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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 고흐는 누구의 구두를 그린 것인가? ― 하이데거, 마이어 샤피로, 그리고 데리다

이성훈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45집 2008.12 pp.2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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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철학적 담론과 그림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추적하는 일련의 작업 중 하나로서, 반 고흐가 그린 어떤 구두그림을 놓고 벌어지는 일련의 논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논쟁을 구성하는 글들은 다음과 같다. 하이데거의 「예술작품의 근원」(1935-1936, 1950), 마이어 샤피로의 「개인의 사물로서의 정물 ― 하이데거와 반 고흐에 관한 한 소고」(1968), 그리고 해체철학자 데리다의 「상환」(1978, 영역본은 1987). 과연 반 고흐가 그린 신발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하이데거의 철학적 투사처럼 시골 아낙네의 것일까, 아니면 샤피로의 미술사적 연구결과 드러나듯이, 빈센트가 직접 신고 다녔던 구두일까? 아니면 데리다의 말장난처럼, 구두의 주인공을 찾는 일은 중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 두 명의 저명한 서양 대학교수들의 자기이익만이 여기서 관철되고 있는 것일까? 본 연구는 하이데거와 샤피로 사이의 논쟁에는 두 가지 사항이 관여하고 있다고 보며, 데리다가 자신이 거둘 철학적 이익 때문에 이 점을 의도적으로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My starting point of this paper is the idea of restitution which arises first in the debate between Heidegger and Schapiro and then between these two western professors and Derrida. What functions as a sort of leverage in the both debates is a shoes painting by van Gogh. The various discussions of van Gogh's painting of shoes that have occurred within the modern and postmodern humanities and art history include Heidegger's interpretation in his essay "Der Ursprung des Kunstwerkes" of van Gogh's depiction of shoes, Schapiro's interrogation of both Heidegger's interpretation and the shoes painting by van Gogh in his short essay "The Still Life as a Personal Object ― A Note on Heidegger and van Gogh, and Derrida's own encounter with van Gogh's painting via the correspondence between Heidegger and Schapiro in his essay "Restitutions of the truth in pointing[pointure]". The critical issues raised by van Gogh's painting ― to whom and to what should the shoes be restituted?, Are the shoes properly a pair? Or are they not a pair at all? ― are important in terms of both the philosophical interpretation and its underlying political unconscious.

6,100원

2

그린 IT를 위한 IT 컨버전스 사례 분석에 관한 연구

이성훈

한국융합학회 한국융합학회논문지 제6권 제6호 2015.12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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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키워드는 친환경 혹은 그린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산업화에 따른 무분별한 자원의 개발등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린 IT는 환경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미래 산업 발전에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그린 IT와 관련된 내용을 연구하였다. 그린 IT는 변천과정을 통해 IT에 대한 그린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IT를 이용한 타 산업에서의 그린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그린 IT에 대한 변천과정 및 각 과정에서의 특성, 대표적 사례들에 대해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린 IT에 대한 대표적 융합사례인 스마트워크(smart work)에 대해 조사, 분석하였다.
Eco-friendly or green is a key word which we use in our life. There are examples such as eco-friendly laundry detergent and agricultural products or green car and home, Due to the indiscriminate development, it was caused severe environmental pollution. Green IT is a necessary technology to solve the energy and environmental problems and to increase the productivity of corporations. Therefore, we studied contents related with green IT. The history for green IT has changed from ‘Green of IT’ to ‘IT for Green’. Studies for ‘IT for Green’ progress extensively on today. In this paper, we described a transition progress and characteristics of green IT. Lastly, we analyzed smart work in the examples of the top.

4,000원

3

칠레 국민국가 형성 시기의 논쟁에 나타난 내셔널리즘.

이성훈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23권 1호 2012.04 pp.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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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틴아메리카 국민국가와 정체성 형성과정 연구 시론

이성훈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19권 1호 2008.06 pp.1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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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 estudio intenta investigar el proceso de la formación del estado-nación de América Latina. Por lo cual, primero, revisamos la teoría de Benedict Anderson sobre la formación del estado-nación. A pesar de que su teoría es aceptada positivamente, en el caso de América Latina se necesita un acercamiento cauteloso. Es debido a que su teoría no es adecuada en los casos de América Latina, porque su perspectiva está principalmente basada en los de Europa y Asia. El nacionalismo hacía un rol relevante en la formación del estado-nación después de la guerra de la independencia a diferencia de lo que insiste Anderson en su libro, según lo cual, el nacionalismo es un elemento decisivo que provocó la guerra de la independencia de América Latina. Aunque quedan puntos que no se explican con su teoría, el nacionalismo sigue siendo como punto de partida con respecto a la formación del estado-nación. Se dice que el nacionalismo es una ideología y un movimiento político que pone a la nación como único referente identitario de la comunidad política. A través del estudio, podemos concluir que el nacionalismo es un proceso político, histórico y cultural, cumplido por los criollos para fortalecer su hegemonía. Este estudio consta de dos partes. En la primera se hace una breve presentación sobre la independencia de los países latinoamericanos, relacionándola con los elementos exteriores como las reformas borbónicas. Y luego, intentamos analizar el mecanismo del nacionalismo enfocándonos en el proceso en que se formaba el estado-nación.

5

철학적 담론과 그림이미지 ― 아더 단토의 예술종말론과 앤디 워홀의 <브릴로 상자>

이성훈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8집 2007.03 pp.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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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토의 예술철학, 혹은 그가 말하는 대로, 철학적 미술사의 성과를 세 가지 토픽으로 검토한 후, 이러한 결과에 이르기 위해 그가 어떠한 이론적 대가를 치르는지를 검토할 것이다. 단토는 1964년 앤디 워홀의 <브릴로 상자> 전시회를 접한 후, 예술의 종말에 이르게 되는 일련의 이론적 효과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것은 적어도 시각예술에 관한 한, 시각예술을 성립시켜주는 토대인 시각의 무능력, 혹은 무의미함을 그가 주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단토는 예술의 종말을 주장하기 위해 미적인 것의 죽음이라고 하는 예기치 않은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 과거에는 미술작품은 언제나 미술작품으로 확인가능하다는 암묵적인 신념이 있었다. 사실 일부 예술철학자들마저 이직도 이런 생각을 품고 있다. 그러나 현대미술은 왜 그것이 예술작품이 되는지를 설명해야 하는 새로운 철학적 물음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현대미술을 미술로 만들어 주는 데 시각적인 요소가 관여하는 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이 만나는 것은, <브릴로 상자>의 상업미술로서의 가치와 이익에 관해서는 설명해주는 바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의 순수미술로서의 위상은 우리 눈이 만나는 것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 그리고 눈만 갖고서는 예술과 한갓된 실제 사물 사이의 차이가 밝혀지지 않는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제는 더 이상 실례를 들어가면서 미술의 의미를 가르칠 수는 없게 되었다는 것이며, 외관에 관한 한, 그 어떤 것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술작품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감각경험으로부터 사유로 전환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 철학으로 향해야 한다. <브릴로 상자>나 개념미술의 경우에서처럼, 어떤 것이 시각미술작품이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혹은 촉각적인 대상일 필요조차 없다는 점에서, 현대미술은 감각경험에서 사유로 이행하였다. 사유로 이행했다는 말은, 외관에 관한 한, 그 어떤 것도 미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술 자체가 거의 사유가, 따라서 철학이 되었기 때문이다. 현대미술의 경우, 어떤 것을 예술작품으로 인식하는 데, 나아가 어떤 것을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인식하는 데 미학이 기여하는 바가 거의 없다는 것은 미학과 예술작품 사이의 긴밀했던 관계가 18세기 중엽 이후 형성된 것으로, 논리적 필연성이라기보다는 역사적 우연성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밝혀주고 있다. 미술이 철학적으로 성숙해짐에 따라 시각성은 미가 한때 그렇게 되었던 것처럼 미술의 본질과는 거의 관련없는 것으로 떨어져 나가게 된다. 미술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심지어 바라다볼 수 있는 대상이어야 할 필요도 없게 된 것이다. 그리고 화랑에 작품들이 놓여있다면 그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보일 수 있다. 18세기에 절정에 도달한 미학적 고찰은 예술의 종말 이후의 미술, 즉 1960년대 후반 이후의 미술에게는 제대로 적용될 수 없다. 예술의 시대 이전과 이후에도 예술이 있었고 있다는 사실은 미술과 미학 사이의 관계가 미술의 본질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역사적 우연의 문제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미술사와 미술이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것들(예컨대 <브릴로 상자>나 개념미술)을 예술로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이것들을 예술로 보기 위해 우리가 의존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게 눈으로 볼 수 있는 어떤 것이라기보다는 그것들의 역사와 이론이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무엇인가? 예술의 종말 이후의 미술에게도 예술의 지위가 주어질 수 있다면, 그리고 미학이 하나의 이론으로서 미술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이론적 자격을 갖추려면, 미학에 대한 대대적인 이론적 수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미학의 거부라고 하는 이러한 일견 필연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이론적 결과가 과연 단토의 예술철학, 혹은 철학적 미술사의 정신에 부합하는 것일까? 단토는 세 가지 워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미학의 죽음이라고 하는 너무 큰 대가를 치르는 것은 아닐까? 우선, 그가 무수한 사고실험을 통해 소환해내는 식별불가능한 쌍들과 이 식별불가능성에 의거해서 풀어내는 예술정의가 실제로는 이미 그것들이 식별불가능하다는, 즉 지각적으로 동일하다는 지각적 사실에 의존하고 있다. 결국 그는 미적인 것의 중요성을 부정하기 위해서라도 미적인 것에 먼저 기대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각적으로 식별불가능한 쌍이라고 하는 것이 처음부터 성립될 수 없을 것이고, 미적인 것으로부터 의미와 해석으로의 전환 역시 불가능할 것이다.
This paper has two goals. First, it tries to outline the consequences of Danto's Philosophy of art, or, in his own term, philosophical art history in terms of Warhol's Brillo Box. These consequences, what might be called Warhol-effect(I), (II), (III), seem to be positive, and, in a sense, even inevitable for the understanding of the contemporary art. In this respect, Danto's art theory helps explain the contemporary art including Warhol's Brillo Box in the broader context of art history. His story gave a philosophical rationale for the art-historical significance of contemporary art which seems to be so chaotic. Second, the paper, based on these consequences, tries to show what cost had to be paid for Danto to draw such consequences, and how much incompatible it is with his own spirit in which he has written so many writings on the contemporary art. It appears that he has paid an unexpected and overwhelmingly inadequate cost to pronounce the thesis of the "end of art". In a sense, the separation between aesthetics and the philosophy of art at which Danto arrives in his numerous writings on contemporary art might be a natural consequence of his entire theoretical work on this subject, because as a work of art, Warhol's Brillo Box, thought to be the specimen of contemporary art and the theoretical starting point for his philosophy of art as well, doesn't appeal to our senses, but to the theory and interpretation. However, I think that Danto's claim about the irrelevance of the aesthetic to the contemporary art is not compatible with the spirit and logic in which he has arrived at the three Warhol-effects. Don't both the indiscernible counterparts that he has produced through the numerous thought-experiments and his definition of art in terms of the indiscernibility already depend on the fact that they must be able to be discriminated at all and on the perceptual fact that they are perceptually identical? After all, shouldn't he, in order to deny the relevance of the aesthetic to art, already depend on the aesthetic? Otherwise, the indiscernible counterparts would not originally take place, and the switch from the aesthetic to meaning and interpretation would not be possible.

6,400원

6

현대예술의 동향과 독일미학의 두 방향

이성훈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16집 2002.03 pp.11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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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먼저 18세기 중엽에 있었던 철학적 미학의 탄생으로부터 부르주아 예술이데올로기의 사회적 구성을 거쳐 모더니즘, 특히 역사적 아방가르드의 예술생산실천을 통한 유기적 예술작품의 붕괴에 이르는 과정을 추적한 후에, 이른바 포스트아방가르드 예술현상을 이론적으로 장악하고자 하는 필요에 대처하는 현대 독일미학의 여러 가지 이론적 반응들을 검토한다. 현재의 예술이 위치하고 있는 상황들의 공통분모는 유기적 예술작품과 순수한 미적 경험이라고 하는 고전적인 범주들의 철저한 파괴이다. 최근 몇 십 년 동안에 유기적 예술작품은 의도적으로 파괴되었으며, 순수한 미적 경험은 계획적으로 부인되었다. 이러한 위기와의 대결방식들은 크게 두 가지 대립적인 방향으로 나누어질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뤼디거 부브너는 이 위기에 직면해서 작품 범주를 포기하고 그 대신에 칸트적 의미에서의 미적 경험을 받아들인다. 부브너가 보기에 칸트적 의미의 미적 경험이야말로 포스트아방가르드 시대의 비작품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철학적 미학의 자격있는 방법적 길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 페터 뷔르거는 동일한 정세에 직면하여 작품 범주와의 비판적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 일단 그는 작품 범주가 역사적 아방가르드 운동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밝혀낸 후, 이로부터 포스트아방가르드 에술이론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길은 독일 관념론 미학으로부터 역사적 진리들을 추출해내는 변증법적 비판뿐이라고 주장한다. 뷔르거에게 작품 범주는 죽은 게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간단히 접수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비판적으로 대결하여야 하는 것으로, 이를테면 몸은 사라졌지만 계속해서 사후효과를 발휘하는 유령과도 같은 것이다. 어느 길이 현재의 예술의 다양한 얼굴들을 능력있게 장악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기란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둘 다 어떤 부분적인 철학사적 진리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길이 변화된 예술 상황과 대처할 수 있는 확실한 이론을 생산하는지를 결정하기란 불가능하지 않다. 부브너는 하나의 보편적 학문으로서의 마학의 위상과, 보편화의 시도를 벗어나는 포스트아방가르드 예술현상의 보편이론적 파악이라고 하는 두 가지 모순되는 이론적 주장을 화해시키고자 한다. 그 결과 그는 아방가르드 이전의 예술뿐만 아니라 아방가르드 이후의 예술마저 모두 망라하는, 그러면서도 자율적인 성격을 갖는 철학적 미학의 구축에 실패하게 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작품 범주가 갖는 이론적 장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뷔르거는 그것을 예술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판별하는 하나의 지렛목으로 사용한다. 변화된 사회에서는 이론의 구조마저 변할 수밖에 없다 뷔르거는 . 현 사회에서 독일 관념론미학과 같은 의미의 보편적인 예술이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한 방법적 길로 남겨진 것은 비판을 통한 전통의 변경뿐이다.
This article, tracing from the birth of philosophical aesthetics in mid-eighteenth century through the social construction of bourgeois ideology of art to the dissolution of the organic work of art by modernist art practices, tries to clarify the various theoretical responses of contemporary German aesthetics to the need for a theoretical seizure of the complicated post-avant-garde phenomenon of art. A common denominator of the situations in which contemporary art is situated is the deconstruction of the classical categories of organic work of art and pure aesthetic experience. In last decades The organic work of art has intentionally been deconstructed, and the pure aesthetic experience has been denied in a programmic way. Ways of confrontation with this crisis are devided into two opposite directions. On the one hand, Bubner, in the face of the crisis, abandons the category of work of art, and, instead, takes the aesthetic experience in Kantian sense as a qualified methodic way of philosophical aesthetics which, as he sees, should subsume all the nonworks in post-avant-garde epoch. On the other hand, Burger, in the face of the same constellation, retains a critical relation with the category of work. He tries to show that the category of work has survived the attack from the avant-garde movements, and that the only way given to post-avant-garde theory of art is a dialectical critique which elicits historical truths from German Idealist aesthetics. For him, the category of work is not dead. Rather, it is a still valid criteron, a kind of after-effect, a haunting ghost which we cannot simply accept or refuse but critically confront with. It holds a portion of historical truths which can be unwrapped only through critical confrontation with the historical conditions. It is not easy to determine which way is capable to show us a confident seizure of the multi-faces of contemporary art, because both contain certain partial philosophical-historical truths. Yet it is not impossible to judge which way produces a confident theory which can cope with the changed situations of art. Bubner tries to reconcile two constradictory theoretical claims: the status of aesthetics as a univeral discipline and the universal-theoretical grasp of post-avant-garde art phenonenon which escape from the universalizing attempts. In consequence he fails to construct a philosophical aesthetics which, he hopes, is autonomos, and can cover all phenomenon of not only pre-avant-garde art but also post-avant-garde art, by not noticing the differences between works of art which sustain the character of traditional work and post-avant-garde works of art which go beyond the pale of traditional work. In contrast, Burger has not lost his way by seeing exactly the theoretical merit(profit) of the category of work. He uses it as a point of reference which can discriminate the historical vicissitudes of art. In a changed society the structure of theory should be also changed. Burger believes that in contemporary society a universal art theory in a sense of German Idealist aesthetics is impossible. What is left as a possible methodic way is a modification of traditions through the critique.

9,400원

7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사회활동 만족도 수준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 커뮤니티, 모임, 공동체에의 참여활동을 중심으로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7권 제2호 2019.02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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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는 점점 고령화사회로 진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소위 정보소외계층 중 하나인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디지털정보화 역량이 사회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밝혀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7년 디지털정보격차실 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수준과 사회 활동 만족도 수준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장노년 층의 유무선 정보기기 보유 및 인터넷 상시 접속가능 여부 등 디지털접근과 사회 활동 만족도 수준과는 정(+)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PC이용능력 및 모바일 디지털기기 이용능력 등 디지털 정보역량수준과 사회활동 만죽도 수준도 정(+)의 관계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유선 및 모바일 인터넷 이용여부 등 디지털 정보 활용 등의 수준이 높아 질수록 사회 활동 만족도 수준도 정(+)의 관계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장노년층에 대한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정보격차해소 정책이 필요함을 알수 있었다.
Our society is evolving into an aging socie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digital informatization capacity of elderly people, one of the so - called information - neglected people, affects social activities. To this end,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informatization level and social activity satisfaction level of old elderly peopl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digital information gap survey in 2017.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access and satisfaction level of social activities, such as whether elderly people have wired / wireless information devices and internet accessibility. Second, it was found that digital information capacity level such as PC usage ability and mobile digital device utilization ability had a positive (+) relationship with only social activities. Third, the level of satisfaction with social activities increased as the level of digital information utilization increased, such as whether they were using wired and mobile Internet. This suggests that the government needs a policy to resolve various information gaps that can enhance the level of digital informatization of elderly people.

4,000원

8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식관리 비전과 시사점에 대한 연구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7권 제1호 2019.01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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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식관리사례를 분석하여, 지식관리 비전과 추진조직 및 지식관리활동체계를 살펴 보았다. 이를 통해 정부부문의 성공적인 지식관리를 추진하는데 있어 시사점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이 된 문화체육 관광부의 경우 매년 매일경제신문사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관하는 “2018년 지식대상” 평가에서 정부부문 중지식관리 활동 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기관이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관광부의 지식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여 정부부문의 지식관리에 대한 성공요인을 분석하였다. 우선 지식관리 비전 및 전담조직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또한 지식관리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지식을 획득하고 공유, 축적하여 조직구성원들이 활용하도록 하고 있었다. 아울러 지식관리활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체계 역시 중요한 성공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지식관리 활동을 독려할 수 있도록 공공 기관 등에서는 지식공유 활동에 대한 경제적 보상제도 및 인사가점 등의 유인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In this study, we analyzed knowledge management cases of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examined knowledge management vision, promotion organiz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 activity system. This study aims to clarify implications for successful knowledge management in government sector. In the case of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which was the subject of the study, it was evaluated as having performed well in the management activities of the government department in the evaluation of "Knowledge Target for 2018" jointly hosted by Maeil Economic Daily and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In this study, we conducted an in - depth interview with the knowledge management staff of the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and analyzed the success factors of knowledge management in the government sector. First, the vision of knowledge management and the role of dedicated organization were very important. In addition, knowledge management system was used to effectively acquire, share, and accumulate knowledge and utilize it. In addition, appropriate compensation systems for knowledge management activities are also important success factors. Therefore, in order to encourage knowledge management activities, it is necessary for public institutions to establish an incentive system such as an economic compensation system for personnel sharing activities and HR personnel.

4,000원

9

존 베벌리의 ‘극좌주의’ 비판과 포스트서발턴주의(postsubalternism)

이성훈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29권 3호 2018.12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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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벌리의 지적 여정에서 2011년 출판된 『9·11 이후의 라틴아메리카니즘』(Latinamericanism after 9/11)은 상당한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이른바 핑크 타이드(Pink tide)의 등장이라 는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적 변화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핑크 타이드의 등장으로 하위주 체 연구가 가지고 있던 국가, 하위주체 정치 그리고 문화를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은 현실 정합성 을 잃었고, 이제 새로운 형식의 지적 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사회적 힘들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이런 새로운 정치적 수행성을 이론화하기 위 해 기존의 지적 태도를 재구성하고자 했다. 비벌리는 하위주체 계층의 사회운동이 정권에 참여하는 현실 속에서 하위주체 연구의 발전적인 극복은 국가와 하위주체의 기계적 분리를 극복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 가의 역할을 새롭게 사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렇게 국가와 하위주체의 관계, 국가의 재구성 을 새롭게 사유할 이론적 틀이 필요하다는 그의 주장이 바로 포스트서발턴주의(postsubaltenism) 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 글에서는 포스트서발턴주의에 이르기까지 비벌리의 지적 궤정을 살펴보고, 포스트서발턴주의 가 나타나게 된 배경, 그리고 포스트서발턴주의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Latinamericanism after 9/11, published in 2011 during Beverley’s intellectual journey, makes a significant change. These changes are closely related to the political changes in Latin America, so called the rise of Pink Tide. With the advent of Pink Tide, the traditional view of the state, subaltern politics and culture that had been viewed by the subaltern studies has lost its grip on reality and now needs a new form of intellectual justification. He actively interpreted the social forces driving changes in Latin America and tried to reconstruct the existing intellectual attitude to theorize about this new political performance. Beverley argues that, in the reality that the subaltern’s social movements participating in the government, a progressive overcome of the subaltern studies should begin with overcoming the mechanical separation of the state and the subaltern. He also points out that the role of the state should be newly justified. His claim that a theoretical frame for a new rethink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ate and the subaltern and the restructuring of the state is needed led to the postsubalternism. In this article, I examined Beverley’s intellectual trajectory to postsubalternism, and then presented the background and the main issues of postsubalternism briefly.

10

4,600원

11

인공지능 기반 작곡 프로그램 현황 및 제언

이성훈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Vol.4 No.4 2018.11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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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 작곡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고 실정을 고려한 제언을 제공하고자 한다. 인공지능 기반 작곡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문가 시스템' 방식의 알고리즘을 벗어나 심층신경망 이론의 발전 및 빅데이터 처리 기술 향상과 더불어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클래식 음악과, 팝음악을 작곡하는데 있어 인공지능 기반 작곡 프로그램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다양하게 제안되고 있으며, 최근 수년 사이 대중의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 다만 해당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여전한 한계점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바, 대중의 인식 문제, 데이터베이스화되지 않은 가 치 있는 사료들의 누락, 관련 법규의 미비, 음악적인 부분보다는 기술적 관점에서 해당 산업이 주도되는 점 등을 개 선할 필요가 있겠다. 이 같은 점이 보완된다면, 인공지능 기반 기술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유지에 있어 중요한 역할 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aimed to provide an overview of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music composition programs. The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composition program has shown remarkable growth as the development of deep neural network theory and the improvement of big data processing technology. Accordingly,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composition programs for composing classical music and pop music have been proposed variously in academia and industry. But there are several limitations: devaluation in general populations, missing valuable materials, lack of relevant laws, technology-led industries exclusive to the arts, and so on. When effective measures are taken against these limitations,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technology will play a significant role in fostering national competitiveness.

4,000원

12

저소득층의 디지털 정보화수준과 여가 생활 만족도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11호 2018.11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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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정보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는 점점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본 연구에서 는 정보소외계층 중 하나인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정보화 역량과 저소득계층의 여가활동 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 하였다. 분석을 위해 2017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저소득계층의 디지털정보화수준과 여가 활동 만족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저소득 계층의 유무선 정보기기 보유 및 인터넷 상시 접속가능 여부 등 디지털접근과 여가 활동 만족도간에는 양(+)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PC이용능력 및 모바일 디지털기기 이용능력 등 디지 털 정보역량수준과 여가활동 만족도 수준도 양(+)의 관계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유선 및 모바일 인터넷 이용여부 등 디지털 정보 활용 등의 수준도 역시 저소득계층의 여가활동 만족도에 양(+)의 관계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저소득계층과 일반 국민들 간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As the digital informatization society deepens, the digital divide of the information - underprivileged becomes increasingly serious social problem.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informatization capacity and satisfaction level of leisure activity in low - income class. For the analysis,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informatization level and leisure satisfaction level of the low income clas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digital information gap survey in 2017.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access and leisure activity satisfaction, such as having a wired / wireless information device at low socioeconomic level and availability of Internet access at all times. Second, digital information capacity level and leisure satisfaction level such as PC usage ability and mobile digital device utilization ability have positive (+) relationship. Third, the level of digital information utilization, such as the use of fixed and mobile Internet, also showed a positive (+) relationship with the leisure satisfaction level of the low income class. This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various supports to resolve the digital divide between the low income class and the general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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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사회통합에 대한 연구 :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10호 2018.10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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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네덜란드 사례를 중심으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 통합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에의 시사점 을 밝혀내고자 한다. 네덜란드는 외국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로서, 우리보다 앞서 선제적 으로 외국인에 대한 사회통합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네덜란드의 이민자들에 대한 사회통합 에 대한 문 헌연구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자문을 시행하고, 네덜란드 정부의 사회통합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또한 네덜란드 사례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우선, 네덜란드 정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주민들에 게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의무화하였으며, 비용 역시 유료화하여 사회통합을 독려하고 있었다. 또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에 참여가 소극적일때는 이주민들에게 제재를 하고 있으며, 이주민 개개인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었다. 또한 정부의 추진체계에 있어서도 내무부를 콘트롤 타워로 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의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한 플랫폼을 두고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사회통합 정책에 대한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ses of social integration in immigrants in the Netherlands and to clarify the implications for Korea. The Netherlands is a country that implements social integration policies targeting foreign immigrants. We are preemptively implementing social integration policies for foreigners ahead of us. In this study, first of all, the literature on social integration for the immigrants in the Netherlands and the consultation on the experts were sought and the implications for the Dutch government 's social integration policy were sought. In addition, policy implications were derived based on the results of Dutch case analysis. First, the social integration program of the Dutch government mandated social integration programs for migrants, and the costs were also monetized, encouraging social integration. Also, when participation in the social integration program is passive, it imposes sanctions on migrants and emphasizes the responsibility of individual migrants. In addition, the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is the control tower of the government's promotion system, and it has a platform for the unity of social integration programs in local government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implications for the social integration policy of Korea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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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지역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연구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9호 2018.09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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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C시 사례를 중심으로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 행정구역 개편에 있어서의 시사점을 밝혀보고자 한다. 연구대상 기업도시지역에는 2개의 면단위 지역과 1개의 읍지역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 지역은 신도시라는 거대한 메가폴리스로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통합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 아니면 그대로 분리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본연구에서는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된 이론들에 대한 문헌연구를 하고, 해당 신도시 지역의 관련 이슈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정책적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조와 이해가 필요하다. 둘째, 통합 시 통합의 목표 및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셋째, 통합 전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넷째, 공동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이해관계 집단의 양보와 조정이 필요하다. 여섯째, 행정구역 개편과정은 절대적으로 민주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In this study, we examine the case of administrative reorganization centered on the case of specific region C and try to clarify implications for the reorganization of administrative district in Korea. The target city for the study is composed of two surface units and one town area. Is it right to integrate these areas into a single administrative district with a huge megapolis, a new city? Or is it right to separate it? This study has begun with these questions. In this study, we conducted a literature review on the theories related to the administrative district reform and examined related issues in the new city area. The policy implications that should be considered in promoting administrative district reform are as follows. First, cooperation and understanding of various stakeholders is needed. Second, the goals and vision of integration should be presented. Third, sufficient review is needed before integration. Fourth, it is important to respect community. Fifth, concession and coordination of interest groups are necessary. Sixth, the administrative reform process must be absolutely democratic and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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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업을 통한 “열린 혁신”에 대한 사례 연구 : 공기업을 중심으로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9호 2018.09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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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열린 혁신”에 대한 개념 및 내용들을 살펴보고, 특정 공기업에서 추진하였던 “열린 혁신”의 사례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이 된 공기업에 대한 사례를 통해 정부의 “열린 혁신”을 추진하는데 있어서의 시사점을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이 된 공기업의 경우 행정안전부의 “열린 혁신” 평가에서 공기업 중 협업을 통한 “열린 혁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기관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당 공기업 및 인근공공기관, 지역농민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여 협업을 통한 “열린 혁신”의 성공요인을 분석하였다. 우선 협업 주체들 간에 협조를 구하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목표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였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관계라는 것을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움직인다라는 공감대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협업에 참여하는 주체들에게 지속적으로 협업이나 혁신 작업에 참여하도록 하는 유인체계가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협업을 독려할 수 있도록 공공 기관 등에서는 협업행위에 대한 인사가점이나 경제적 보상 등의 유인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case of Moon Jae-In 's government based on the specific public enterprises. The public companies that were the subject of the study were evaluated as having done a good job of open innovation through open innovation evaluation.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success factors of open innovation through collaborative in - depth interviews with public corporations, public agencies and local farmers. First, it was important to share goals to form a consensus to seek cooperation among the cooperative actors. It is very important to recognize that each other has a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 and move toward a common goal.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 incentive system for continuously participating in collaborations or innovations is very important. Therefore, in order to encourage collaboration, it is necessary for public institutions to establish an incentive system such as personnel compensation or economic 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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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판매점 변화를 리드하는 ICT 기술에 대한 연구

이성훈, 이동우

중소기업융합학회 융합정보논문지(구 중소기업융합학회논문지) 제8권 제4호 2018.08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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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간단한 물품은 집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슈퍼마켓등과 같은 판매점을 통하여 구입하고 있다. 판매점에는 물품뿐만 아니라 판매점 관리를 위한 관리인원 및 결재기기 등이 판매점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있는 것이다. 이같은 일반적인 판매점의 환경이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 및 융복합의 결과로서 서서히 ‘무인 마켓’으로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무인마켓은 단어가 갖는 의미 그대로 마켓을 운영하는 사람이 없는 환경을 말한다. 대표적인 변화의 예로는 아마존의 무인판매점 형태인 ‘아마존 고’를 들 수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무인 마켓의 사용 및 전망이 매우 의미있게 성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무인마켓에 대해 미국 및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현 상황을 알아보고, 향후 발전 전망에 대해 기술하였다. 또한 무인 마켓에 필요한 주요 핵심 상황에 대해 기술하였다.
In general, the simple items we need to live in are purchased through retail stores such as supermarkets near our home. In the store, not only the items but also the management personnel and the payment instruments for the store management are located in one space called the store. Such a general store environment is gradually changing into an 'unmanned market' as a result of the development and fusion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An unmanned market is an environment in which no one runs a market as the word has. An example of a typical change is Amazon's Unofficial Amazon Store. In addition, the usage and prospects of unmanned market in China are growing very meaningfully. In this study, the present situation of the unmanned market is examined in the US and China markets, and the development prospects are described. It also describes the key milestones necessary for the unmanned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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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에 대한 사회통합사례 : 호주를 중심으로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5호 2018.05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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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호주의 이주민에 대한 사회통합 정책을 분석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호주의 이민자들에 대한 사회통합에 대한 문헌연구 및 법무부 보고서 등을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호주 정부의 사회통합정책에 대한 우리나라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밝혀 냈다. 우선, 호주정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다른 이주민에 비해 더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인도주의적 이민자들에 대한 사회통합프로그램에의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인도주의적 차원의 이주민 통합 프로그램이 매우 미흡한 편이다. 따라서 호주 정부처럼 인도주의적 이주민에 대한 관심 및 배려를 통해 이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통합에의 관심을 제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호주정부의 사회통합정책이나 프로그램은 주로 호주이민국경보호부와 사회복지부에서 수립하지만 프로그램의 수행은 주로 지방정부에서 시행하며 이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의 경우에도 지방정부의 사회통합정책에의 권한은 좀 더 부여하고 이들로 하여금 지역마다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nalyzes the social integration policy of migrants in Australia and draws implications for Korea. To do this, we first analyzed the literature on the social integration of immigrants in Australia and the Ministry of Justice report. Based on this, I have found out the policy implications for the Korean government on the social integration policy of the Australian government. First, the Australian government's social integration program emphasizes participation in social integration programs for humanitarian migrants, who need more help than other migrants. In Korea, the humanitarian integration program for migrants is very poo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raise interest in active social integration of migrants through interest and consideration of humanitarian migrants like the Australian government. Second, the Australian government's social integration policies and programs are mainly established by the Australian Immigration Border Protection Department and the Social Welfare Department, but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is mainly conducted by local governments and emphasizes their role. In our case, we should give more authority to the local government 's social integration policy and make them operate various programs according to loc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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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디지털정보화 수준과 정책활동 만족도 수준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4호 2018.04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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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활동이나 정책에의 참여활동에 있어서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활동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정책에의 참여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들의 정책 활동이 정보화 수 준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17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디지털정보화수준과 정책 활동 만족도 수준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장애인들의 유무선 정보기기 보유 및 인터넷 상시 접속가능 여부 등 디지털접근과 정책 활동 만족도 수준과는 정(+)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PC이용능력 및 모바일 디지털기기 이용능력 등 디지털 정보역량수준과 소득수준도 정(+)의 관계를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유선 및 모바일 인터넷 이용여부 등 디지털 정보활용 등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정책 활동 만족도 수준도 정(+)의 관계로 증가한다 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정보화 정책이 필요함 을 시사한다.
In recent years, activities have become more important in political activities and participation in policies. Therefore, the level of digital informatization can affect the participation in policy in the online environment. In this study, we examined how the policy activities of the disabled have a relationship with the informatization level. To this end,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digital informatization and the level of satisfaction with policy activit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digital divide survey of 2017.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shows that the disabled people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digital access and policy activity satisfaction levels such as the possession of wired / wireless information devices and Internet accessibility. Second, it is found that digital information capacity level and income level such as PC utilization ability and mobile digital device utilization ability have a positive (+) relationship. Third, as the level of digital information utilization such as wired and mobile Internet usage increased, the level of satisfaction with policy activities also increased positively. This suggests that the government needs various information policy to increase the level of digital informatization of the dis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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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의 정보격차와 소득수준에 대한 연구

이향수,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1호 2018.01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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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이라는 지역적 차이는 여러 가지 다양한 차이를 빚어낸다. 도시와 농촌간에는 경제적 격차, 문화 격차 등등 다양한 차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서도 도시와 농촌지역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정보소외계층 중에서도 특히 정보격차 수준이 다른 집단들에 비해 더 심각하다고 여겨지는 농어민그룹을 대상으 로 정보격차와 소득격차간의 관계를 밝혀내고자 하였다. 즉, 농어민들의 정보격차현상이 소득격차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가 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매년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보격차지수 및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농어민들의 정 보화수준과 소득과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농어민들의 정보화수준과 가구소득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그 회귀계수 추세가 양(+)으로 나타나 농어민들에 대한 정보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정보화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regional differences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make many diverse differences. There are various differences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such as economic gap and cultural gap. There is also a difference between urban and rural areas in accessing and utilizing inform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formation gap and the income gap among farmers and fishermen groups, where information gap is considered to be more serious than other groups. In other words, we tried to examine whether the information gap between farmers and peasants affects the income gap.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tization level and income of farmers based on the information gap index and survey results conducted every year by the government. The results show tha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informatization level of farmers and household income. In addition, the trend of the regression coefficient is positive, suggesting that the government needs various informatization policies to increase the informatization level of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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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분쟁처리시스템 지속사용의도에 대하여 IT기업과 비IT기업 간의 차이분석에 관한 연구 - 한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정수용, 신용태, 한정훈, 이성훈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12호 2017.12 pp.2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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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을 위한 소비자분쟁처리시스템의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소비 자분쟁처리시스템은 중소기업들이 소비자와의 분쟁에서, 인터넷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피해처리 방법 및 법률서비스 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소비자분쟁처리시스템을 사용하는 중소기업 사용자들 대상으로 소비자분쟁처리 시스템의 정보품질, 시스템품질, 환경요인이 지각된 사용용이성, 지각된 유용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 고 최종적으로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소비자분쟁시스템의 정확성, 편리성, 비용은 지각된 사용 용 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정확성, 편리성 또한 지각된 유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소비자분쟁처리시스 템의 지각된 사용용이성, 지각된 사용 유용성은 지속사용의도에 최종적으로 긍정적인 영향관계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마지 막으로 IT기업과 비IT기업 간의 소비자분쟁처리시스템 지속사용의도에 관하여 차이분석을 하였고 두 집단간의 차이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분쟁처리시스템에 대한 각각의 품질을 우선순위에 맞게 보완 및 유지한 다면 기존의 시스템보다 더욱 향상된 시스템으로 유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research analyzed the factors that have the influences on the intentions to use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for the small- and medium-sized corporations.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is a general Internet information portal service which enables the small- and medium-sized corporations and the small businesses receive the support for the accurate damage handling method and the legal service through the Internet in their disputes with the black consumers or the consumers. With the small- and medium-sized corporation users who use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as the subjects, the research took a lot at what influences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has on the quality of the information, the quality of the system, the ease-of-use regarding which the environmental factors are perceived, and the ease that was perceived and, finally, what influences it has on the intention of the use. The accuracy, the convenience, and the costs of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had the positive influences on the ease-of-use that was perceived and the accuracy and the convenience, also had the positive influences on the usefulness that was perceived. Also, it was verified that the ease-of-use of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that was perceived and the usefulness of use of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that was perceived finally had the positive influence relationships with the intention of the use. It is highly expected that if,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the quality of the consumer dispute settlement system is maintained and supplemented to fit the priority order, there will be the maintenance of, and the development toward, a system that is even more improved than the previously existen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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