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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스의 프래그마티시즘 미학에서 본 예술과 삶

이윤희

한국영상문화학회 영상문화 제15호 2010.06 pp.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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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요소가 무엇이고 그리고 그 요소의 특성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논자는 창조성과 청중에 주목하며 예술과 삶의 통합이 개인과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주장한다. 가설의 증명을 위하여 퍼스의 프래그마티시즘 관점에서 본 미의 개념이 논의된다. 퍼스의 후기 관점에서 보면, 미학의 목적은 미의 대상이 아니라 숭고하고 감탄할 만한 이상으로서의 선에 대한 최고의 느낌이다. 즉 이는 미 자체에 대한 사고가 아닌, 좋고 나쁜 느낌에 기반을 두는 미학적 경험이 유의미하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같은 사고는 자연스럽게 윤리학, 그리고 기호학을 수반하게 된다. 따라서 퍼스 미학은 윤리학과 기호학의 삼원적 관계 속에서 규범학문으로 간주된다. 퍼스 미학의 이런 측면을 토대로 예술과 삶의 관계가 세 층위에서 논의 된다. 첫째, 예술은 삶의 재현 형식이다. 둘째, 예술로부터의 느낌은 삶을 공유하는 보편적 사고이다. 셋째, 예술 작품은 개인과 문화에 변형을 가져 오며 세대를 거쳐 공동체에 전달된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예술이 소통을 위한 청중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예술이 사회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과 동시에 삶이 문화 발전을 위한 창조적 활동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삶은 예술적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This paper starts with the question of what factors can relate art to life and what would be a common aspect that both can share. I draw attention to two elements, that is, ‘creativity’ and ‘audience’, which may be connected. As a result, I argue that the integration of art and life serves for individual and cultural development. To argue the point, I discuss the conception of beauty in Peirce’s pragmatic view. For Peirce, especially in his later view, the end of esthetics is not the object of beauty, but the supreme feeling of good, as the sublime and admirable ideals, which can be understood in that the esthetic experience is based on the feeling of good and evil, rejecting any thought of beauty. Necessarily, this aspect entails ethics, and in turn semiotics. Therefore, for Peirce, esthetics is regarded as a normative science in relation with other normative sciences of ethics and semiotics. On the basis of Peirce’s view of esthetics, I proceed with the argumentation for the relation of art and life through discussion of three points. Firstly, art is the representational form of life. Secondly, a feeling from art is the idea of sharing in life. Thirdly, a work of art is transmitted in community and through generations serving for to the transformation of individuals and culture. Thus, overall, this paper places emphasis on the aspect that art is social in nature because it aims at an audience for communication, and life is artistic because it is based on creative actions for cultural development.

6,600원

2

라이브액션 영화를 재해석한 카툰 애니메이션에서의 작품 변형 연구

이윤희

영상예술학회 영상예술연구 Vol.16 2010.05 pp.3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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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원작이 매체를 달리할 때, 그 매체의 특성과 한계에 의해서 원작은 변형 된다. 역으로 말하자면, 다른 매체로부터의 원작이 변형되는 점들을 수렴하면 그 매체의 특성을 알 수 있다. 본 논문은 라이브액션으로 제작된 영화들 중 나중에 극 장용 카툰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된 경우 일어난 차이점들을 수렴, 분석함으로써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라이브액션에서 카툰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된 영화들은 다음의 특징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캐릭터들의 내면적 깊이감이 줄어들었다. 카툰 특유의 평탄화, 첨예화, 동 화 작용은 그 내러티브가 전개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단순하게 추상화된 카 툰의 시각적 스타일은 캐릭터의 성격에 있어서도 개인적 디테일을 생략하고 선과 악의 대비를 극대화하며 스테레오타입을 답습하는 내러티브로 이어졌다. 둘째, 하나의 작품 안에서 더 많은 사건이 묘사되었다. 캐릭터들이 단순화됨에 따라, 애니메이션에서는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내면묘사가 이루어지기 보다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되었다. 셋째, 현실적으로 힘들거나 불가능한 사건의 묘사에 대한 집착을 볼 수 있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의 묘사는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힘과 가능성을 만끽 하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 애니메이션은 라이브액션에 비해 비현실적인 장면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러한 장면이 상대적으로 더 쉽게 용납될 수 있기 때문이다.
This paper studies the characteristics of animation by analysing the differences between live-action films and their cartoon animation reinterpretations. Compared to their live-action counterparts, animation films show some distinct traits, which are as follows. First, the depths of main characters were reduced. Cartoon images go through leveling, sharpening, and assimilation processes, that affect the way of storytelling based on them. The simplified visual style of cartoon animation tends to lead to narratives that contrast the good and the bad, and verify social stereotypes. Secondly, more episodes are described in one film. Due to simplified characters, animation tends to depict more events rather than complex inner conflict of characters. Thirdly, many animation films are obsessed to the depiction of unrealistic or impossible event. These kind of depiction is to maximize of the potential of the media.

5,800원

3

호림정(虎林亭)의 몰기제례(沒技祭禮)

이윤희

한국스포츠인류학회 스포츠인류학연구 제12권 1호 2017.06 pp.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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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의 전통 활쏘기 사풍 가운데 호림정의 몰기제례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호림정은 일제강점기에 임해정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근원을 갖고 있다. 둘째, 호림정이 갖고 있는 몰기제례의 풍습이 현존하고 있다. 셋째, 스포츠인류학적인 측면의 호림정 몰기제례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활쏘기 문화로 전 승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이처럼 한국 활쏘기 문화는 각 정마다 특유의 모 습을 보이고 있으며 전통사법과 사풍이 과거에서 오늘로 현재에서 미래로 전달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folklore practice of horum in Korean traditional archery style. First, Horim Jeong has origins in the name of Im Hae Jeong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Second, the custom of the driving ceremony held by the Horim Jung is present. Third, the anthropological aspects of the sport should be developed into an important archery culture that can examine past and present scenes. In this way, Korean archery culture has a unique characteristic of each archery, and it should be able to pas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from the present to the future.

4,600원

4

인도의 國父 간디의 혼을 찾아서

이윤희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한국민족운동사연구 29 2001.12 pp.46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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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5

미술치료를 통한 자기치유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 상처 입은 예비 미술치료사 중심 -

이윤희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예술치료학회지 제15권 제2호 통권 제25권 2015.11 pp.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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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처 입은 예비 미술치료사들이 미술치료를 통한 자기치유 과정에서 겪는 경험에 관한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그 의미와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술치료를 통해 자기 치유의 경험을 했다고 응답한 세 명의 상처 입은 예비 미술치료사들을 대상으로 하여 내러티브 탐구1) 방법론을 적용하여 이들의 경험을 이해하고 분석하였다. 상처 입은 예비 미술치료사들의 미술치료를 통한 자기치유 경험에 대한 현장 텍스트 분석을 통해 핵심 주제를 발견하고, 이를 중심으로 연구 텍스트를 작성하였다. 그 결과, 연구문제에 따른 4개의 본질적 주제와 13개의 의미 주제, 15개의 의미 단위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의 본질주제는 ‘본색을 잃은 삶’, ‘본색을 찾은 삶’, ‘본색을 찾도록 돕는 새 삶’, ‘본색이 빛나는 삶’으로 정리되었다.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4가지의 결론을 내렸다. 첫째, 참여자들은 상처로 인해 ‘본색을 잃은 삶’을 살아왔다. 둘째, 참여자 들은 미술치료를 통한 자기 치유 경험으로 ‘본색을 찾은 삶’을 살 수 있는 주체적인 삶의 주도권을 갖게 되었다. 셋째, 참여자들은 자기 치유 경험을 통해 그들의 상처를 ‘본색을 찾도록 돕는 새 삶’이라는 치료의 원천으로 승화하였다. 넷째, ‘본색이 빛나는 삶’은 예비미술치료사로서의 성찰과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상처 입은 치유자의 미술치료를 통한 개인의 자기치유 경험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 경험이 상처 입은 치유자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살펴볼 수 있었다. 이러한 이해의 과정은 향후 미술치료를 통해 상처를 다루고자 하는 상처 입은 치료사들에게 새로운 성찰과 성장에 기여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object of this research is to inquire the autobiographical narratives of the experiences which wounded would-be art therapists have in the process of self-healing by art therapy, and therefore to understand the meaning and nature of these experiences. To this purpose, this research considers as its object three wounded would-be art therapists who answer that they have experienced self-healing by art therapy, and attempts to understand and analyze their experiences by narrative inquiry method. After analyzing fieldwork texts about the self-healing by art therapy which three wounded would-be art therapists have experienced, this research discovers key themes, and makes up research text on the basis of that discovery. As a result, this research produces 4 key themes, 13 meaning themes, and 15 meaning units, according to research topics. Key themes are classified into life deprived of its true colors, life recovering its true colors, new life helping one’s life recover its true colors, life making its true colors shining. Four conclusions based on this result are as follows. First, subjects have lived a life deprived of its true colors from the wounds that they received. Second, by virtue of self-healing experience by art therapy, subjects have had an autonomous initiative in their life, making possible a life recovering its true colors. Third, by virtue of self-healing experience, subjects have sublimated their wounds into new life helping one’s life recover its true colors that is a source of therapy. Fourth, life making its true colors shining functions as good nourishment of reflection and growth for would-be art therapists. This research makes us understand the self-healing by art therapy which wounded therapists have experienced, and reveals the meaning and value that this experiences confer on wounded therapists. The process of this understanding can be used as base line data that provides a chance of new reflection and growth to wounded therapists, who will deal with wounds by art therapy.

5,400원

7

장소를 매개로 한 상상력과 내레이션 - 다큐멘터리 영화 를 중심으로

이윤희

한국영상문화학회 영상문화 제23호 2013.12 pp.11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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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기호학적 분석을 통해 실제세계와 허구세계 의 관계를 논한다. 분석에서 다루어지는 영화는 미국의 작가, 윌리엄 사로 얀이 1964년에 가족의 고향인 비틀리스를 방문한 사실에 기초한다. 감독은 영화에서 가능성의 세계와 실제의 세계를 잘 혼합하여 그려낸다. 즉 사실과 허구의 관계를 실제적 장소의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사로얀 문학을 보이스오버로 내레이션하는 과정에서 이미지와 말의 두 모드를 통해 장소 성의 개념을 영화이미지로 그려낸다. 특히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어 버 린 것이 본 다큐멘터리 영화가 기존의 다큐멘터리 형식과 차별성을 갖는 지 점이며 예술형식을 취하게 되는 기점이 된다. 영화는 두 명의 사로얀, 즉 문학공간에서의 보이스오버와 실제적 공간에서 의 작가이미지가 대화적인 관계에서 소통하며, 이미지와 말, 실제의 세계와 가능성의 세계, 그리고 감독과 관람자를 매개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예술적 다큐멘터리 형식이 생산자 뿐 아니라 수용자를 포 함하여 모두에게 기호학적 모델링이 됨을 밝히며 내레이션 활동을 통한 예 술 형식의 유의미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퍼스의 기호학적 관점을 토대로 , 도상으로서의 장소와 지표로서의 장소가 상호독립적인 대화적 관계로 재 현되는 장소성의 개념을 설명하고, 이러한 장소를 매개로 한 상상력과 내러 티브를 매개로 한 상상력에 대해 논한다. 결론적으로 장소와 내러티브를 매개로 한 창조적인 상상력은 서술적 활동(narrational activity)을 통해 제 삼의 의미를 발견하게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서술적 활동이 미래를 서술하는 과정으로서 생산자와 수용자의 내 러티브 정체성을 구축하는 기제가 됨을 분석을 통해 보인다.
This paper looks into the issue of the actual world and the fictional world by applying semiotic analysis to a documentary film, Saroyanland. The film is about a well-known American novelist, William Saroyan. In particular, the film traces his journey to his family’s hometown, Bitlis in Turkey, which Saroyan made in 1964 for the first time and the last time. The director of the film poses the question of what is the boundary between fact and fiction, by portraying two worlds, possible and actual, while welding the two. The director skillfully combines the two worlds, Saroyan’s imaginary world is presented in the literary space by means of voice-over and the actual world represented by an actor playing Saroyan who actually made the trip to Bitlis. The documentary film, unlike a life story of Saroyan in third-person narration, uses first-person narration delivering Saroyan’s words through a carbon-copy voice actor. This results in producing three interacting pairs: image and word, actual world and possible world and, eventually, Saroyan and the viewer. This paper explores the particular point of how the effect of the film makes the viewer use imagination in order to discover the meaning which is presented to the viewer in general. Thus, two different types of place are analyzed in Peirce’s semiotic framework. Accordingly, place as an index and place as an icon are analyzed as to how the two types of place are connected with the idea of creative imagination. A storyworld is a well-captured expression for describing a mental space separate from an actual world. It has a special function as a psychological tool for higher mental processes. When a possible world which resides in the actual mind is realized in an actual world, the two worlds change through dialogical interaction, discovering new meaning in life in a dialectical way. This is the way of interaction between fact and fiction in the form of narrational activity.

7,800원

8

죽음의 카타스트로프와 사랑의 자기부정 : 죽음과 사랑의 엑스터시 - 몽테뉴의 『에세』를 중심으로 -

이윤희

한국영상문화학회 영상문화 제20호 2012.11 pp.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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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사유와 그로 인한 카타스트로프적 단절과 불연속성에 대한 인식은 이미 그 안에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과정 은 행위로 이끌며 변화를 가져온다. 오지 않은 죽음에 대한 사유를 미리 삶 속으로 들여와 경험하며, 죽음의 매개화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죽음의 카타스트로프적 단절의 지각적 경험에서 오는 불안한 감정은 동시에 이를 해소하려는 자발적 의지로 사랑이라는 대상을 요청한다. 이러한 과정은 문 제를 인식 혹은 발견하지 못하면 풀 수 있는 의지와 동기가 없는 것처럼, 분리의 특성을 갖는 죽음의 카타스트로프적 상황이 야기하는 ‘자발적 복종’ 의 형태는 결합의 특성을 갖는 ‘자발적 자유’인 사랑의 행위를 통해서 봉합 된다. 이렇게 죽음과 사랑은 교류적 행위 속에서 서로를 필요로 하며 두 추상적 사고의 대상은 시작과 끝으로 서사적 정신을 구성한다. 이러한 가 설을 기반으로 몽테뉴의 『에세』중, 낙마사건과 우정의 텍스트에 드러난 죽음과 사랑이 몽테뉴의 글쓰기를 통해 중재되고 있음을 살펴보게 될 것이 며, 그러한 글쓰기에 드러난 몽테뉴의 의식을 서사적 정신의 관점에서 고 찰할 것이다.
The death of thought, and thus an awareness of catastrophic rupture and discontinuity, embeds a process of problem-solving. The process, thus, leads to action and a deed for transformation. As we experience death to come by inviting it into life as thought-object, perceptual catastrophic experience of death which arouses a feeling of anxiety requires a love for relief by virtue of emotional and volitional act. Without recognition of a catastrophic situation in life where there will be no volition to solve it, likewise, a catastrophe by death with voluntary servitude corresponds to the love of action by voluntary liberty, functioning as a remedy for rupture. In this way, death and love requires each other as a transactional relation and therefore constitute a narrative mind of from beginning to end, that is, from problem-finding to problem-solving. Based on this hypothesis, I look at Montaigne's two pieces of writing in Essais, which relates to death and love and from which I will examine the flow of consciousness in light of narrative mind.

6,900원

9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라이브액션 영화에서 일어나는 캐릭터와 내러티브 변형에 대한 연구 : 디즈니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윤희

영상예술학회 영상예술연구 Vol.20 2012.05 pp.11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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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극장용 카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가 후에 라이브액션적인 성격이 강한 디지털 영화로 리메이크된 디즈니 작품들을 연구하여 리메이크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카툰 애니메이션과 비교했을 때 라이브액션은 다음의 특징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카툰 특유의 과장과 명료함이 사라지기 때문에 현실에서 불가능한 의인화는 존재하기 힘들게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동물이나 사물 등 사람이 아닌 캐릭터는 라이브액션만으로 충분한 표현이 어렵기 때문에 극 중 비중이 줄어들거나, 등장한다 하더라도 그의 고민이나 의도의 묘사를 통해 그 성격을 정립하기 보다는 행동에만 초점이 맞추어 단순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둘째, 동물이나 사물 등 현실에서 불가능한 캐릭터의 극중 비중이 줄어드는 것에 따라, 디지털 영화는 자연스럽게 사람들 간의 관계나 갈등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일차적으로 양쪽 버전 영화의 타깃과 장르가 다르기 때문이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애니메이션과 라이브액션이라는 매체가 가진 특징이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modifications in remake films by case-studying Disney’s early digital films that have animated originals. Compared to their animated counterparts, digital films show a few distinct characteristics, which are as follows. First, in digital films that look and feel like live action, exaggeration and sharpening of data that are unique to cartoon form are no longer available. Therefore strong anthropomorphism of non-human characters tends to be reduced. Secondly, the narratives of digital film versions concentrate on the relation of people rather than non-human characters. Although this phenomenon may be due to the difference of the films’ target or genre, the differences between animation and live-action films as media must have affected the narratives.

5,500원

10

생태중심사고 개념을 적용한 청소년시설 계획 방안과 기법에 관한 연구

이윤희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청소년시설환경 제6권 제1호 통권 제15호 2008.02 pp.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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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청소년세대는 자연환경을 접함에 있어서 과거에 청소년기를 거쳤던 기성세대보다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시도와 노력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생태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사고체계를 근본개념으로 하여 청소년 환경에서도 이러한 패러다임에 근거하는 환경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을 연구의 배경으로 삼아 생태중심사고 개념을 적용한 청소년시설 계획 방안과 기법에 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생태중심사고의 핵심사고 중 전체적 사고와 순환적 사고의 개념을 적용한 공간 계획 방안과 기법을 분석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생태학적 계획 방법에서 발전하여 청소년시설환경계획에 대한 생태중심사고 개념의 적용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함이다.
When compared with the old generation, young generation in the present maintain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environment under more intentional and conscious trials and efforts. Thus, this study puts an objective in searching environment for young people by the above paradigm, and aims to make plans of facilities for young people to apply concept of eco-centric thought. This study could analyze and search a plan and design techniques to apply concept of totality and circularity that is keystone of eco-centric thought. It is thought that this approach, which gives consciousness for ecological importance of nature to the present generation, should be imparted and recommended to the next generation.

4,600원

11

교단일기

이윤희

대구대학교 국어교육과 나랏말쌈 제21호 2006.12 pp.21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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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12

4,000원

13

중ㆍ고등학교 가정교과 식생활 단원 교육의 강화 방안

이윤희

동국대학교 교육연구원 한국교육문제연구 제12집 1997.12 pp.262-275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14

3,000원

15

현대 기독교 평화교육의 동향과 미래적 전망

이윤희

한국기독교교육학회 기독교교육논총 제48집 2016.12 pp.34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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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대 기독교 평화교육의 동향을 고찰해봄으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둔다. 기독교 평화교육은 성서와 교회 전통에 오랜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학문적인 논의와 더불어 체계적인 교육으로 발전된 역사는 오래 되지 않았다. 20세기 초 세계대전을 경험하면서 UN을 중심으로 일반 평화교육 운동이 확산되어갔던 반면에, 기독교 내부적으로는 역사적 평화교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교회 내에서 평화교육에 대한 관심은 미흡한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갈등과 폭력의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심화되어 감에 따라 1980년대에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정의, 평화, 생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으로 평화운동을 공식화하였고, 교회 내 평화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후 기독교 평화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요청과 도전이 계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독교 평화교육에 대한 이론적 연구들은 주로 해방적, 다문화적, 생태학적, 여성학적 접근에서 논의되어 왔다. 이와 같은 논의들은 기독교 평화교육이 포괄하는 다양한 영역들을 나타내준다. 다른 한편으로 실천현장에서는 역사적 평화교회와 WCC가 중심이 되어 기독교 평화교육의 실천적인 움직임을 주도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들은 아직까지도 다수보다는 소수가 중심이 되고 있고, 장기적이고 정기적인 과정으로서 보다는 단기적이고 산발적인 캠페인의 형태를 가진다는 점에서 제한적이다. 대부분의 교회현장에서는 여전히 평화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발에 관하여 관심이 부족한 상황인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기독교 평화교육은 다양한 평화영역에 대한 연구와 함께 교회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평화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나가야 할 과제를 가진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trends of Christian peace education and describe its future prospects. Although Christianity has long established the roots of the Bible and church traditions, it has not been long since it was practiced and explored systematically within academic discussions. Throughout the 20th century after World War II, when general peace education began as a central role of the UN and was gradually developing worldwide, there was a lack of concern about Christian peace education in most churches except historical peace churches. However, as the problems of conflict and violence became increasingly complicated in the world,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in the 1980s declared the responsibility of churches for Justice, Peace and Life. They also emphasized the need for peace movements and the importance of peace education in churches. As a result, the need and challenge for Christian peace education has continued to increase. In this process, theoretical studies of Christian peace education have been discussed mainly from liberal, multi-cultural, economical and feminist approaches. These discussions represent various areas where Christian peace education is comprehensive. On the other hand, historical peace churches and the WCC were pivotal in promoting the movement of Christian peace education. However, these movements are limited in scope as they are carried out by the minority, rather than a majority. Most of the churches still do not concern themselves with the concrete practice and systematic curricular development of peace education. Therefore, future Christian peace education faces the task of developing research about the diverse methods of peace and the concrete and practical curriculums that can be applied within the church context.

7,600원

16

간디의 印度獨立運動思想에 관한 硏究

이윤희

경희사학회 경희사학 제23집 2001.12 pp.66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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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17

영화이미지에 나타난 후각적 은유와 내러티브적 상상력 : 『향수』를 중심으로

이윤희

한국영상문화학회 영상문화 제28호 2016.06 pp.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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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도상성에 기반을 둔 후각 경험의 은유화 과정과 지표성에 기반을 둔 내러티브적 상상력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감각 경험이 의미화될 수 있는지를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검토하기 위해 세 종류의 세미오시스를 가정한다. 재현적 세미오시스, 지시적 세미오시스, 해석적 세미오시스가 그것이다. 각각의 세미오시스는 기호-대상-해석체의 삼원적 요소로 구성되며 목적을 지향하는 삼원적 행동을 통해 실현된다. 즉 해석체(수단)는 기호(행동)가 대상(목적)을 실현하게 하는 중재 기능을 하며, 기호는 대상에 의해 강제되며 다시 해석체를 강제함으로써 해석체를 대상에 연결시키는 중재 기능을 한다. 재현적 세미오시스는 도상성을 기반으로 기호와 해석체간의 관계가 지배적으로 재현되는 기호활동이며, 지시적 세미오시스는 지표성을 기반으로 기호와 대상과의 관계가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기호활동이다. 마지막으로 해석적 세미오시스는 재현적 세미오시스와 지시적 세미오시스와의 대화적 관계를 재현하며 해석체와 대상을 연결하는 기호활동이다. 이러한 개념에 기반하여 가능성의 기호로서의 자질기호를 해석하는 기호활동의 세미오시스는 자아-해석의 과정이라는 점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세미오시스를 통해 형성되는 기호적 자아는 외부의 기호와 내부의 기호와의 대화를 통해 진화하는 대화적 자아의 특징을 가지며, 따라서 해석하는 대행자로서의 자아 정체성을 갖는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sensation can be signified through investigating metaphorization of olfactory experience based on iconicity and through narrative imagination based on indexicality. For this purpose, my hypothesis is that there are three kinds of semiosis, namely, the representative, the indicative, and the interpretative. Each semiosis consists in a triadic set of components, Sign-Object-Interpretant, realizing a triadic purpose-driven action. In other words, Interpretant(a means) functions as a mediator between Sign(an action) and Object(a purpose), so as to realize the purpose of Object. For this reason, Sign is forced by Object and in turn forces Interpretant, so as to mediate Interpretant with Object, functioning as a mediator. In this respect, representative semiosis is sign action where relation of Sign and Interpretant is dominant based on iconicity by representing the relation; Indicative semioisis is sign action where relation of Sign and Object is dominant based on indexicality by indicating the relation; interpretative semiosis is sign action where the dialogical relation between representative semiosis and indicative semiosis is represented, so as to mediate Interpretant with Object. Based on the above, I argue that semiosis is a process of self-interpretation by means of interpreting qualisign as a sign of possibility. Therefore, semiotic self, which is formed by means of semiosis, is characterized by dialogic self, which evolves through dialogue between the inner Sign and the outer Sign, accordingly becoming an interpreting agent for self-identity.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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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운동과 여성의 역할

이윤희

백석대학교 유관순연구소 유관순 연구 창간호 2002.12 pp.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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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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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정체성 연구

이윤희

경희사학회 경희사학 제24집 2006.02 pp.40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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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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