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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학의 아동교육(2) - 주자의 『동몽수지』ㆍ『논어훈몽구의』ㆍ『훈몽절구』분석을 중심으로 -

이우진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35집 2016.05 pp.2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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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자와 왕양명의 아동교육 사상을 탐색하는 전체 연구의 두 번째에 해당하며, 주자가 『소학(小學)』을 제작하기 이전에 저술한 『동몽수지(童蒙須知)』·『논어훈몽구의(論語訓蒙口義)』·『훈몽절구(訓蒙絶句)』를 통해 그의 아동교육사상을 검토하여 보았다. 주자는 젊은 시절부터 ‘소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34세(1163) 즈음에 『동몽수지』·『논어훈몽구의』․『훈몽절구』 동몽교재 세 권을 저술하였다. 그가 가장 먼저 저술한 동몽교재는 『훈학제규(訓學齋規)』라고도 불리었던 『동몽수지󰡕로, 이 책은 ‘의복관리(衣服冠履)’·‘언어보추(言語步趨)’·‘쇄소연결(灑掃涓潔)’·‘독서사문자(讀書寫文字)’·‘잡세사의(雜細事宜)’의 총 5장 38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동몽수지』는 ‘아동이 본격적인 학문에 입문하기 전에 배워야 할 초보적인 지침서’이며, ‘삼가․조심하는 선비[謹愿之士] 즉 견자(狷者)가 될 수 있는 자질양성’에 초점을 두었다. 주자는 같은 해(34세, 1163)에 『논어훈몽구의』를 저술하는데, 이는 『논어요의(論語要義)』를 짓고 난 뒤에 아동들이 편리하게 학습하도록 새롭게 정리·저술한 교재이다. 주자는 이 교재를 통해 유가의 성인이 보여준 ‘단계를 소홀히 하지 않고 차근차근하는 것[不躐等]’이 진정한 공부임을 제시하고자 했다. 곧 『논어』의 가르침은 현묘하고 고원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임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주자는 『논어훈몽구의』를 통해 『논어』의 의리(義理)를 제시한 이후, 그 범위를 『사서(四書)』로까지 확대하고자 하였다. 그것이 바로 ‘『사서』의 의리를 아동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100수의 칠언절구’ 모음집인 『훈몽절구』이다. 이 책은 ‘도입부(1~6)-『대학』 (7~12)-『중용』(13~29)-『논어』(30~75)-『맹자』(76~100)’의 다섯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도입부 6수 절구에서 ‘이일분수(理一分殊)의 철학’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 철학은 나머지 『사서』와 관련된 절구들의 바탕으로 자리한다. 주자는 『훈몽절구』를 통해 아동에게 ‘우주의 원리[理]가 본성[性]으로서 담겨져 있으며, 그 본성[性]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는 사욕을 제거하는 마음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마음공부의 장소는 바로 일상이고, 그 일상의 학문[下學]이 진정한 성인됨의 학문[聖學]’임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은 주자가 저술한 3권의 동몽교재를 제작 시기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논어훈몽구의』는 일상적 도리를 제시한 『동몽수지』의 이론적 정당화이며, 『훈몽절구』는 『논어훈몽구의』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Chu Hsi’s children's education philosophy to analyze his 3 textbooks for teaching children. those are Dongmonsuji(童蒙須知)․Noneohunmonguyi(論語訓蒙口義)․HunmonJeolgu(訓蒙絶句). Chu’s deep interest on children's education is verified in his creating these textbooks for teaching children. When he wrote these 3 textbooks in around 34 years-old. And, after about 10 years, he compiled the textbooks for teaching children of those days and published. His first textbook for teaching children is Dongmonsuji, which is composed of 5 sections on ‘clothing, hat and shoes management’, ‘polite attitude conversational method and step method’, ‘the cleaning and response method’, ‘reading and writing method’ and ‘ miscellaneous matters’. This textbook is a basic and precedence book for introducing the study of literature. Chu focused on the training as a scholar of cautions character. Chu wrote second textbook, Noneohunmonguyi, the same year. This book was designed to explain children the meaning of Analects easily. Chu accounted for Confucius’s cultivation method as ‘study things on the lower level and penetrate things on the higher level(下學上達)’. And, Chu created another textbook, HunmonJeolgu. This book is the collection of 100 quatrain with seven Chinese characters in each line for teaching children Four Classics(四書). This collection of poems is composed of 5 sections as ‘Introduction’, ‘Great Learnings(大學)’, ‘Doctrine of the Means(中庸)’, ‘Analectss(論語)’ and ‘Menciuss(孟子)’. There is the basic philosophy of ‘principle is one but manifested diversely(理一分殊)’ all over the HunmonJeolgu,. So Chu showed that ‘the principle of Heaven is endowed with nature in mind’ and ‘the study and cultivation in everyday life is the method of becoming a sage in the true sense of the word. Therefore Noneohunmonguyi is theoretical justification for Dongmonsuji, and HunmonJeolgu is the full edition of Noneohunmonguyi .

9,700원

2

4,800원

3

지행합일, 자연성과 도덕성의 융합

이우진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27집 2012.12 pp.33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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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습록논변」에 나타난 퇴계의 비판이, 양명의 사유 특히 지행합일을 읽 어내는 데 매우 적실한 아이디어를 주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지행합일에 대한 퇴계 비판의 초점은, 감각과 도덕을 양명이 동일하게 보고 있는 점이다. 그는 양명이 고자의 생지위성(生之謂性)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생리적 차원과 도덕적 차원을 동일시하여 지행합일을 주창했다고 결론짓는다. 퇴계의 지적대로, 양명은 자연성의 차원과 도덕성의 차원을 동일하게 판단하고 있었다. 이는 맹자의 불일치하는 이원적 사유 때문이었다. 맹자는 때로 ‘자연성과 도덕성의 불일치(生≠性)’를 이야기하고, 때로 ‘자연성과 도덕성의 일치(生=性)’를 이야기 하였다. 이러한 이원적 사유는 퇴계와 양명이 각기 자신의 입장에서 “맹자 다시 읽기”를 하도록 만들었다. 퇴계는 주희의 입장을 따라, 현실의 인간을 노력이 요청되는 탕무(湯武)와 같은 불완전자로 파악했다. 때문에 현실적 인간은 본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탕무와 같이 몸을 닦고 도를 실천하는 공부가 요청되므로, ‘타고난 자연성과 도덕성을 불일치(生≠性)’하게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반면 양명은 현실 인간의 위치를 요순(堯舜)과 같은 완전자로 파악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이미 자연성이 그대로가 도덕성으로 일치하는(生=性) 완전자들이기에, 본성대로 하기만(性之)하면 되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에게 지(知)는 후천적 노력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아닌 타고나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양지(良知)였다. 따라서 지행합일은 “앎은 행동은 실천되어 야 한다”는 당위명제(當爲命題)가 아니라, “우리는 요순과 같이 양지양능(良知良能) 이 합일되어 있는 존재다”라는 사실명제(事實命題)이다. 다시 말해, 지행합일은 자연성과 도덕성이 융합되어 있는 인간의 양지양능에 대한 실제적 표현이다. 양명이 제안하는 교육은 인간의 완전성을 확신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그러하기에 교육자가 해야 할 일은 외적 강압이나 훈련이 아닌, 주체의 도덕성(良知)이 자발적으로 발현되도록 유도하고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다.
This paper starts with the supposition that Toegye(退溪) appropriately criticized Yangming(陽明)'s "the unity of knowledge and action(知行合一)". He harshly criticized Yangming's viewpoint on which the sensible knowledge and action is equal to moral knowledge and action. Toegye brought to the conclude that Yangming had the same perspective with Kaotzu(告子)'s opinion which "life is to be seen as nature (生之謂性)." As Toegye rightly pointed out Yangming regarded samely the natural level as the moral level. But, He didn't understood that Yangming was influenced by Mencius, not Kaotzu. Mencius had the dualistic thinking which was out of focus. Mencius sometimes maintained that "naturality is not eqaul to morality(生≠性)," but he sometimes claimed conversely "naturality is eqaul to morality(生=性)." encius's unclear dualistic thinking made Toegye and Yangming read differently in their own ways. As Toegye had the same view of Zhuxi(朱熹), he comprehended human as incomplete being like Tang Wu(湯武) who required a great deal of cultivation. So, he recognized that "human naturality is not eqaul to morality(生≠性)." But, Yangming comprehended human as complete being like Yao Shun(堯舜). So, he understood that "human naturality is eqaul to morality(生=性), " and that human didn't need to make efforts to cultivate. He conceptualized the knowledge as the liangzhi(良知) which omniscient without studies. refore, "the unity of knowledge and action(知行合一)" didn't means that "knowledge had to transform action", but that "human is being had the unity of liangzhi and liangneng(良能)." In other words, "the unity of knowledge and action(知行合一)" is not the proposition of sollen, but the proposition of sein. And, that is the realistic expression which human had the liangzhi and liangneng, the combination of naturality and morality. The education, Yangming dreamed, start with the point that assured the human's completeness. So, Teacher had to create the environment which students' morality manifest by itself, but didn't have to coerce and train compulsory.

8,700원

4

일본의 토사재해 대응체계에 대한 연구

이우진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7호 2018.07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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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는 토사재해로 인하여 해마다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비교법적으로 검토해 보면, 일본 히로시마에서는 1999년에 폭우로 인한 토사재해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였는데, 이후 제정된 토사재해방지법에 근거하여 도도부현에 토사 재해 방지를 위한 비 구조 대책이 도입되었다. 여기에는 토사재해 경보, 대피 표준 강우량 제정, 토사재해 경계 구역 지정 및 토사재해 특별 경계 구역 지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구체적인 실제 적용례로서, 일본 가고시마 현의 토사재해경계정보시스템과 전문 인력 활용방안인 일본 국토교통성의 TEC-FORCE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향후, 일본과 같은 토사재해경계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피해예방 및 피해저감 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Sediment disaster happen frequently in our country every year, and a lot of lives and the properties have been lost because of them. Non-structural measures for prevention of sediment disaster have been introduced by prefectures based on the Sediment−related Disaster Prevention Law established after the devastating rainstorm damage in Hiroshima in 1999.They include formulation of sediment disaster warning and evacuation standard rainfall and designation of sediment disaster warning zones and sediment disaster special warning zones. As a practical example, this research focused on the case of「TEC-FORCE」of “MLIT of Japan” as a method of utilizing professional workforce and the sediment disaster warning information delivery system in Kagoshima. In the future, it will be called for prevention and reduction of damages by utilizing professional workforce and sediment disaster response system such as Japan.

4,000원

5

토지공개념과 개발이익환수제

이우진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 동북아법연구 제12권 제1호 2018.05 pp.2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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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난 1960년대 이후 고도 경제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부동산문제를 겪어 왔 다. 다양한 부동산 문제 중에서 높은 지가상승⋅부동산투기⋅개발이익 사유화 등이 가장 심각 하다고 지적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토지수급의 불균형과 토지자원의 유한성에서 비롯된 토지투 기의 만연, 지가폭등 등의 토지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1980년대 후반에 토지공개념제도를 도입하 게 되었다. 그러나 토지공개념 실천 3법, 즉 토지초과이득세법, 주택소유상한에관한법률, 개발이익환수 에관한법률 등은 오늘날 원형을 찾기 어려우며 일부만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유일하게 남아 있는 개발이익환수제가 토지공개념의 실천 법제도로서 가장 중심적 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인식하에 개발이익환수제를 공공성의 원리에 입각하여 중점적으로 살펴 보고자 한다. 역사적으로, 한국의 강제징수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공공 목적을 위한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규제권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개발이익환수제도 그 자체는 어느 나라와 비교 해 보아도 부족하지 않으며 규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공공성의 원리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절실 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Since the 1960s, the Korean society has experienced the so-called problems of real estate ; the rapid increase in land prices, speculation in real estate, privatization of the betterment, and so on. Our country adopted the public concept of land ownership in the late 1980, For the reason of the land issue such as spread of land speculation, sudden rise in land price, etc. which were caused by the unbalance between demand and supply of land and the limitation in land resource. But The result of the lively discussion and highly motivated legislation on the public concept of land ownership in Korea, So-called the three acts of the PCLO, namely Land Excess-Profits Tax Act, the Ceilings on the Ownership of Housing Sites Act, Restitution of Development Gains Act, etc are today all without any trace but barely maintain their evidentness. In this paper, we will focu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ublic utility of land and the system of restitution of development benefits. historically, the most striking feature of the exaction policy in Korea is its reliance on regulatory power to generate revenue for public purpose. However, it should be pointed out that Korea’s development benefits restitution system is not lacking in comparison to any other countries, and a social consensus on the principle of public utility of land rather than relying on regulations is essential.

7,600원

6

왕양명의 사회교육사상 - 「남감향약」을 중심으로 -

이우진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36집 2016.08 pp.4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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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왕양명의 「남감향약」을 통해 그의 사회교육사상을 읽고자 하였다. 「남감향약」은 왕양명이 ‘변란으로 피폐해진 남감지역의 풍속을 바로잡고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제작한 사회교육적 프로그램’이다. 왕양명은 「남감향약」을 제작하는 데 있어 주희의 「증손여씨향약」을 많은 면에서 참조하였다. 하지만 그 「남감향약」이 지닌 내용의 풍부성이나 구성의 상세함에 있어서 「증손여씨향약」에 비할 수 없다. 이 두 향약이 근본적으로 차이가 나는 지점은 ‘향약을 통해 교화시키려는 대상’과 ‘관권의 투입여부’이다. 「남감향약」은 「증손여씨향약」과 달리 주 대상이 사대부가 아니라 민중이었으며, 최후의 수단으로서 ‘관권(官權)의 투입’을 요청한다. 「남감향약」은 형식상 ‘서문’과 ‘16개 향약 조목’ 두 부분으로 나뉜다. ‘서문’에는 ‘향약의 필요성, 새로운 백성[新民]이 된 남감의 주민에게 보내는 당부’가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16조목’에는 ‘향약의 간부 구성, 간부 선출 원칙, 간부의 역할, 향약소의 위치, 향회(鄕會) 일시․의례, 조세․채무 관계, 약적(約籍)과 선과적(善過籍)에 대한 규정, 기록 방법’과 같은 실로 다양한 지침들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 16개 조목에는 ‘남감 향약원들의 생활지침’도 있는데, 그 지침은 민란발생지로서의 남감지역이 지닌 특수성이 고려되어 있었다. 「남감향약」은 ‘마음을 모든 문제의 핵심’으로 보는 왕양명의 독자적 시각이 담겨있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동[外]과 마음[內]의 일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도 제시되어 있다. 이처럼 왕양명은 「남감향약」을 통해 ‘심학(心學)적 방식을 통한 사회통치’라는 독특한 사유를 펼치고 있다. 또한 그는 ‘인간 본연(本然)의 능력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자력구제(自力救濟)의 입장’에 서 있다. 이는 그의 교육철학과 직결되는데,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위대한 사람[聖人]이 될 수 있는 본연의 능력[明德․良知]을 지녔기에 교육이란 인간 본연의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와 같은 왕양명의 교육철학적 신념이 「남감향약」이란 사회교육에도 고스란히 전개된 것이었다.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Wang Yang-ming’s philosophy of social education based on Namgam Hyangyak[南贛鄕約, The Community Compact for southern-gam Province]. Namgam Hyangyak is the critical material contained his social, practical, and educational philosophy. This social education program was made by Wang for the purpose that local people in Namgam province impoverished with many insurrections would restore peace and correct Corrupt moral customs. While making this Namgam Hyangyak program, Wang saw a lot of Jeungson Yeossi Hyangyak[增損呂氏鄕約, Chu Hsi’s revised edition of Lü-Family Community Compact]. But Wang’s program cannot be unparalleled to Chu’s Hyangyak with abundance and circumstantiality of contents. the fundamental differences of two programs are the application targets and the government intervention. While the application targets of Chu’s program are elite gentry[士大夫], Namgam Hyangyak is the ordinary people. And, Wang, the author of Namgam Hyangyak, request the government intervention as a means of last resort. Wang’s program is divided with the introduction and the 16 items. There are the necessity of Hyangyak, Wang’s entreaties to people in Namgam and the other things in the introduction. The 16 items include so many guidelines such as the organization of executive staff, the election standards, executives’ assignments, the place for Hyangyak meeting, rituals process of Hyangyak meeting, tax, monetary debt, the books for appreciating of good deed and admonishing mistakes etc. Wang especially considered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Namgam area, the birthplace of insurrections. There is Wang’s unique philosophy, Mind-heart is the core of all the questions of morality, in Namgam Hyangyak. He thought that the prior task is people’s unity of inner mind-heart and outer action for regional stability and peace. Like these in Namgam Hyangyak, Wang suggested his distinctive social philosophy that the society would be controlled by method of Simhak[心學,mind-hearts studies]. In addition, he believed the salvation by one's own efforts[自力救濟]. These are directly connected with Wang’s educational philosophy. He thought that everyone had the natural capacity of becoming a Sage, Education is creating thing the environment of realizing that capacity through its own efforts.

10,300원

7

해외여행 동기가 여행목적지에 대한 기억, 감정, 그리고 여행지 러브마크(lovemarks)에 미치는 영향 - 중국 여행목적지를 중심으로 -

이우진

한국호텔리조트학회 호텔리조트연구 제12권 제3호 2013.11 pp.34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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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m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s of overseas travel motivation on memory, emotion and lovemarks of destination.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adopts overseas travel motivation and lovemarks(i.e., a marketing concept replacing the idea of brands), in order to examine the underlying relationships among motivation, memory, emotion and lovemarks of destination. An on-site survey was conducted with Korean nationals who visited four popular Chinese destinations(i.e., Beijing, Shanghai, Guirin, and Jangjiajie) during 35 days in 2011.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the factors using SPSS 18.0 and Amos 18.0. The results indicate that (1) all motivation factors have positive impacts on memory and (2) the relaxation change motivation factors have positive impacts on emotion and (3) the relationships between memory and emotion are significantly medicated by lovemarks of destination. Managerial implications for tourism destinations will be suggested to design and customize the tourism service and experience.

5,100원

8

‘죽도문제연구회’의 독도교육에 대한 비판적 검토 -학습지도안을 중심으로-

이우진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제32호 2017.06 pp.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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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 지방정부의 독도 교육정책의 두뇌집단(Think-Tank)인 ‘죽도문제연구회의 교육정책 아이디어’는 ‘독도에 관한 일본 중앙정부 교육정책의 청사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점에서 죽도문제연구회가 작성한 학습지도안에 대한 탐구는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독도교육과 관련하여 ‘죽도문제연구회의 1∼3기’ 동향을 검토하면, ‘1기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2기에서 본격적으로 해결’하고자 하였고 ‘3기는 2기의 연속선상’에 있다. 죽도문제연구회의 교육목적은 ‘우리 영토가 분명한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화’하여 이를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목적을 이루고자 죽도문제연구회는 산하에 ‘고교에 있어서 죽도학습 방향 검토회’를 조직하여 2기에 5종의 지도안을 제작하고, 3기에 ‘고등학교 지리역사과 일본사A・일본사B 학습지도안’을 제작하였다. 2기에 제작한 지도안은 ‘독도문제가 발생한 경위(원인)에 대하여 이해하고 그 해결책에 대한 자기나름의 의견를 갖는 것’을 중심목표로 삼았다. 특히 모든 학습지도안마다 ‘독도문제가 발생한 경위’를 ‘1952년 평화선 선언으로 인한 한국의 불법점거’로 규정하고 있었다. 더불어 ‘독도문제의 해결책’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공동 제소’하는 것으로 제안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일본은 ‘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를 제안하였으나 한국이 거절하고 있기에 독도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왜곡시켜 교육하고자 하였다. 학습지도안의 지도내용을 보면, 전근대적인 역사적 사실보다 ‘시마네현 고시에 의한 독도를 영토로 편입한 1905년 이후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다음으로 죽도문제연구회가 3기의 제작한 ‘고등학교 지리역사과 일본사A일본사B 학습지도안’을 보면, 2기에 제작한 학습지도안들과 마찬가지로 ‘전근대의 역사 연구보다는 근대에 일본 실효지배 근거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일본의 독도 실효지배와 영토 편입과 관련하여 국제법에 근거’한 것을 강조하는 것을 볼 때, 현재 독도문제를 국제법에 따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자는 2기 학습지도안들의 맥락과 동일선상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policy of Dokdo education in Takeshima issue research society and its’ teaching guidance plans. Takeshima issue research society is the think-tank of Shimane local government on the policy of Dokdo education. Because Takeshima issue research society’s Dokdo educational idea has feeded into Japanese central government,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Takeshima issue research society’s Dokdo educational idea is the blueprint of Japanese education board. So, the examine its policy of Dokdo education has many significant meanings. The trend of Takeshima issue research society for 1∼3 stages is as in the following: For 1 stage, The necessity of Dokdo education was brought up to important agenda of Takeshima issue research society. For 2 stage, this society buckled down to the Dokdo education and made many teaching materials including 5 teaching guidance plans. For 3 state, this society produced the Japanese A/B teaching guidance plan and they concluded the making of teaching guidance plans. The educational objectives of 4 teaching guidance plans made in 2 stage are “understanding about circumstance of occurrence on Dokdo issue and having opionion of Dokdo issue solution.” All teaching guidance plans stipulate that the cause of occurrence on Dokdo issue is korea unlawful occupation after the declaration of the Peace Line(Syngman Rhee Line). And, they suggest that the solution of Dokdo issue is Korea and Japan’s joint litigation to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In Japanese A/B teaching guidance plans made in 3 stage, It focuses attention on international law and modern historical records.
島根県地方政府の独島教育政策の頭脳集団(Think-Tank)である、「竹島問題研究会」の教育政策アイディアは、‘独島に関する日本中央政府の教育政策の青写真’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その点で「竹島問題研究会」が作成した「学習指導案」についての探求は、意味ある作業といえる。独島教育との観点から、1~3期「竹島問題研究会」の動向を検討すれば、‘1期で提起された問題意識’を‘2期で本格的に解決’しようとしており、3期では2期の連続線上にある。「竹島問題研究会」の教育目的は、‘私たちの領土であること明らかな竹島(独島)’を‘領土紛争地域化’し、これを‘韓国と日本が共同で国際司法裁判所に提訴すること’であるとする。この目的を達成するため「竹島問題研究会」は、その傘下に「高校における竹島学習方向検討会」を組織し、2期に5種の指導案を製作しており、3期には ‘高等学校地理歴史科、日本史A・日本史B 学習指導案’を製作した。 2期で製作した指導案は、‘独島問題が発生した経緯(原因)について理解し、その解決策に対する自分なりの意見を持つこと’を中心目標にしている。特にすべての学習指導案ごとに ‘独島問題が発生した経緯’を‘1952年の李承晩ライン(=平和線)宣言による韓国の不法占拠’と規定していた。それとともに、‘独島問題の解決策’のため‘国際司法裁判所へ共同提訴’しようと提案した。そのだけでなく、日本は‘独島問題の平和的解決’のために‘国際司法裁判所への提訴を提案したが韓国が断っているから独島問題が解決されないこと’と歪曲させて教育している。学習指導案の指導内容をみれば、前近代的な歴史的事実より「島根県告示40号」による独島の領土編入をした1905年以後の歴史’を重点的に扱っていた。 次に、「3期竹島問題研究会」が製作した高等学校地理歴史科、日本史A・日本史Bの「学習指導案」をみれば、2期に製作した「学習指導案」と同じく前近代の歴史研究よりは、近代日本の実効支配の根拠を探ることに重点を置いている。あわせて、‘日本の独島実効支配と領土編入との係わりで国際法に根拠’していることを強調することをみれば、現在独島問題を国際法によって国際司法裁判所へ提訴しようという 2期学習指導案の脈絡と同一線上にたっているといえる。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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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난독증과 학습장애 관련 연구 동향 분석

이우진, 김태강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7권 제1호 2019.01 pp.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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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난독증과 학습장애 관련 연구 동향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관련 변인의 중심성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학술교육학술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사이트 데이터베이스를 활 용하여 연구 목록을 수집하였다. 분석대상으로 선정된 407편의 연구 주제는 키워드 클렌징 작업을 거쳐 KrKwi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요 키워드를 추출하였고 키워드 간 연결중심성을 시각화를 하기 위해 NodeXL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난독증과 학습장애 연구주제 총 72개의 키워드가 추출되었고 주요키워드에는 학습장애, 읽기장애, 난독증, 중재반응모형 순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둘째, 난독증과 학습장애의 관련 매개 키워드 중심성을 분석한 결과 학습장애가 국내 난독증 및 학습장애 관련 연구에서 주요한 키워드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난독 증과 학습장애와 관련해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절충한 연구동향 분석방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general research trends of dyslexia and learning disability to explore the centrality of related variables though analysis of keyword networks. Data were collected from ten years articles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RISS) which is provided by korea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KERIS). The research subjects selected for the analysis were keyword cleansing work, extraction major keyword using KrKwic program and using NodeXL program to Visualize the center of connection between keyword. The results of this were as follows. First, totally 72 of keyword were extracted from keyword cleansing process and among those keyword. major keywords included learning disability, dyslexia, RTI. Second, analysis of the betweenness centrality of dyslexia and learing disabilities shows that learning disabilities are a key word that has been addressed in the study of dyslexia and learning disabilities in korea.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suggest a method of analyzing trends in qualitative and qualitative analysis in relation to dyslexia and learning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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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6년 한국 벤처창업정책의 특징에 관한 연구

이우진, 오혜미

한국창업학회 한국창업학회지 제14권 제1호 2019.01 pp.1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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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향후 더욱 고도화된 창업지원정책의 근간을 만들기 위해 국내 선순환 창업생태계의 조성을 지원해온 2013년부터 2016년까지의 창업지원 정책의 특징에 대해 분석하였다. 창업생태 계 관련 핵심요인들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프레임워크를 토 대로 분석하였다. 국내 벤처창업 정책지원의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시기별 정책의 특징을 연도 별, 부처별, 지원수단별 그리고 성장단계별로 살펴보았으며, 창업생태계 내의 변화와 특징을 창 업생태계 프레임워크를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그동안 국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 부주도로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OECD가 제시하고 있는 창업생태계의 6가지 요인인 규제, 시장, 재무환경, 지식의 창조와 확산, 기업가적 역량, 문화가 점차 균형적으로 조성되어 왔다. 하 지만, 여전히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다. 본 연구는 최근 한국벤 처창업 정책이 다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최근 창업정책의 전반 적 특징을 분석하였다는 점이 학술적 기여이며, 이러한 조사 결과들은 향후 설계될 더욱 고도화 된 벤처창업 지원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orean government has made various efforts to create a virtuous entrepreneurial ecosystem for creating jobs and fostering venture companies and start-up companies with the innovation-oriented policies since 1990. Despite the rapid environmental and political changes, few studies have examined the overall analysis of entrepreneurial policies. This study focused on Korean venture start-up policy changes since 2013, collecting and analyzing the relevant data for not only understanding and assessing Korean venture start-up support policies but also drawing the implications as per enhancing the policy effectiveness. Especially, we used the perspective of ecosystem composition for our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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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Trunk Side Shift Exercise on the Trunk Muscle Activation of Patients with Idiopathic Scoliosis

Woo jin Lee

대한스포츠물리치료학회 정형스포츠물리치료학회지 Vol.14 No.2 2018.12 pp.9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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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scoliosis muscle activity after the trunk side shift exercise. Methods: Fifty-eight subjects (control group=30, scoliosis group=28)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patients with idiopathic scoliosis were randomly divided into two groups: the side shift exercise (SSE) group and the trunk stabilization exercise (TSE) group. The SSE group performed SSE with chair training for eight weeks. A one-way ANOVA test was carried out to compare the results within the idiopathic scoliosis patient group prior to and after different exercise methods. Result: The muscle activity differences of the TPS, LPS, and latissimus dorsi muscles significantly decreased in all idiopathic scoliosis exercises groups after training. According to the exercise method, the TPS differed between the control group (CG) and TSE group and between the SSC and TSE groups. The LPS and latissimus dorsi muscles showed differences between the CG and TSE groups. Conclusions: This study found that the side shift exercise effectively improve spine muscles. The side shift exercise was performed using chairs that were designed for this study. Thus, this method is easily accessible for busy students who are exposed to scoliosis or spinal disorders that are caused by a pattern of in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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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터널구조물 계측센서의 정상작동율 산정 연구

우종태, 이우진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재난안전산업의 변화 2018.11 pp.19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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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터널구조물 계측센서의 정상작동율 산정결과 서울지하철5,6,7,9호선의 정상 작동율은 85.2% 에서 85.8%로 유사한 값을 보여 합리적으로 산출된 것으로 판단되며, 계측센서의 유지관리도 양호하게 수행 된 것으로 판단된다. 경부고속철도2단계의 정상작동율은 33.2%, 호남고속철도1단계는 39.1%로 서울 지하철에 비해 낮은 값을 보여 상대적으로 계측센서의 유지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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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관광체험의 지각된 가치가 만족과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 방한중국관광객을 중심으로

서민정, 이우진

한국외식산업학회 한국외식산업학회지 제14권 제2호 통권 제39호 2018.06 pp.22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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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underlyingdimensions to perceived value regarding food tourism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 tourist’s perceived value, demographics characteristics,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 using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Chinese tourists who visited Korea. A total of 350 responses were collected and excluding missing data, 326 data was used. First, perceived value can be represented in terms of 5 factors: service quality, utility value, authentic experience value, traditional value, emotional value. Second it was found that food satisfaction was influenced by 4 factors of value except authentic value. Chinese tourists’ demographics variable, length of stay had only a significant effect on satisfaction. Behavioral intention had influenced by emotional value, utility value and service quality. Demographics variable had partly a significant effect on behavioral intention. Especially, emotional value had a stronger impact on tourist’s satisfaction and behavioral intention than any other value. Finally, satisfaction had influenced by behavioral intention. This study enhance the theoretical processes multidimensional model of perceive value in food tourism and it would suggest practical implication for customer oriented marketing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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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선거권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연구 : 장애관련 교육경험 유무를 중심으로

이우진, 김태강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2호 2018.02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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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발달장애인 선거권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광주광역시의 A대학교와 B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편의표집을 통해 최종 370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장애관련 강좌를 수강한 적이 있는 경우에 발달장애인의 선거권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관련 봉사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발달장애인의 선거권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필요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선거권의 인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대학생을 포함한 비장애인들이 발달장애인의 선거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the right to vote of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college students. College students attending in A University and B University in Gwangju Metropolitan City were selected using convenience sampling and 370 samples were finally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s who took a disability course had high perception of the right to vote of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econd, it was discovered that the more times people participated in the volunteer work related to disabilities, the more recognition they had on the voting rights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ird, the subjects who responded for the need for the political rights of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had more positive perception of the right to vote of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an those who did not responded. Based on the findings, it was suggested that methods should be investigated to establish positive attitude and perception of the right to vote of person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persons without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cluding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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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분야 창업가의 기업가정신과 경험특성이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황인규, 이우진, 김도현

한국창업학회 한국창업학회지 제12권 제4호 2017.08 pp.18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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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경제의 중장기적 불황과 성장률의 하락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탄생시키고 생산방식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창업에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우리의 중소벤처기업들과 창업활동은 한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이러한 생계형 창업을 넘어 기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 역시 창업가의 기업가정신과 경험적 특성이 사업성과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조사하여 중소벤처기업들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변수를 분석 하려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가의 기업가정신과 경험적 특성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혁신경영 역량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창업가가 사업성공을 위해 가져야 할 특성에는 창업가의 배경적 특성(학력, 창업관련 강좌 수강, 가족이나 지인의 주변창업, 창업가의 과거 창업경험 등) 창업가의 심리적 특성, 창업가의 관리적 역량, 창업가의 전략적 성향이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수들 중 창업가의 배경적 특성에 속하고 있는 개인의 경험적 특성이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창업가가 가지고 있는 경험 중 유사업종의 근무경험과 경영관리경험은 마케팅 혁신역량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었고, 이러한 혁신경영역량은 기업의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혁신경영역량은 오직 기업가정신과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와의 관계에 완전한 매개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재무적인 성과에는 매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창업가의 경험적 특성은 불완전 매개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recent years, while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and declining growth rates continue, interest in entrepreneurship has been rising for the purpose of raising economic efficiency through changes in production methods and innovations to create new goods and services. In this environment, we agree that the entrepreneurship of SMEs and entrepreneurs has a great impact on a nation's economy, and various efforts are being made to improve business performance beyond these start-ups aimed at livelihoods by the entrepreneurship of SMEs and entrepreneur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pirical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 and business performance, and to analyze the influence variables on the performance of SMEs. In particular, this study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s of innovative managerial competence on the effects of entrepreneurship and empirical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 on business performance. Characteristics that the entrepreneur must have for the success of the business include the background characteristics of the entrepreneur (education, taking courses related to entrepreneurship, surrounding entrepreneurship of the family or acquaintances, past entrepreneurial experience of the entrepreneur, etc.),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entrepreneur(desire for achievement, tendency to take risks, tolerance for ambiguity), the managerial competence of the entrepreneur(managerial ability, entrepreneurial ability, technical-functional ability), and the strategic tendency of the entrepreneur(product – service innovation differentiation strategy propensity, marketing differentiation strategy propensity, cost advantage strategy propensity). Among these various variables, we focused on the influence of the empirical characteristics of the individual who belong to the background characteristics of the founder on the business performance. As a result, experience in business and management experience in similar industries shows positive effects in enhancing marketing innovation capability. This innovative management capability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erformance of the company. In addition, the innovative management competence played a mediating role onl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ship and non - financial performance of the firm and did not mediate financial performance. And the empirical characteristics of the entrepreneurs are found to play an imperfect intermediary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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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동반한 관광객의 여행경험에 관한 문화기술적 연구

임지은, 이우진

한국외식산업학회 한국외식산업학회지 제13권 제1호 통권 제34호 2017.03 pp.17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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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cent years, there have been various researches that point to the increasing social and cultural activities with the infan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dd a new perspective to tourism sector by exploring the travel experiences of the tourists with their infants. Thus, this paper tri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action, culture, way of thinking, and value of the tourists with their infants through using ethnographic approach which is interpreted in context of the specific field. 7 participational observation and 6 in-depth interview of 11 research participants were conducted to satisfy research objectives. The results were explained in three aspects of unique significance, characteristic, and role for the participants’ travel experience with the infants. Thus, the remarkable and staple findings through the results suggested tourism industry to recognize the infants themselves as influential tourists.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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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신뢰 무엇이 문제인가? 공정성에 대한 인식과 정부신뢰

이우진, 하솔잎

한국응용경제학회 응용경제 제18권 제3호 2016.09 pp.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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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요인은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이나 개인적 가치관 뿐 아니라 한 사회의 인센티브 구조, 사회문화적 요인, 조직형태 등 매우 다양한데, 본 연구에서는 사회의 공정성에 대한 인식에 초점을 맞추어 공정성에 대한 인식과 정부신뢰와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살펴본다. 본 연구는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s Survey)를 이용하여 공정성에 대한 인식이 정부 신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미시계량적으로 구명하였는데 조사대상 국가들 전체에 속한 모든 개인들 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를 결정하는 요소들에 대해 추정해 보았다. 그 결과, 공정성에 대한 인식 그 중에서도 사회 내에서 기회의 평등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정부에 대한 신뢰수준에 매우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조사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의 경우, 공정성에 대한 인식 중 소득분배의 불평등도에 대한 인식은 정부신뢰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만 분석한 경우에는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그 외 (모형과 데이터종류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기는 하나) 사회적, 정치적 참여도, 정치이념, 성별, 나이 등도 정부신뢰와 유의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Trust in government is explained by many factors: demographic factors (such as gender and age), individual values, incentives, socio- cultural factors (such as religion), forms of social organization, among others. In this study, we focus on the perception on fairness. We use data in the World Values Survey and carry out micro- econometric analysis of trust in government. Our regressions indicate that fairness perception is very important in explaining trust in government. Among others, perception on the equality of opportunity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perception on income inequality i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the cross-country data set but not in the case of the Korean micro data set. The extent of social networking, the degree of political participation, political ideology, gender, and age are also found to be important as explanatory variables, although some variables are insignificant in some model spec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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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베트남 관광객의 여행체험요소가 가치, 만족, 그리고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이우진, 팜홍안, 서민정

한국외식산업학회 한국외식산업학회지 제12권 제1호 통권 제30호 2016.03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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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he Pine & Gilmore(1988)'s experience economy concept, this study identified the underlying dimensions of the Vietnamese tourists' experience. This research also investigated the connections among experience, value, satisfaction, loyalty. Date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in the areas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nd total 320 sheets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Vietnamese tourists' experience can be represented by four dimensions, including esthetic experience, and entertainment experience, education experience, escape experience.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presented that tourists' value was influenced by 4 dimensions of experience. Esthetic experience represented most of the variable in the estimation. Value significantly affected on experience satisfaction and value, while satisfaction accounted for tourists' loyalty. Overall, the result of this research can build more efficient experience program and market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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