from Joseon dynasty on the basis of analysis to material characteristics and physical properties. In the barrier materials, dry density and porosity are the highest value (1.82 g/cm3) and the lowest value (25.20%) in the south wall of No. 1 tomb, respectively. Dry density and porosity are inversely proportional in all barrier materials, but unconfined compressive strength, which is the highest value of 182.36 kg/cm2 in the No. 2 tomb, does not show an interrelation with porosity and density. Mineral components in the lime-soil mixtures of the tomb barrier are mainly quartz, feldspar, mica and calcite about 200 to 600 μm size with yellowish brown matrix. Hydrotalcite and portlandite are detected in the lime mixture, and kaolinite in the soils. The lime materials of the tomb barrier occurred in large quantities weight loss and variable endothermic peaks caused by decarbonization reaction of CaCO3 in the range from 600 to 800℃ in thermal analysis. Making temperature of lime for the tomb barrier is presumed approximately about 800℃ based on the occurrences, compositions and thermal analysis. The tomb barriers are revealed to very wide composition ranges of major elements and loss-on-ignition (22.5 to 33.6 wt.%) owing to mixture of the three materials(lime, sand and clay). It is interpreted that low quality construction technique was applied as the limes are very heterogeneous mixture with aggregates, and curing of the lime was poorly processed in the tomb barriers. Possible limestone sources are distributed in many areas around the Mokri site where limestone conformation and quarries for commercial production are found within Yesan and Hongseong areas. Therefore, we estimated that raw materials were possibly supplied from the local mines near the Mokri site.

5,500원

13

3차원 영상분석을 활용한 석탑의 해체와 재조립 : 심곡사칠층석탑 사례 연구

최희수, 이찬희, 한성희, 이성민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2권 제4호 2016.12 pp.56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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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심곡사칠층석탑의 해체와 재조립에 3차원 영상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원형에 가깝게 보수한 기술적 사례로써 의미가 있다. 석탑의 해체와 재조립 과정에서 전체적인 변형상태와 변위를 분석하였으며 구조적 안정성 검토를 통하여 재조립에 따른 변형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석탑의 원위치도 재검토하여 보수에 적용하였다. 재조립에 앞서 오염된 석재의 표면은 과학적 표면세정을 통해 이끼류와 지의류 등을 제거하였고, 석탑의 지반은 강회를 이용한 판축과 유사한 형식으로 다짐하여 보강하였다. 이 결과는 석탑의 해체와 재조립 과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research was a technical case study for the authentic restoration of the seven-storied Simgoksa stone pagoda after disassembly and reconstruction using three-dimensional image analysis. During disassembly and reconstruction, the pagoda's properties were analyzed in terms of the overall modification and displacement of the pagoda. Distortion was minimized by ensuring structural stability during the reconstruction process. Also, the original site of the pagoda was examined in order to utilize it fully during rebuilding. Before reconstruction of the pagoda, moss and lichen on the stone surfaces were removed by scientific surface cleaning. The foundation of the pagoda was reinforced with rammed earth than was similar to the original foundation using a mixture of soil and quicklime. The results are expected to provide valuable data for the reconstruction of other stone pagodas.

4,000원

14

서울 대한의원(사적 제248호) 부속병동 콘크리트 기초의 조성과 강도 특성

강산하, 김동우, 이찬희, 김현미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2권 제3호 2016.09 pp.29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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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48호 대한의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전신으로 대한제국시기에 만들어진 초대형 의료기관이다. 대한의원 동1병동의 건축은 1908년 초축 이후 두 차례(1935년, 1954년)의 증축과정을 거쳐 크게 세 시기로 구분된다. 콘크리트 기초에 대한 재료학적 분석 결과, 모든 시기의 기초부는 모르타르와 암석 골재로 이루어져 있으나, 시기별로 골재의 특징과 비율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시기별 콘크리트의 배합비를 산출하고 초음파 속도와 반발경도를 이용하여 물성을 산정하였다. 이 결과, 모르타르와 골재의 비율은 1954년의 기초부에서 1:35로 가장 높은 골재 비율을 보였으며, 초음파 속도와 일축압축강도는 1954년 기초부에서 각각 평균 450 m/s와 18.92 MPa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시기별 물성 차이는 골재의 배합특성과 공극률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The Daehan Uiwon (Historic Site No. 248) in which the predecesso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s a crucial medical institution that built in the Korean Empire period. One of them, East 1 Affiliated Ward that attached to Daehan Uiwon was built with concrete foundation in 1908 and extended two times in 1935 and 1954. As a result of material scientific analysis for concrete foundation, all of the foundation is composed of mortar and stone aggregates, however, the mixing proportions between the aggregate and the mortar were confirmed to be different with construction periods. To determine the mixing proportion, and physical properties by ultrasonic velocity and rebound hardness, the concrete foundations by construction period were obtained. In result, 1954's mixing proportion of concrete between mortar and stone aggregate indicated the highest ratio of aggregates with 1 : 35, mean value of ultrasonic velocity and unconfined compressive strength were calculated with 450 m/s and 18.92 MPa in 1954's constructions that is the lowest values compared with other times. As a result, the difference characteristics of physical properties by construction periods are possible interpreted with porosities and mixing ratios of stone aggregates.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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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현성당 스테인드글라스의 재료학적 특성과 물성평가

조지현, 이찬희, 강명규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2권 제3호 2016.09 pp.4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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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현성당(사적 제252호)은 1892년에 건립된 현존하는 최초의 서양식 벽돌조 건축물로 한국 근대건축사에 매우 중요한 사료이다. 성당의 제대 후벽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는 1974년 처음으로 도입된 이남규의 슬랩글라스(달드베 르)로서 1998년 화재로 그을림 및 누수현상이 나타나자 다음해 보수된 바 있다. 색유리의 발색원소 분석 결과, 황색, 적색 및 연두색은 아연(Zn), 칼륨(K), 카드뮴(Cd)으로 확인되었고 셀레늄(Se)이 적색 착색제로 사용되었다. 또한 진녹색 계열의 발색성분은 망간(Mn)과 크롬(Cr), 청색계열은 납(Pb)과 황(S)이 검출되었다. 사이 줄눈의 재료학적 분석결과, 돌로마이트(CaMg(CO3)2)와 방해석(CaCO3)으로 동정되었고 판상, 능면상, 주상, 방형 등의 결정질 입자가 확인되었다. 한편 초음파 속도는 스테인드글라스에서 평균 4,130 m/s를 보이며 중앙창 십자가와 우창 하단부에서 저속도대가 나타 났으며, 줄눈은 평균 2,053 m/s의 속도범위에서 좌창 상부와 중앙창 가운데에서 가장 낮은 물성을 보였다. 약현성당의 색유리와 사이 줄눈은 육안관찰시 우창에서 집중적인 표면풍화가 나타나는 것과는 달리 물성진단을 통해 좌창 및 중앙 창을 중심으로 상당한 물리적 손상이 확인되었다. 앞으로 유리의 조성과 물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꾸준히 보존관리가 필요하다.
The Yakhyeon catholic church (Historic Site No. 252 in Korea) that was constructed in 1892 has been the first western brick structure to ever have existed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historical materials in the Korean modern architecture. After a fire had broken out at the catholic church in 1998, the stained glass on the back wall, the slab glass (dalle de verre) introduced by Lee Nam Guy in 1974, was repaired in 1999 because of singe scorch and water leakage. An analysis of the coloration elements showed that yellow, red and green included Zn, K and Cd, respectively. The glass of red contained Se, dark green contained Mn and Cr, and blue contained Pb and S. According to material analysis, the masonry joint was identified dolomite (CaMg(CO3)2) and calcite (CaCO3), which was observed plate, columnar, rhombic and square of crystalline particles. Meanwhile, ultrasonic velocity in the stained glass recorded low speed in the middle and lower right of the window (an average of 4,130 m/s). And the joint was measured the lowest physical properties of the top left and middle of the window (an average of 2,053 m/s). This study have showed that extensive physical damage was founded to the left and middle rather than the right side. In this respect, more research in needed to conserve the correlation between color and physical properties.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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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현릉 능상석물의 표면 손상특성 평가

오정현, 김사덕, 이찬희, 이태종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2권 제3호 2016.09 pp.35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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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현릉의 능상석조물은 주로 자철석계열의 흑운모화강암으로 구성되었으며 풍화도가 높다. 손상 특성으로는 미생물 및 토사 유입과 흑색오염물의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봉분 부재에 대한 손상도 평가 결과, 토사(50.5%)와 지의 류(47.6%)의 피도가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북면에서 지의류 외의 생물생육(8.6%)이 두드러진다. 표면오염물은 광물산화와 부재간 이음부에서 석고가 생성되었고 주요 변색양상인 흑색은 유기물에 의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각 단위 부재별 초음파 측정 결과, 평균 2,195 m/s의 속도로 심한풍화(HW)가 진행된 상태이며 대부분 부재에서 4∼5등급에 도시되었다. 따라서 현릉의 능상석물에 대한 보존처리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된다. 훼손을 촉진하는 토사 및 높은 점유율 을 보이는 지의류 등 생물오염 세척과 상당한 풍화가 진행된 부재에 대한 강화 및 접합 ·충전이 요구된다. 또한 Ca를 주성분으로 하는 보수물질과 백화에 대한 제거 및 재처리 여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
The materials of sculptured stone property around the Hyeonleung Royal Tomb in Guri consist mainly of high weathered of granitic rocks with magnetite-series. Deterioration characteristics occurred highly with microorganism, soil inflow and black contaminants at the burial mound zone. As a result of deterioration evaluation, stone surface around the burial mound zone show serious comprehensive damage of soil inflow (50.5%) and lichen coverage (47.6%) which are the major damaging factors, and there are about 8.6% of biological growth noticeably in the north side. Surface contaminants and the discoloration had the complex causes. Gypsum occurred between joints of stones and the major contaminant type, darkening which was analyzed organic bodies caused discoloration. From result of ultrasonic velocity measurements, there are mean value of 2,195 m/s with highly weathered (HW) grade. Most of the stone properties showed 4 to 5 weathered grade. Therefore, it turned out that sculpture stone properties require conservation treatments. To remove soil accelerating damage factors and lichen occupying high percents, the cleaning process is necessary and consolidation, rejoining and filling are needed as well. Also, consideration on removing conservation materials containing Ca and e fflorescence is required and retreatments need to be considered.

4,300원

17

한반도 중서부 출토 일부 고대 세라믹 유물의 제작기술 해석 : 예비 연구

이찬희, 진홍주, 최지수, 나건주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2권 제2호 2016.06 pp.27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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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산맥 남북의 7개 유적에서 신석기시대 빗살무늬 토기부터 조선시대 백자까지 시대적으로 일부 시료를 선별하여 물리화학적 및 광물학적 정량분석을 통해 고대 세라믹의 제작기술과 특성을 해석하였다. 연구대상 선사시대 토기는 연질에 테쌓기한 흔적이 나타나며, 삼국시대 토기는 연질과 경질이 공존하나 자비와 저장용기는 모두 테쌓기한 반면 배식기는 물레성형하였다. 태토의 정선도가 높은 삼국시대 이후 토기와 달리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토기는 사질태토에 높은 광물 함량을 보이며, 태토보다 큰 비짐이 다량 확인된다. 청자와 백자 기질에서는 일차광물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나 고온생성 광물의 함량이 높게 동정되었다. 분석시료들은 시기에 관계없이 유적에 따라 주성분 및 미량원소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다. 지구화학적 거동특성도 거의 동일하여 태토의 기본적 성질은 유사한 것을 지시한다. 작열감량은 0.01∼12.59wt.% 범위를 보여 편차가 크나, 선사시대에서 삼국시대로 가며 급격히 감소한다. 이들은 소성에 따른 중량감소율과 관련이 있으며, 태토의 소성도와 고온생성 광물의 검출 함량에 따라 5그룹의 추정 소성온도로 분류된다.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토기는 모두 750∼850℃ 그룹에 속하고, 삼국시대 토기는 750∼1,100℃의 소성온도 범위에서 다양하게 확인되며, 청자와 백자는 1,150~1,250℃의 고온에서 소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시기에 따른 태토의 정선도와 소성온도 차이는 제작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원료수급과 소성방식이 변화된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도 제작방법에 차이를 보이기도 하여, 단순히 한 방향으로 진화된 발전보다는 사용 목적과 필요에 따라 활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Some ceramic artifacts representing time-wise from comb pattern pottery in the Neolithic Age to white porcelain in Joseon Dynasty were selected from 7 sites in the north and south area of Charyeong Mountain Range in order to making techniques interpretation and development process of ancient ceramics through physicochemical and mineralogical quantitative analysis. Studied pottery samples in the Prehistoric times showed trace of ring piling in soft-type, and pottery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had both soft and hard-type but kettle-ware and storage-ware were made with ring piling, but table-ware was made by wheel spinning. Different from pottery after the Three KingdomPeriod when refinement of source clay was high, pottery in the Neolithic Age and in the Bronze Age exhibited highly mineral content in sandy source clay, which showed a lot of larger temper than source clay. Groundmass of celadon and white porcelain almost did not reveal primary minerals but had high content of minerals by high temperature firing. Ceramic samples showed some different in major and minor elements according to sites irrespective of times. Geochemical behaviors are very similar indicating similar basic characteristics of source clay. However, loss-on-ignition showed 0.01 to 12.59wt.% range with a large deviation but it rapidly decreased moving from the Prehistoric times to the Three Kingdom Period. They have correlation with the weight loss due to firings, according to burning degree of source clay and detection of high temperature minerals, estimated firing temperatures are classified into 5 groups. Pottery in the Neolithic Age and in the Bronze Age belongs from 750 to 850℃ group; pottery in the Three Kingdom Period are variously found in 750 to 1,100℃ range of firing temperature; and it is believed celadon and white porcelain were baked in high temperature of 1,150 to 1,250℃. It seems difference between refinement of source clay and firing temperature based on production times resulted from change in raw material supply and firing method pursuant to development of production skill. However, there was difference in production methods even at the same period and it is thought that they were utilized according to use purpose and needs instead of evolved development simply to one direction.

5,400원

18

서산 산동리 고려시대 도기의 물리화학적 및 고고과학적 특성

이찬희, 진홍주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2권 제2호 2016.06 pp.1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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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산동리 출토 고려시대 도기를 대상으로 물리화학적 및 고고과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도기의 표면색은 주로 회청색을 보이나, 바탕흙이 용융된 것으로 보이는 자연유가 나타나며, 부분적으로 소성과정에서 가스가 방출되어 생긴 부푼 흔적이 관찰된다. 대부분 시료에서 1(×10-3 SI unit) 이하의 전암대자율 값을 갖는 것과 전체적인 산출상태 등으로 보아 유사한 태토로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도기의 비중, 공극률 및 흡수율은 크게 두 그룹으로 구분되며 부푼 흔적이 있는 시료에서 차이를 보인다. 태토는 점토를 사용하였으며, 석영이 관찰되고 일부 시료에서는 유색광물이 확인된다. 분석 결과를 종합할 때, 도기는 견고하고 치밀한 기질에 석영과 뮬라이트가 공통적으로 검출되는 것을 보아 1,100℃ 내외에서 소성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도기과 번조받침의 지구화학적 거동특성을 살펴보면, 주성분원소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희토류, 호정 및 불호정원소가 상당히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따라서 도기제작은 동일 종류의 기반암에서 거의 동일한 진화경로를 거친 성인적으로 유사한 태토를 사용하였으며 정선과정을 거쳐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The excavated potteries of Goryeo Period from the Sandongri archaeological site in Seosan were studied on physicochemical analyses. Surface color of the samples are mainly grayish blue, and showed the natural glaze by melting the body soils during the burning. Partly, swelling surface are observed bloated marks because of blow out gas by burning. The potteries are some possibility of making the similar source clay on the basis of magnetic susceptibilities(about 1×10-3 SI unit) and general occurrences. Values of specific gravity, apparent porosity and absorption ratio are divided two groups as highly different cases of bloating surface samples. The source clay of the potteries used mainly microcrystalline clay, the mineral compositions are quartz and some colored minerals. Based on the analysis, the burning temperature of the potteries are assumed that they were around 1,100℃ because detection of quartz and mullite within hard and compact matrices. As geochemical variations of the samples, evolution trends of rare earth, compatible and incompatible elements showed very similar patterns excepting the some major elements, that means the potteries are interpreted to making by elutriation processes using the same raw clays from very similar basement rocks of genetically.

5,100원

19

석조문화유산의 표면 요철도에 적합한 초음파 탐촉자 및 접촉매질 선정 연구

조영훈, 이찬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보존과학회지 제31권 제3호 2015.09 pp.26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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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석조문화유산의 표면 요철도를 고려한 맞춤형 초음파 측정법을 설정하기 위해 새로운 접촉매질인 엘라스토머 커버를 개발하였다. 이 커버는 17㎫의 인장강도와 625%의 신장도를 가져 탄성력이 매우 우수하고 마모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한 엘라스토머 커버를 포함하여 탐촉자 및 접촉매질에 따른 7개 유형의 비교 실험 결과, 암석의 표면 거칠기는 초음파속도 감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현상은 잔다듬에서 정다듬으로 갈수록, 직접전달방법보다는 간접전달방법에서 두드러졌다. 그러나 지수형 탐촉자와 엘라스토머 커버를 사용하는 유형 F는 요철도에 큰 상관없이 안정된 초음파속도와 높은 첨두치를 나타냈다. 이는 접촉매질로 사용한 엘라스토머 커버가 요철 표면에 충분히 밀착되어 탐촉자와 시편 사이의 공극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석조문화유산의 초음파 측정은 유형 F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In this study, the elastomer cover, a new contact material, was developed to establish the customized ultrasonic measurement considering surface irregularities of stone cultural heritages. The cover exhibits high elastic force and wear resistance because it has tensile strength of 17㎫ and elongation of 625%. In addition, as a result of comparative experiments for the seven types according to transducers and contact materials including the elastomer cover, rock surface irregularities significantly affect attenuation of ultrasonic velocity. The phenomenon was more noticeable in the dabbed finish and direct transmission measurement rather than the chiseling finish and indirect transmission measurement. However, the Type F using the exponential transducer and elastomer cover showed stable P-wave velocity and high amplitude regardless of the surface irregularities. This because the elastomer cover sufficiently sticks to surface irregularities and removes pores between a transducer and a rock specimen. Therefore, the Type F should be used for the ultrasonic measurement of stone cultural heritages with surface irregularities.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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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재해 방재시설 관리실태 분석을 통한 생애주기 고려 통합관리방안 마련

이찬희, 이희섭, 김원현, 오국열, 심우배

국가위기관리학회 국가위기관리학회보 제7권 1호 2015.06 pp.6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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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높아져 토사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토사재해 방재 시설 관리에 대한 중요성 역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토사재해 방재시설은 개별 지자체 차원에서 관리하기에는 생애주기 미고려, 미 흡한 법적 관리기준, 통합적인 관리 절차 및 항목의 부재 등 몇 가지 한계점이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생애 주기를 고려한 토사재해 방재시설에 대한 통합관리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시설별 관리 기준 및 주체, 안전 및 유지관리체계 등 관리 실태를 분석하고, 문제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여 생애주기를 고려한 토 사재해 방재시설 업무프로세스 및 통합관리 항목을 구축하였다. 이는 지자체 시설물 관리 담당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궁극적으 로 시설물이 당초 건설된 상태와 기능을 유지하여 장기간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Recently, the importance of sediment disaster prevention facilities has increased because of climate change. However, they have some problems on the aspect of integrated manage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prototype of sediment disaster prevention facilities considering the life-cycle. This system prototype provides functions such as status, statistics, history management, notification of the facilities. It also assists the efficient management and long-term use of the facilities.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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