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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아비뇽 교황청의 클레멘스 6세에 관한 재조명 - 타락한 교황인가? 아니면 르네상스 교황의 선구인가? -

이영재

숭실사학회 숭실사학 제39집 2017.12 pp.31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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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클레멘스 6세에 대한 자료부족과 관심의 부재로 그에 대해 혹독한 비판적인 평가만을 해왔다. 그러나 본 글을 통해 그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 특히 유대인에 대한 포용정책은 모든 곳에서 혹독한 박해만 받아오던 그들에게 아비뇽과 교황령 도시 콩타 브네셍을 안식처로 제공함으로써 유대인들을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었고 더욱이 이들은 그 도시들을 발전시키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또한 클레멘스 교황은 흑사병에 대한 원인을 알기위해 비공식적이기는 하나 의사들에게 시체를 해부하도록 해줌으로써 사물에 대한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탐구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자신의 몸이 아팠을 때 당대 뛰어난 의사들에게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던 흔적으로 보아 클레멘스가 이미 14세기에 외과 수술과 해부 등의 의료행위를 깊이 신뢰하였고 고취하였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그는 고전 학문에 대한 후원과 천문학자, 음악가들, 건축가들, 미술가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아름다운 건축물에 표출된 자연주의, 사실주의, 세속주의를 추구함에서 이는 다음 세기에 나타날 이탈리아 르네상스 이념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서구 역사에서 14세기에서 15세기와 16세기에 이르는 시기를 단절보다는 장기 지속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아야 한다는 한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고 하겠다.
Clement VI has often been regarded as the most typical of the Avignon popes, and has therefore tended to be the most vilified of them. He has been seen as the symbol of the period of 'Babylonish captivity', a period said to be decadent and devoid of ideas, and sullied with nepotism and vice. However I tried to explain Clement on the revisionist point of view. First, the pope Clement's attitude to the Jews was different from that of most people. It was one of tolerance towards the people of Israel. His main accusation against the Flagellants was that under pretence of piety they had let loose the works of impiety. They had cruelly shed the blood of the Jews, whom Christian piety receives and sustains and does not allow to be harmed. He had condemned the Jewish massacres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 threatening excommunication to any who harmed them. He had protected their property and had ordered Christians to submit any quarrels they had with Jews to due process of law. Second, Pope Clement VI tried to build up Avignon as the intellectual and artistic nucleus of Christendom by drawing people to it- many of them Italians, through patronage. His generosity was extended especially to humanist scholars, writers, architects, natural scientists, and musicians, and it is this aspect of the pontificate above all which has led historians to label Clement as a 'Renaissance' pope. In his lavish patronage of builders, painters, and sculptors Clement anticipated the popes of the fifteenth century, and in paying his artists to create realistic representations and to capture the beauties of nature he was indirectly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Renaissance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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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피지컬 컴퓨팅 교구 선택 기준 개발 및 적용

이영재, 전형기, 김영식

한국정보교육학회 정보교육학회논문지 제21권 제4호 2017.08 pp.43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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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실시될 초등학생의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피지컬 컴퓨팅 교구의 선택 기준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용 교구에 대한 이론, 연구사례와 전문가 집단의 델파이 설문을 통해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컴퓨팅 교구의 선택 기준을 제안하였으며, 현재 상용화된 피지컬 컴퓨팅 교구들 중 제안한 교구 선택 기준을 가장 충족하는 교구를 선택하고, 관련 교수・학습내용을 구성하여 실험집단에 투입하였다. 연구 결과, 제안한 피지컬 컴퓨팅 교구 선택 기준을 반영한 교수・학습 활동이 학습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킨다는 것이 t검증을 통해 확인되었고, 효과크기 측면에서도 학습자의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학습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제안된 교구 선택 기준이 초등학생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컴퓨팅 교구의 선택에 있어 효과적이며, 이를 활용한 교수・학습 활동이 초등학생의 수준에 적합함이 증명되었다.
This study derived optimized teaching aids that use the physical computing method as the solution for effective software education at the elementary level. We set standard for selecting physical computing teaching aids in elementary-level by gathering the opinions from previous studies and think tanks and then applied the standard to some aids and choose one. We also made lesson plan and tried it to the experimental group. Subsequently, students’ logical thinking skill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mprovement in terms of the t-test. Also, in the analysis of the effect size, it was shown to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improvement of the students’ logical thinking skills. Additionally, survey of satisfaction evaluation from the students showed that the teaching aid selection standard was effective in selecting suitable teaching aids for elementary students and that the classroom activities utilizing physical computing teaching aids were at a suitable level for elementary students.

4,600원

5

A Case Study on Improvements of Crime-Safety Index in Ulju Gun in Ulsan Metropolitan City

Seong Kyung Kang, Young Jai Lee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한국위기관리논집 제13권 제7호 2017.07 pp.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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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안전처에서는 매년 각 지역의 교통, 범죄, 자살, 감염병,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해 분야에 대한 안전을 진단하고 평가한 내용을 반영하는 지역별 안전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7개 분야 중 울주군의 범죄분야 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현황분석 및 개선대책을 제시하였다. 현황분석의 경우 통계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지표 및 공간정보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범죄분석⋅예측지도인 GeoPros 자료 및 유관기관 면담을 통해 범죄 취약지점(공원)을 선정하였다. 취약성 평가를 위해 현장실사를 진행하였으며, 공원의 취약성을 조경, 표지판, 조명, 용도, 배치, 외관으로 분류하여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밀폐된 공원 내부 및 공원 내부 활용시설에 대한 전반적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개선사업 및 안전문화활동을 제시하였다.
Recently, the frequency of disaster and accidents has been rapidly rising and the public awareness and needs have also been increasing. The Ministry of Public Safety and Security in Korea publishes the regional safety index every year, reporting the evaluation results of traffic, crime, suicide, infectious disease, fire, safety accidents, and natural disasters. This research analyzes the current safety index of the Ulju region in those categories and suggests the strategies for improvement. We first analyzed core indicators and spatial information based on statistical data, and then selected vulnerable crime locations (Onsan-Eup, Duk-Shin Park) through both interviews with related organizations and GeoPros, the map of crime analysis and prediction. We also conducted the field inspection that evaluates vulnerability of the park areas with regards to lighting, usage, layout and appearance. The evaluation suggests the needs of infrastructure projects improving overall indoor facilities of the park, along with safety culture activities.

4,800원

6

일본 1968과 임협영화의 동행과 종언 ― <쇼와잔협전>과 <붉은 모란>, 형제애와 사랑의 정치 ―

이영재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111권 2017.05 pp.26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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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에서 1972년까지 임협영화는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 거기에 쏟아진 격렬한 반응을 포함하여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었다. 임협영화의 전성기에 이 영화들에 가장 강력한 옹호를 표명했던 것은 학생들과 미시마 유키오였다. 학생집단은 임협영화의 안정적인 재생산을 가능하게 한 최대의 관객집단이었으며, 미시마는 이 프로그램 픽쳐에 ‘시민권’을 부여하였다. 임협영화는 전공투로 대표되는 좌파혁명과 미시마로 대표되는 우파혁명의 행복한 동거동락이 가능했던 유일한 장르영화이기도 하였다. 다시 말해 임협영화는 전공투와 미시마가 공유했던 국가폐절, 직접 민주주의와 법정립적 폭력을 넘어서는 폭력이라는 ‘혁명’에의 희구가 낳은 어떤 심정과 맞닿아 있는 것이 다름 아니었다. 아마도 이 공감의 요체야말로 이 영화들이 보여주고 있는 낭만적 죽음의 양식화라고 할 만한 것이리라. 현실의 그 어떤 불순물도 끼어들지 않는 오롯한 픽션의 세계-임협영화는 대의에 대한 헌신과 형제애, 죽음을 무릎쓰는 행위에 빠져드는 나르시시즘적 남성주체의 형상을 통해 미시마와 전공투를 하나로 만든 장르였다. 이 글에서는 임협영화를 중심으로 둔 전공투와 미시마의 공명과 더불어 임협의 정동으로서의 형제애와 ‘혁명’, 나아가 1968이라는 전공투 운동의 정점과 쇠락 과정에서 임협영화에도 하나의 이행이 돌출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자 한다.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붉은 모란> 시리즈의 등장과 임협영화라는 장의 재패라는 사건이 그것이다. 이 위반 혹은 변경의 시도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변경이 운동을 기초하고 있던 형제애 혹은 남성 동지애의 파탄이 어둡게 밀려오고 있던 시대의 추이와 우애에서 에로스 혹은 남녀의 서사로의 이행이라는 영화사적 변화와 무관하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From 1963 to 1972, Ninkyo eiga(任侠映画) was a social phenomenon, including continuous production, consumption, and the fierce reaction to it. It was the students and Yukio Mishima who expressed their strongest advocacy for these films at the height of Ninkyo eiga. The students were the largest group of viewers who made possible the stable reproduction of Ninkyo eiga, and Mishima gave “citizenship” to this program picture. In other words, the Ninkyo eiga is related in some way to the national revolts, direct democracy, and the desire for “revolution” shared by student activists and Mishima. This study is concerned with brotherhood and “revolution” as an important emotion of Ninkyo eiga, along with the issue of the common enthusiasm of student activists and Mishima for Ninkyo eiga.

6,700원

7

청소년수련시설 잠재 위험요인 분석을 위한 탐색적 연구

강성경, 이영재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청소년시설환경 제15권 제2호 통권 제52호 2017.05 pp.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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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th facility’s purpose is to promote the healthy development of youth based on their cultural desires and tendency for transformation. Since these facilities conduct lodging programs and corporate activities, there is always the risk of safety accidents. To reduce the likeliness of such accidents, it is vital to recognize and manage the hazards. According to a report analyzing past research, facilities are currently managing safety measures such as firefighting, construction, sanitation, and equipment. Moreover, they are striving to fix preceding problems. However, the frequency of accidents has recently been rising and so improved safety measures are necessary. Thus, the factors for accidents that could occur in the facilities are categorized into hazards, vulnerability, risk, and these are modularized in this study. In addition, a list of physical resources based on locations and programs are suggested. A matrix of a potential risks based on the analysis are directly presented, so that the hazards can be managed at a glance.

4,200원

8

재난현장 상황평가 고려요소(MORT-TAC)에 관한 연구

김성근, 이영재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1호 2017.01 pp.1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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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훈련된 요원도 재난현장에 도착하면 일순간 공황에 빠져서 상황평가를 잘못하여 단순한 사고가 대형재난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특히 오늘날 재난발생 시 현장지휘관은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으로 인하여 재난현장이 실시간대에 미디어를 통하여 생중계되는 관계로 비전문적인 재난현장 관계관들은 설 땅이 없게 되었다. 따라서 재난현장 관계관들이 전문성있고 필수 고려사항을 누락함 없이 재난현장 상황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그러나 재난현장 상황평가 고려요소는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관련 연구가 미흡 한 실정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본 논문은 군사 분야에서 전투현장 상황평가 시 활용하고 있는 METT-TC(Mission, Enemy, Troops, Terrain and weather, Time available, and Civilian considerations)를 준용하여, 일반 재난현장에서 효과 적인 상황평가 고려요소로 MORT-TAC(Mission, Object, Resources available, Terrain and weather, Time available, Ability, and Civilian considerations)를 제안하기 위함이다. 또한 MORT-TAC 각 요소별 세부 하위요소를 델파이 조사 기법을 활용하여 재난현장 상황평가 표준모델을 제시하였는데 재난관계관들의 많은 활용을 기대해 본다.
Even well trained personnel may fall victim to panic, and a wrong assessment of the situation can turn a small accident into a huge disaster. At the disaster site, the event is commonly broadcasted in real time and is unfiltered. Thus, the commander of the site must be able to accurately assess the scene while not missing out on key considerations. Despite the necessity of good situational assessment, there is barely any research on this topic. This study utilizes METT-TC(Mission, Enemy, Troops, Terrain and weather, Time available, and Civil considerations) which is used by militaries to assess combat situations, and proposes MORT-TAC(Mission, Object, Resources available, Terrain and weather, Time available, Ability, and Civil considerations) as factors to consider in effectively controlling the disaster site. The standard model is used for assessing disaster scenes by applying the Delphi analytical method on each sub-factor of MORT-TAC.

4,200원

9

국민안전실천역량의 측정도구 개발 연구 - 생활안전 분야 낙상을 중심으로 -

강휘진, 이영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한국위기관리논집 제12권 제12호 2016.12 pp.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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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각종 사고발생시 이를 대처하는데 필요한 안전에 대한 지식, 스킬, 능력을 ‘국민안전실천역량’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안전교육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안전실천역량을 진단하고 현황을 파악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민의 안전실천역량 개념을 제시하고 안전실천역량 측정도구를 개발하는 데 있다. 안전실천역량 측정도구의 개발은 생활안전 분야 낙상을 통하여 그 방법을 제시한다. 아동, 청소년, 청년, 성인 등 생애주기별 생활안전 분야 낙상에 대한 국민안전실천역량 조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조사결과는 신뢰도는 모두 크론바하 알파값 0.725 이상으로 적정하다. 요인분석결과에 따르면 지식과 기술을 측정하는 요인은 잘 구성된다. 그러나 능력요인은 미흡하여 재개발이 요구된다. 낙상분야 조사결과는 청소년과 공무원에 대한 안전교육이 필요함을 알려준다.
The “public safety practice competence” can be defined as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necessary for the public to cope with various accidents. In order for the central and municipal governments to establish the fundamental plan for public safety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diagnose the current level of competence in public safety practi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concept of public safety practice competence and develop a tool for measuring it. It presents the method focusing on the case of falls in the field of life safety by establishing a framework to investigate the competence levels in children, adolescents and adults. The survey was found to be reliable with a Cronbach‘s alpha coefficient of 0.725 or higher. The factor analysis showed that the factors measuring knowledge and skill were well organized but the ability factor is insufficient and needs redevelopment. The results of the survey on falls indicated that the youth and public officials would need safety education.

4,500원

12

텍스트 마이닝과 소셜 네트워크 분석을 이용한 재난대응 용어분석

강성경, 유환, 이영재

한국경영정보학회 Information Systems Review 제18권 제1호 2016.03 pp.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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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 등 재난은 점차 복합적이고 대형화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관들의 협업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 다수기관 간 협업과정에서는 다양한 용어를 바탕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의사소통은 ‘용어'를 기반으로 하므로 ‘용어'에 대한 중요성 또한 간과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재난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선정하여 텍스트 마이닝 및 소셜 네트워크 분석(SNA: Social Network Analysis)을 이용해 어떤 용어가 대응과정에 있어 핵심적인 용어인지를 파악해보았다. 텍스트 마이닝의 TDM을 이용하여 역문헌 빈도수를 산출해 용어와 문서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SNA를 통해 노드(용어)와 노드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용어분석의 결과 표현은 용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화할 수 있는 마인드맵(Mind Map)을 이용하였다. 용어는 미국의 NIMS, EMR, 그리고 우리나라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토대로 온톨로지 개념에 따라 계층적(Class, Object, Instance)으로 분류하였으며. 신문기사와 사설, 정책보고서 등의 정부 간행물에서 선정하였다. 이러한 재난대응 핵심용어의 파악은 재난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표준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온톨로지 개념에 따라 용어들을 계층적으로 분류하였기 때문에 재난 대응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축적하고 검색하는데 용어의 분류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사고대응 시나리오 작성 시에도 핵심용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identified terminologies related to the proximity and frequency of disaster by social network analysis (SNA) and text mining, and then expressed the outcome into a mind map. The termdocument matrix of text mining was utilized for the terminology proximity analysis, and the SNA closeness centrality was calculated to organically express the relationship of the terminologies through a mind map. By analyzing terminology proximity and selecting disaster response-related terminologies, this study identified the closest field among all the disaster response fields to disaster response and the core terms in each disaster response field. This disaster response terminology analysis could be utilized in future core term-based terminology standardization, disaster-related knowledge accumulation and research, and application of various response scenario compositions, among others.

4,800원

13

야쿠자들의 패전, 공동체와 노스탤지어 - 1960년대 도에이(東映) 임협(任俠)영화를 중심으로 -

이영재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일본학 제41집 2015.11 pp.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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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영화는 1960년대 일본의 젊은 남성관객들로부터 가장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장르영화이다. 1963년부터 1972년까지 약 10년간 성행했던 이 영화들은 당시 ‘임협영화(任俠映畵)’라고 불리웠다. 도에이라는 거대 영화회사의 기획물로서 만들어진 이 철저한 오락영화들은 노동자부터 학생까지 계급을 막론한 소년과 청년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으며, 미시마 유키오로 대표되는 일군의 찬미자들을 낳았을 뿐 아니라, 영화비평에 있어서 엘리트주의와 반엘리트주의의 격전장이 되었다. 대체 임협영화의 무엇이 노동자와 학생을 막론한 청년들로 하여금 그들의 심정을 의탁하게 하였으며, 그리고 미시마라는 일견 상반되어 보이는 찬미자를 만들어내었는가?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대개가 메이지부터 쇼와 초기까지를 배경으로 구 야쿠자와 신흥 야쿠자의 대립을 그리는 이 영화들은 한결같이 선과 악을 “잃어버린 예전의 좋은 일본” 대 “근대화한 새로운 일본”으로 설정하면서 1960년대의 공동체 환상과 노스탤지어의 심정을 가장 적나라하게 반영하였다. 즉, 명백히 근대에 대한 낭만적 거부라고 할 만한 것이 개입되어 있는 임협영화는 고도경제성장과 급격한 도시화, 농촌의 공소화(空疎化), 전쟁 세대와 전후 세대 사이의 극심한 갈등이라는 1960년대 일본의 담론 지형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본 논문은 좌익과 우익 청년이 함께 동락(同樂)하며 하나의 장에서 격투했던 임협영화를 대상으로, 패전-전후 부흥 일본의 성격 규정, 야쿠자 영화와 전후 상징 천황제 사이의 표상적 연계까지를 해명하고자 한다.
Yakuza film is a genre movie which had drawn highly enthusiastic responses from the young male audiences in the 1960s Japan. Yakuza film which had flourished for about 10 years from 1963 to 1972 were called ‘Chivalry film (任俠映畵)’ at that time. These radical entertainment movies made by the plan of a huge film company called Toei were successful in drawing the unconditional support from the young workers to the students and from the boys and young mention with their distinction of classes demolished and gave birth to a group of admirers represented by Yukio Mishima and provided a ferocious battlefield for those who were of elitism and anti󰠏elitism in the film criticism. What part of Chivalry film (任俠映畵) appealed to workers and the students alike and led to attract Mishima, an admirer who was seemingly contradictory at the first glance? With a few exceptions, the movies, set at the time from the Meiji to the early days of Showa, portrayed the confrontations between the old yakuzas and the new ones with Virtue and Vice uniformly set up as “Lost good Japan” versus “New modernized Japan”, which reflected the most uncompromising facts of the community illusion and nostalgia of the 1960s. In other words, Chivalry film (任俠映畵) which had something which may be called the romantic refusal to modernity were closely connected with the discourse terrain of Japan in the 1960s, such as high economic growth and rapid urbanization, the hollowization (空疎化) of rural areas, and the enormous gaps between the war generation and the postwar generation.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ideological terrain of Japan in the 1960s and analyze the Chivalry film as one of the representational metaphors for the 'symbol emperor' of postwar Japan targeting the Chivalry film which was a kind of battlefield for the left-wing youngman and right󰠏wing one who had been through thick and thin together(同樂).

8,200원

14

사회기반 시설 회계정보시스템 구현을 위한 자산가치평가 프로세스 연구

남혜정, 이영재

한국경영정보학회 Information Systems Review 제16권 제3호 2014.12 pp.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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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기반 시설과 관련된 우리나라 국가회계기준을 살펴보고, 자산관리관점에서 회계정보 가 활용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개선노력이 필요한지 논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보다 먼저 사회기반 시설에 대하여 자산관리를 도입한 미국, 호주, 뉴질랜드의 회계기준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중에 하나인 A시의 사회기반 시설관련 회계정보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우리나라는 사회 기반 시설을 유형자산의 하나로 보고 있으며, 회계처리기준도 유사하다. 다만,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자산의 용역잠재력이 유지될 수 있는 경우에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는 감가상각대체자산을 규정하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미국은 수정접근법을, 호주와 뉴질랜드는 대체적인 감가상각방법을 도입하여 사회기반 시설의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회계처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사회기반 시설은 노후화나 관리부실로 인한 위험이 사회적비용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지속 적이고 장기적인 자산관리접근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해외 여러 나라들이 사회기반 시설에 대하여 예방적인 자산관리방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육성과 지원이 활발 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발생주의 국가회계가 도입된 시기가 짧고 지방자치단체의 경우에는 지방회계처리지침에 준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어, 예방적 자산관리방법에 대한 재정비가 요구 된다. 이는 자산관리의 토대가 되는 자산가치, 유지비, 관련 비용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해당자산의 용역잠재력의 소비행태를 잘 반영할 수 있는 대체적인 감가상각방법 의 개발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accounting principles about social infrastructure on Korean National Accounting Standard and on 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from other countries that adopted a accruals- based 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Social infrastructure as assets has important value in financial statements of Korea and deterioration or insufficient management of social infrastructure accompanies a huge social cost. Therefore,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and related accounting standard for social infrastructure is necessary. To do this, we examine the accounting standards of U.S., New Zealand, and Australia. We also review the financial statement of local government.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paper suggests that a preventive-asset management approach should be applied and alternative depreciation method for social infrastructures is developed. Moreover, a local government needs to provide important accounting information to the public in a timely and reliably manner.

6,700원

15

공급사슬 위험평가 및 위험관리전략이 공급사슬 운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동정, 이영재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JITAM Vol.21 No.4 2014.12 pp.17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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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outlines possible risk factors in the SCM of a company and correlates risk assessment, the strategy of risk management, and the supply chain performance. The data is surveyed from an international Korean company and is analyzed by the structure equation model of actual proof. The research model verifie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risk assessment, the strategy of risk management, and the supply chain performance as dependent variables after the risk factors of the SCM are defin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research shows that there are consecutive links among the risk factors of the SCM, the risk assessment, and the strategy of risk management. The strategy of risk management was conclusively determined to have an effect on supply chain performance. Therefore, improving the supply chain performance of a company requires the constructive process for risk management based on a correlation between risk assessment and the strategy of risk management.

4,600원

16

다시 보는 교황 요한 22세 - 청빈논쟁과 대외정책을 중심으로 -

이영재

숭실사학회 숭실사학 제33집 2014.12 pp.23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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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22세에 대한 연구는 이제까지 그의 반교황주의자들 특히 윌리엄 오캄이나 마르실리우스 파두아를 연구하면서 언급되는 정도로 부분적으로 다루어져왔다. 그리하여 그의 적대자들에 비친 부정적인 교황의 이미지가 대부분이었고, 이는 아비뇽 교황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일반적이라는 점과 비슷한 맥락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교황 요한 22세를 중심으로 그의 청빈논쟁과 여러 군주들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요한은 전임 교황 클레멘스 5세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였는데, 이는 보편 그리스도교 왕국의 지배자로서 십자군을 준비하는 것이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탈리아를 안정시켜서 교황청을 로마로 다시 복귀하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요한 22세는 이러한 정책을 추구하기 위한 통치이념으로 교황의 전능권과 무오류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14세기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교황의 주장은 반 교황주의자들에 의해 공격받고 있었다. 따라서 교황주의자들과 반교황주의자들의 두 진영은 첨예한 대립과 갈등을 겪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수정주의 시각에서는 당시의 교황주의자들과 황제 진영의 반교황주의자들의 사상가들이 극단적인 대립적 시각이기보다는 교회법학자들로서 혹은 신학자들로서 그 강조점에 차별성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교황 요한은 이탈리아에서의 교황령 회복을 위해 프랑스 앙주가의 나폴리 군주와 교황의 지지파인 갤프파와의 동맹을 강화하였고, 추기경 베르트랑 뒤 푸제를 통한 군사원정도 감행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요한의 대부분의 이탈리아 정책은 실패로 돌아갔다. 다른 한편으로 요한 22세는 프랑스 군주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군주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군주관계를 추구했던 이유는 십자군 원정을 위한 조치였다. 그리하여 프랑스 군주와의 대치관계에 있었던 플랑드르 지방에 대해서는 억압정책을 실시하여 프랑스 군주에게 힘을 실어주었고, 잉글랜드와의 관계에서도 군주를 지원하여 그와 투쟁을 하였던 스코틀랜드인들에게는 반감을 가져오게 되었다. 요한의 이러한 정책은 각국의 군주권 강화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되었으나 교황의 힘은 분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하여 이제 점차 민족의식이 싹터가면서 세속군주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교황의 힘을 군주권의 강화에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해 가고 있었던 반면, 요한을 비롯한 이후의 아비뇽 교황들은 이러한 보편 그리스도교 왕국을 수호하고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대의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관심을 스페인에서 동지중해를 포함하는, 지브롤터 해협에서 발틱해에 이르는 전 유럽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추구하였다.
This study attempts to review Pope John XXII in general on the Poverty Controversy and the policy toward Italy, France and England. First, the conflict between Pope John XXII and Ludwig of Babaria also seems to have formed the historical background against which contemporary intellectuals expounded their political and ecclesiological thought. However, it is not the only legitimate perspective. An alternative perspective can be developed through an examination of the Poverty Controversy between Pope John XXII and the Franciscans. The dichotomy between the papal and imperial camps can also mislead historical interpretation if the fact that each camp was not monolithic is overlooked. Just as Marsilius and Ockham embraced different political views in the alleged imperial camp, so the alleged papal ideologists did not always share the views. It has even been argued that the doctrines propounded by "papalists" and "anti- papalists" were not irreconcilable but differed only in emphasis. So this paper tried to reveal an underlying diversity and complexity of viewpoins in their intellectual wrestling with contemporary political realities. Second, Italian affairs were complicated by events in Germany. And at the beginning of the fourteenth century the kings of France and England increased their reliance on propaganda, thereby manipulating public opinion to be favorable to their policies. Thus they presented a new challenge to the popes' capacity to maintain and foster their leadership in the changing socio-political reality. Bearing in mind the historical process characteristic of the late Middle Ages, this paper revealed John XXII's policy on protecting his position of leadership in the most powerful monarchies of Christendom, France and England. In conclusion, by promoting the status of centralizing monarchs, John XXII indirectly encouraged the decline of the medieval papacy. The political "success" achieved by the pope in Flanders and Scotland had turned into an overall "failure" of papal leadership in these areas, while the rise of monarchy did not increase the readiness of western kings to join forces with John XXII in crises which affected the pope in Italy and Germany. As the head of Christendom John XXII and Avignon popes tried to hold a universal supremacy stretching from the Baltic to the Straits of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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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교회 개혁기의 추기경단 변화

이영재

한국서양중세사학회 서양중세사연구 제31호 2013.03 pp.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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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dinals' were simply the senior clergy of Rome. The word itself is probably derived from the term for hinge or joint, and was first given to the twenty-eight parish priests of the titular churches of Rome. The cardinals had been crucial to the success of the reform movement from the very beginning. And the cardinal bishops emerged as the pope's principal advisers during the 1050s. The prominence of the cardinal bishops in the counsels of the pope dates from the inception of the reform papacy in the pontificate of Leo Ⅸ. The Roman aristocracy was opposed to the papal reform movement, which had robbed them of their control of papal territory and revenues. Nicholas' papacy was to be a further landmark on the road to reform. He manifested itself on a new procedure for papal elections. A synod at the Lateran in April 1059 promulgated a new papal electoral decree, confining the actual choice to the seven cardinal bishops, with the subsequent assent of the cardinal priests and deacons, and then the acclaim of the people: vague and grudging provision was also made for imperial approval. Peter Damian had called cardinals 'the spiritual senators of the Roman Church', and considered that the prerogatives of the cardinal bishops transcended those of patriarchs and primates. The three orders of cardinals had become absorbed into a single college. These orders in the college exercised this right as equals. Henceforward there was no longer any question of the special right conferred on the cardinal bishops by the decree of 1059 nor of the exclusive rights of election claimed for the cardinal priests and deacons by Cardinal Deusdedit. There were in theory up to fifty- four cardinals at any one time. The term collegium, designating the cardinal bishops, priests, and deacons as a single unit, first appeared in 1150. Later twelfth century, furthermore, references to college tended to assume that the authority of the cardinals was independent of that of the pope. After the mid-twelfth century there was no doubt about the cardinals' exclusive right to elect the pope. In conclusion, we could recognize that the college of cardinals was to develop gradually democratic system, that is its own institutions independent of papal curia, even though is not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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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정책생태계의 다양성에 관한 연구

이영재

경인행정학회 한국정책연구 제12권 제4호 2012.12 pp.4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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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지적정책과 관련된 정책환경을 생태계적 관점을 도입하여 지적정책생태계에 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정책, 지식, 생태계 등의 의의를 살펴보고 지적정책생태계를 개념을 규명하였고, 현재 지적정책생태계의 활성화 정도를 사회연결망분석(SNS) 방법인 중심성(centrality), 집중도(centralization) 그리고 결속집단(clique) 분석을 통하여 측정하였다. 분석대상은 대표적인 지적정책생산자인 공간정보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분석된 결과를 통하여 향후 지적정책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생태계적 관점을 이용하여 살펴본 지적정책생태계는 지적정책과 관련된 생태계를 구성하는 정책지식의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는 물론 이를 둘러싸고 있는 정책환경인 국내・외적인 상황을 포함하여 정책지식의 창출, 활용, 유통 및 확산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 집단 및 이들간의 상호작용을 총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적정책생태계의 활성화 정도는 그 구성원이 수적으로 소수일 뿐만 아니라 그 중에서도 특정 정책지식생산자를 중심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 역시 거의 일어나고 있지 않아 활성화 정도가 낮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따라서 지적정책생태계가 공진화하고 자기조직화하여 항상성을 유지함으로써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성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생태계 내부에서는 물론 외부 환경과도 활발한 상호작용을 유지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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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P기법을 활용한 지방정부의 투자유지치원시스템 고도화 추진에 관한 연구

신현태, 김용태, 이영재

경인행정학회 한국정책연구 제12권 제4호 2012.12 pp.32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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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라남도는 투자자들에게 토지에 대한 정보와 투자적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외부 기업 및 자본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유치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인프라 구축, 그리고 고용창출이라는 기대적 효과 측면에서 ‘투자유치지원시스템’을 도입, 구축하였다. 기술의 진보 및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CS 기반의 투자유치 지원시스템(2008년)’으로부터 개편을 통해 ‘웹 기반의 투자유치지원 시스템(2010)’으로 진화하였고, 2012년 현재 ‘데이터 통합형 투자유치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고도화사업을 계획, 추진중에 있다. 본 논문은 투자유치지원시스템고도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완료를 위하여 전문가들로부터 주요 개편 방향 및 내용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AHP 분석결과, 전반적디자인(.157), 사용자편의 기능(.132), 항공사진 활용기능(.127), 화면구성 다양성(.123), 생산요소 정보(.083), 인프라 정보(.071),지역시장 정보(.071), 지역경쟁력(.063), 산업활동 필요정보(.057), 투자유치 우선순위(.044), 입지분석(.037), 투자정책 정보(.034) 등의 중요도로 나타났다. 제2장에서 논의된 투자유지지원시스템의 활용과 현재적 과제, 그리고 제3장에서의 AHP 분석 결과를 종합화하여 추진되고 있는 ‘웹기반의 전라남도 투자유치지원시스템’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결론 부문에서는 추가적으로 보완되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과제와, 전라남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실수요 반영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의 고도화에 대한 검토사항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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